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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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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의외로 흔한 30대 후반의 착각.
siqlo - One Way Street 추천 0 조회 13,570 24.02.27 08:22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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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7 08:24

    첫댓글 아직 남았지만 진짜 저럴거같음..ㅠ

  • 24.02.27 08:24

    ㅋㅋㅋㅋㅋ ㅠㅠ 후반아니어도 느끼는중 스무살때랑 달라진게 없어 마음도 생각도 ㅋㅋㅋ 얼굴도 안 달라진거 같은데 ㅎ ㅋㅋ

  • 24.02.27 08:24

    30대초반부터 이런 마인드인데...내가 30대?..20대랑 똑같아..젠장...40대에도 이러겠지/ㅋㅋㅋ

  • 24.02.27 08:25

    하 나는 몸이 체감돼서..

  • 30대초반이긴한데 그래도 아직 나가면 학생소리들으니까 괜찮을거라생각...해 ㅎ...운동꾸준히허고 관리 열심히 해야지

  • 아니 몸은 가는데ㅜㅜ

  • 24.02.27 08:26

    어엇...ㅎ....근데 스스로를 아줌마로 지칭하는거에 좀 거부감 없어지기는 해ㅎㅎ

  • 24.02.27 08:28

    ㅋㅋㅋㅋㅋㅋㅋ36살인데 20대 초반이랑 일해서 자주 잡담하는데 나이들긴한건지 20대의 생활이나 생각이 놀랍고 신기하더라 ㅋㅋㅋㅋㅋㅋ 20대초반이 보기엔 내가 나이들고 유행을 못따라가는거겠지
    나이든건 맞는거같고 생각보다 30대는 30대만의 문화가 따로있더라

  • 24.02.27 08:41

    22 20대 중반 신입들이랑 얘기할때 어? 싶을때 있는데 이런 경험 30대 중반되서 처음느낌.

  • 24.02.27 08:53

    글고 걔네 일상 얘기 들으면 놀랍게도 너무 재미없음 걍 흥미가 안 생곀ㅋㅋㅋ .

  • 24.02.27 08:31

    몸으로 체감하고있습니다....

  • 24.02.27 08:31

    마쟈 난 20대 보다 30대가 더 건강해졌어 체감은 잼민이 그 자체...

  • 24.02.27 08:33

    한살 한살 먹을수록 몸이 안좋아ㅜㅜㅜㅜㅜ20대때 몸 좀 사리고 살걸 술먹고 밤새고 몸 다 조져놨어

  • 24.02.27 08:39

    30초인데도 몸썩른것같아ㅠ

  • 24.02.27 08:39

    아닌데 몸은 완전히 갓는데요...

  • 24.02.27 08:40

    ㅅㅂㅠㅋㅋㅋㅋㅋ

  • 24.02.27 08:40

    맞아 영혼이ㅜㅜ

  • 24.02.27 08:42

    알거같다 지금도 나 스스로 20대초같아

  • 24.02.27 08:50

    20대때 이해하지못햇던 30대 언니의 말이 문득 생각나고 했던 말들이 이해가 가더라고 신기해

  • 24.02.27 08:50

    마음은 어린데.. 그 몸은 늙었음ㅜ 관절이 쑤셔ㅜㅜ

  • 24.02.27 08:58

    나 이거 원리 알겠어
    1. 사람은 25살쯤 뇌성장이 멈추니까 마음만은 25살에 멈추는거임. 35살이나 50살이나 90살이나 다 마음만은 25살임(닳을 뿐)
    2. 근데 세상은 변함
    3. 25살까진 세상에 맞춰서 나도 변함. 아저씨 아주머니들은 그 시대 25살에 멈춰서 변하지 않으니 사고방식도 늙어보이는거
    4. 아저씨 아주머니 당사자들은 정신이 계속 자기 25살 때랑 똑같으니까 체감을 못함
    5. 어린 사람도 25살 넘으면 저 아주머니 아저씨랑 똑같이 체감을 못하지만 자기만 그대로 두고 세상은 변하고있음.. 변하는 세상에서 내 뇌만 안 변하는거임
    6. 나는 아직 25살의 마음이라고 생각함. 사실이긴 함. 이 시대 25살의 문화와 그 시대 25살의 문화가 달라서 이 시대 25살에겐 40살 50살 70살 그대로 보일 뿐임

  • 24.02.27 08:58

    아 뇌성장은 25살에 멈추는구나.. 어쩐지 나는 마음은 25살 그대로인데 세상만 변해서 당황스럽더라

  • 24.02.27 09:02

    @hshhwi 나도… 그동안은 마음도 같이 변했는데 이젠 안 변하는 게 꽤나 당황스러워 어른들 말이 이제야 이해가..
    그리고 촌스러운 아재들이 왜 아재패션을 고집하는지도 이젠 알겠음 그 때 미감에 멈춰버린거임 20대였던 시대의 미감이 변하지않고 그대로 쭉 가서…

  • 24.02.27 09:29

    오... 그렇구나

  • 24.02.27 14:02

    어쩐지 내가 딱 25살 같더라니 ㅠ 코로나때문에 나이먹기가 멈춘줄 알았다죠

  • 24.02.27 08:56

    나아직20대중반같아..

  • 24.02.27 09:04

    나도 몸은 낡은게 느껴지는데(늙은 느낌 아님) 정신은 아직 너무 응애라서 ㅜㅜ 19살 나보다 30대 내가 더 철없음 ㅜㅜ

  • 24.02.27 09:10

    나도 정신연령이 20대에서 멈춘듯ㅜ

  • 24.02.27 09:14

    ㅠㅠ

  • 24.02.27 09:17

    근데 저거 진짜인듯 ㅠㅠ 나 20살때 이모님들이랑 같이 일했는데 같이 밥먹다가 저런이야기 나왔는데 이모님들 다 사실 우리도 아직 마음은 20대같다고 하셨늠 ㅠㅠㅠ근데 나도 지금 그래 ㅠㅠ 30대이고 결혼했지만 엄마한테 맨날 나 응애예요 하는걸 ㅠ

  • 24.02.27 09:40

    나도 20대에서 시간이 멈춤...ㅋㅋㅋㅋㅋㅋ

  • 24.02.27 09:59

    30초반이지반 아직 마음은 이십대 맞음..근데 정작 이십대랑 같이 있잖아? 자리 얼른 뜨고싶음 ㄷㄷ 싫은게 아니라 애들 이쁘고 귀여운데 대화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뭐 물어볼 것도 없어 윗댓 말대로 아무리 뭘 같이 해도 재미가 없음 근데 또래랑 있으면 뭔 얘길 해도 재밌음 ㅜ

  • 24.02.27 09:59

    나도 애샛기 그자체인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다행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27 09:59

    똥얘기 아직도 재밌음

  • 24.02.27 10:06

    ㅋㅋㅋㅋ아 너무ㅋㅋㅋㅋ 공감가서 눈물이 ㅋㅋㅋㅋㅋ

  • 멈춰

  • 체력 외관 떨어지는건 상관없는데 감각이 떨어지는걸 느껴지는게 제일 슬퍼 예전엔 뭐가 유행할지 눈에보이고 트렌드에 대한 감도 있었는데 이젠 감이 안잡혀 눈가리고 안개속에서 헛손질하는 느낌임 진짜 어느순간부터 감이 안잡혀서 헉 이러고있는 내모습을 바라볼때 한숨나옴

  • 24.02.27 11:51

    근데 나는 30대에 운동시작해서 지금이더 건강해 20대에 그렇게 종이인간처럼 기력없이 보낸게 후회스러움ㅋㅋ

  • 24.02.27 12:00

    나두 ㅠㅠㅠㅠ 누가 내얘기하냐......

  • 24.02.27 12:55

    ㅋㅋㅋㅋㅋㅋㅋ하.....^^

  • 24.02.27 13:23

    나도 35인데 ㅠㅠㅠ 아직도 애샛기가틈

  • 24.02.27 13:23

    얻떡해.. ㅠ

  • 24.02.27 13:29

    난 35인데 걍 애새끼임ㅠ

  • 24.02.27 13:37

    흐흐흑...흐흐흑.. 늙는건 너무 슬퍼

  • 24.02.27 16:13

    37

  • 24.02.27 16:26

    시발 나도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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