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들이랑 똑같은 자릿세 내고 나만 구석으로 안내해줌.... 뷰좋은 곳이라 자릿세 추가로 낸건데....? 그 나라 언어가 돼서 따졌더니 뭐 예약이 이미 되어있다 ㅇㅈㄹ 나 밥 다 먹을때까지 예약손님 안옴 (끼니때 아니였음).. 이런 은은한^^ 인종차별이 정말 정떨어지게 하더라...
내 경험은 이탈리아 한국사람들 많이 놀러 가서 그런지 한국사람인거 알아봐줄때도 많고 대부분 다 친절하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서 양아치들이 니하오~곤니찌와~ 하면서 시비 털더라 스위스에선 운좋게 당한적은 없지만 특유의 신기해하는 건 있음 프랑스는 예약까지 하고 식당갔는데 개구린 자리 줌.. 개인 인성문제같음 그 식당만 그러고 다른 데는 다 친절했어 결론은 유럽인들이 동양인 신기해하는건 기본 패시브인데 거기서 개인 인성에 따라 대놓고 말이나 행동으로 저지르는지 아닌지 같음 그래서 인종차별 당하는건 레알 복불복
서양인들이랑 똑같은 자릿세 내고 나만 구석으로 안내해줌.... 뷰좋은 곳이라 자릿세 추가로 낸건데....? 그 나라 언어가 돼서 따졌더니 뭐 예약이 이미 되어있다 ㅇㅈㄹ 나 밥 다 먹을때까지 예약손님 안옴 (끼니때 아니였음).. 이런 은은한^^ 인종차별이 정말 정떨어지게 하더라...
필수 안하면 섭섭할정도임 ㅋㅋ
100년 뒤에도 저럴까 궁금하노
빠안~히 쳐다봐서 나도 빠안~히 쳐다봄 건들면 ㅈ될거같은 표정으로 ㅋ
당연 필수ㅠ 미개함이 온몸으로 느껴짐
이탈리아^^ 관광지에서 영어로 말했다고 개꼽먹음ㅋㅋㅋㅋㅋ
대학생때 다녀왔을땐 솔직히 좀 있었는데
완전 최근 스페인 다녀왔을땐 괜찮았어
가장큰게 피자 안잘라준거?
근데 그 외엔 한국보다 친절한 분들이 너무 많았어서 굳이 뭐...
이상한 사람이야 어느나라나 있으니까
ㄹㅇ 존나 주문안받고 시밸럼들ㅋㅋ 근데 그땐 인종차별인지몰라서 아 왜안받아 바쁜가?이럼
영어틀렷다고 꼽줌ㅋㅋㅋㅋㅋ
내 경험은 이탈리아 한국사람들 많이 놀러 가서 그런지 한국사람인거 알아봐줄때도 많고 대부분 다 친절하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서 양아치들이 니하오~곤니찌와~ 하면서 시비 털더라
스위스에선 운좋게 당한적은 없지만 특유의 신기해하는 건 있음
프랑스는 예약까지 하고 식당갔는데 개구린 자리 줌.. 개인 인성문제같음 그 식당만 그러고 다른 데는 다 친절했어
결론은 유럽인들이 동양인 신기해하는건 기본 패시브인데 거기서 개인 인성에 따라 대놓고 말이나 행동으로 저지르는지 아닌지 같음 그래서 인종차별 당하는건 레알 복불복
공기 같달까......? 안당했다고 느낀다면
본인이 눈치 못챘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랑 같이 간 친구는 모르더라 특히 소도시나 남부 같은 곳일 수록,,,,,
참고로 3번에 걸쳐 150일 정도 여행 다녀옴
요즘 스페인은 덜하더라..6년전에 갔을때랑 작년에 갔을때랑 확연이 달랐음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눈치못챈거 확실함ㅋㅋㅋㅋ분명 있었음ㅠㅠㅠㅠㅠㅠ
안당하면 그건 유럽여행이 아니지예..
쌉소리 들을때마다 응 유얼파더 이러면 어떻게 되려나
유럽여행 5년전에 갔을땐 인종차별 캣콜링 니하오 이런거 좀 많았는데 이번에 포르투갈이랑 스페인 왓는데 전에비해 진짜 많이 사라짐..
근데 아직 여행중이라ㅠ 확실치는 않음
몰려다니는 십대 백인애들 있으면 피해야 됨
밀시인데 남부는 모르겠는데 북부 이태리에선 다행히 진짜 못느끼고 한국인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