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예배 (2024. 1. 25. 목) ★

[김태형]

   (주님, 우리의 찬양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 시편 56:8

★찬 양 --------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 다같이

   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3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님, 우리의 기도를 주의 병에 담으소서!)

★다함께 기도 ---------------------------------------------- 다같이

   참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눈을 뜨면서 주님을 생각하고, 하루를 시작하기 전 주님의 전에 올라 예배하기를 먼저 실천하게 하셔서 이렇게 함께 모여 은평의

이름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만큼 건강을 주시고, 이만큼 지혜롭게 하시고, 이만큼 믿음으로 살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찬송을 올려 드리오니 오늘도 오셔서 홀로 영광 받으시고 하루 온 종일 주님과 동행하는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도 계속되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여정을 따라 우리의 믿으을 점검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명확하고 더

선명하게 알고 하나님을 바로 믿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니 무조건 믿어야 하지만, 진짜 믿음은

여호와를 알되 힘써서 알고 믿어야 하는 것임을 오늘 이 새벽에도 확인하게 하시고, 굳센 믿음으로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아 누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은평교회가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양육공동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간 있을 청소년부 동계 수련회 위에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멀리 오고가는 길도 지켜 주시고, 초대 교회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신 성령의 뜨거운 임재를 경험하고,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 스스로의 입술로 고백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기도 기둥에

붙여 놓고 기도합니다. 하늘나라 생명책에도 기록하여 주시고,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악에 물들지 않고 거룩한 백성으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세움을 받게 하옵소서. .

   시니어 세대가 행복한 비전공동체를 이루기 원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성전에 올라 예배

할 건강을 주시고, 복음 들고 나아가 전도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두 발로 가고 싶은 곳에 맘껏 다닐 수 있는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존경받는 자리에 있게 하시고, 신앙의 본을 보이며 기도로 젊은이들을 돕는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도록 시니어

어르신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선교사님드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치지 않게 하시고, 피곤치 않게 붙잡아 주시옵소서. 물질 때문에 건강 때문에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필요를 채워 주시옵소서. 농촌교회와 개척교회를 돕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영혼 구원을 위해 힘 쓸 때,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이 나라를 거룩하게 사용하여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전쟁이 그치게 하시고, 전쟁의 위협도 사라지게 하시사 온 세상이 평황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복된 날이 이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땅을 구원하여 주시고, 백성들의

상처를 싸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말씀 --------------- 창 21:1-5 -------------------- 다같이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아멘

★주기도문 -------------------------------------------------- 다같이

[은빛연어]

아멘! 감사합니다!

[최영숙집사]

아멘

[로뎀나무]

아멘

[우찬엄마]

아멘! 감사합니다

[Basiz]

아멘 감사합니다

[행복한우리]

아멘! 감사합니다 ~

[조성천]

말씀하신대로 저를 돌보셨고,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행하신 분이 주님이심을 고백드리는 아침입니다.
저에게 약속하신 "이삭"을 믿음으로 구하며, 이미 허락하신 "이삭"을 바라보며 감사의 웃음을 주께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주일만 같아라]

"네가 무슨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저와 가족들이 주어진 곳에서 이러한 인정을 받기를,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 늘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남 수]

아멘 감사합니다

[민서엄마]

아멘

[마중물]

네가 무슨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느니라 아멘.

[윤새벽]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