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0764
MBC SPORTS+ 김용현 편성팀장은 “프로야구 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적자를 감수하며, 2010년부터 퓨처스리그를 중계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군 중계를 진행하고, 유일하게 쉬는 날인 월요일까지 퓨처스리그 중계해야 했지만, 제작팀의 어느 누구도 얼굴을 붉히지 않았다”며 “편성과 제작진 모두 ‘프로야구를 통해 받은 수혜를 프로야구를 통해 돌려줘야 한다’고 책임감으로 즐겁게 퓨처스리그 중계를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러면서 K리그는 시장성 논리 운운하죠.
야구의 대승적 발전만 중요하고 축구 발전은 안중에도 없나봐요.
도대체 분데스리가, 유에파 챔피언스리그 중계권은 왜 사간건지.
생각같아서는 축구 중계권 다 뺐고 싶음.
첫댓글 이제 저 기사 댓글창 안보는게 생산적입니다ㅋㅋ안봐도 뻔히 보이네요.
엠스플은 당장 엠베플(베이스볼 플러스)이라고 당장 명칭 바꾸고 그냥 다른 종목은 다 손떼라
에라ㅡ 개닥다리 같은x들
퓨처스 리그는 적자를 감수하며 중계하고, k리그는 적자가 나니까 중계 안하고? 에라이 쓸액이들아.
프리미어중계로번돈도다야구에쓴방송사
말이 저렇지 결국은 퓨처스리그로 돈벌려고 하는겁니다
중간광고에 끼어팔기해서 돈별려고 하는거죠 시청률도 은근 괜찮게 나오니깐..
딴거 필요없고 중계료나 빨리 줘라...쓰레기 방송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