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心 두 양. 마음 심.
사람은 양심 즉 두가지 양심이 있어
선한 양심과 악한 양심..
베드로전서 3 :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10 :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 모든 행위는 양심이 증거가 됩니다.
선한 양심은 죄에 대해서 송사 즉 문제를 삼아서 마음에 찔림을 받는 것이고
악한 양심은 죄에 대해서 변명을 합니다. 어쩔수 없었다..
로마서 2 :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내 선한 양심이 성령님과 같이 동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9 :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믿음에는 꼭 선한 양심이 함께 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3 :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디모데전서 1 :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베드로전서 3 :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양심을 버린자들은 믿음에서 파선하는 겁니다.
디모데전서 1 :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성령에 의해 우리의 양심(συνείδησις)은 선하게 작동하게 되는데요. 선과 악을 분별하고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하는 법의 강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에 의해서 선한 양심을 자동하는 것이 아니고 선한 양심이 성령님에 순종하게 되는 겁니다.
악한 양심을 가지면 성령님에게 불순종하게 되는 것이고
고린도전서 8 : 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성령님에 의해서 우리가 움직이는 로봇이 아닙니다. 동행.. 성령님은 늘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우리의 악한 양심이 불순종 하게 하죠
디모데전서 1 :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가리라. 내가 해야 할 일이죠..
선과 악은 내 양심이 다 분별합니다. 왜 우리는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은 아담의 후손들이기 때문에
다 선과 악을 양심으로 다 알수 있습니다. 그 양심에 따라 우리는 선을 추구하고 성령님의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실천 잘하고계시나요?
실천이 되냐?
ㅋㅋㅋ
실천이 안되니까. 징계를 받는 것이지 ㅋㅋ
그래서 우리가 신령한 몸을 가질때까지는 탄식하고 하는 것야. ㅋㅋ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될수 있다는 생각하는 자들은 양심에 대해 모르니까. 하는 말이지
그러니까
=>성령에 의해 우리의 양심(συνείδησις)은 선하게 작동하게 되는데요.
라고 말하는 것이고
너도 성경에 무식하니까
=>실천 잘하고계시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고
생각을 하고 살어
공부를 잘하면 공부하라고 안해
공부를 못하니까. 잔소리처럼 공부하라고 하지
디모데전서 1 :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왜 하나님이 착한 양심을 가지라고 해겠냐??
@나그네1004 그건 당신이 움직이지 않아서요
@벌렌더
양심이 움직이는 것이냐?
ㅋㅋㅋ
그냥 꺼져
@나그네1004 활동도 해야지요
@나그네1004 근데 실전에 부딪혀야해요
양심이 있어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31 16:23
땡~!
한자로 두 '양'자가 아녀.
검색해 보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