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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도 여수 밤바다에 가고 싶은데~~
이젤 추천 2 조회 326 21.05.08 00:5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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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8 01:31

    첫댓글 요 며칠 열심히 카페 들락 거렸는데
    아직도 이젤님 못 미치는것 같네요

    장범준 여수 뭔 ?
    옆동네 소00 붕어 뭔?

    여수, 이름이 애잔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 하는 곳 같아요

    근데 봄바람이 살랑거리기는 항가 봅니다 ㅎ 잠도 안자고

  • 작성자 21.05.08 01:37

    저는 수시로 늘 미쳐 있는데
    깊숙히 숨겨녾고 토닥토닥 하는거지요
    그러다 어느날 헷가닥 하면 떤날겁니다
    여수밤바다 당장 검색해 보시고 들어 보시고 마나님 보여드리세요

  • 21.05.08 05:48

    여수에는 낭만포차 거리가 있다고 여행후기를 보았는데
    꼭 한 번 가서 소주 잔을 기울이고 싶은데
    그동안 무절제하게 마신 죄로 이제는 금주를 해야 할 지경이네요
    이젤님 꿈이 이루어지시길요.

  • 21.05.08 06:07

    여수가 아니더라도 어느 밤바다도 나름의 낭만이 있지 않을까요?
    여수 낭만포차는 너무 유명세를 탔는지 정신이 없더군요.
    좋은 사람하고 가는 바다는 어디라도 낭만이 가득하다는 것.
    동성이든 이성이든 꼬셔보고 싶은 사람이 있음 열심히 꼬셔 길 나서 보셔요.^^

  • 21.05.08 06:19

    @월영 이 나이에
    쉰내 풀풀나는 동성하고 만나서 무슨 재미있겠소 ㅉ

  • 21.05.08 06:22

    @단풍들것네 쉰내 풀풀나는 이성보다 훠~얼 낫답니다. ㅎ

  • 21.05.08 06:37

    @월영 아니 그리 안봤는데 바락바락 할줄 아네 ~

  • 21.05.08 06:38

    @단풍들것네 이 나이쯤 되니...ㅎㅎ

  • 21.05.08 06:48

    @단풍들것네
    넘의 글에 와서 쿵쿵따를? ㅎ

  • 작성자 21.05.08 09:56

    맞아요
    낭만포차에서 여수밤바다 노래 들으며
    여수밤바다를 바라보는 그걸 해보고 싶어서요

  • 작성자 21.05.08 09:57

    @호 태 제 글에 쿵쿵타 저는 신나요
    다같이 합시자 쿵쿵타

  • 작성자 21.05.08 10:01

    @월영 쉰내나는 이성보다
    향기나는 동성이 더 좋지요

    쉰내 는 절대 안됨 ㅋㅋ

  • 21.05.08 06:44

    이젤님 꿈이 참 소박하지만..
    글속에서는 행복을 기다리는
    마음이..더크게 와 닿네요
    여수의 여행뿐아니고..좋은곳
    많이 다니시길..요
    여행은 누구랑 가느냐고 중요하다는데 ㅎㅎ

  • 작성자 21.05.08 09:58


    저는 이런 소소한 골목길 같은 풍경 좋아해요
    금년은 꼭 가보려구요

  • 21.05.08 06:47

    해까닥 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

  • 작성자 21.05.08 09:58

    맨정신으로 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08 09:59

    뭐 그런 찐한 러브스토리 아니면 어때요
    여수밤바다만 충분히 느끼고 오면 되겠지요

  • 21.05.08 10:00

    @이젤 우리 베리꽃님이랑
    뭉쳐서 한번 갈까요
    여수밤바다도 가고
    저랑 갑장인
    하여님에게 문안도 드리고 ㅎㅎ

  • 작성자 21.05.08 12:07

    @늘 평화
    좋은생각 입니다

  • 21.05.08 09:41

    여수밤바다.
    유람선 타고 돌았지만 모 별로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튼데요. 편하긴 한데.
    편안한거랑 좋은거랑 틀림.ㅋ
    애인이 아닌 남편이라서 그랬나!ㅎㅎ

  • 작성자 21.05.08 10:00

    편안함도 중요하지요
    거기에 설레임 한숟가락이면 최고

  • 21.05.08 10:05

    자꾸 마지막줄 멘트가 눈에 띠네여. ㅎ

  • 작성자 21.05.08 10:06

    @낭주 베리님이 허락할지도 모르지만
    그녀랑 같이 가도 좋을거 같은데요

  • 21.05.08 10:26

    @이젤 걍 조크 뿐 임다. ㅎ

  • 21.05.08 09:13

    여수는 몇년전 세계박람회 개최시
    관광시설과 야경조명이 잘 되어있어
    특히 여수 밤바다가 설레이게 합니다.

  • 작성자 21.05.08 10:00


    케이블카는 타 봤는데
    주변을 걷기를 못했어요

  • 21.05.08 10:49

    이젤님과 함께 떠나는
    여수 밤바다.
    꿈만 같습니다.
    상상속이 아니라
    현실이 되길
    손모아 기다립니다.

  • 작성자 21.05.08 12:08

    오늘 손녀들과 딸 사위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21.05.08 17:50

    전 해외 살아도 여수는 여러번 다녀 왔는데 ㅎ
    케이블 카 타면 분위기 잡을라고 노래 틀어주는데
    그 노래 부른게 장 모시기 로군요.시간 내서 다녀오세요.
    여수는 근처 섬도 많고 충무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도 아주 좋아하는 도시. 시간 내서 다녀오세요.건강하시고..

  • 작성자 21.05.09 11:40

    저도 여러번 많이 갔어요
    여수 금오도 돌산도 오동도는 한바퀵씩 트레킹으로 가기도했고
    그림그리러도 많이 가고
    케이블카도 타 봤지요

    그런데
    꼭 살방발방 저녁 바람 조용할때
    밤바다 운치를 보고 싶다는거죠

  • 21.05.09 07:17

    몇 년전 여수 밤바다 흥 넘친다 소문에 가고자 했져
    근데 먼저 댕겨온 친구 하는말
    아이고 시끄럽고 정신없더라 좋긴 개뿔 채머리 흔들기에 안갔어요 못가고 안가고 지금 다 후회되네요

  • 작성자 21.05.09 11:40


    저도 그럴거 같기는 해도
    어떤 마음으로 즐기느냐 차이겠지요

    가보고 후회하는게 낫겠지요

  • 21.05.20 08:16

    이제 봤네요
    여수 밤 바다와 그림 ㅡ

    실물의 밤 바다보다 휠씬 멋진
    그림이 나오겠는데요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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