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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댄스동호회(공지) 그네
명수니 추천 0 조회 136 23.05.15 05: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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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5 06:13

    첫댓글 올만에 들어보는
    낯익은 구절이네
    반세기전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이른아침
    덕분에 맑은 마음으로
    오늘을
    출발합니다

  • 작성자 23.05.15 06:29

    그네 타고 놀았던
    옛 시절
    그때가 그립답니다

    감사합니다
    이따가 뵈어요 ^^

  • 23.05.15 06:16

    그네
    오월은 여왕의 계절
    옥색치마 입은 저여인
    그 누가 반기지 안으리오
    월요 댄스방
    오늘도 수고하세요.

  • 작성자 23.05.15 06:32

    오월의 햇살아래
    그네 타는 여인
    구름속에 나부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 23.05.15 16:29

    시집을 손에 들고 다니는 여고생이 없어진 오늘날, 세상은 삭막합니다만 그래도 가끔씩 이런 글을 대할 때마다 행복을 느낍니다.
    치맛자락 날리며 그네타는 여인모습에서 우리는 지난시절의 고향과 그리움에 가슴이 서려옵니다.!

  • 작성자 23.05.16 17:04

    반갑습니다 안백작선배님
    어릴적엔 그네도 많이 타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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