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꿈..
1...몽주가 관광버스 타고 어딜가고 있는 중에..
건너 버스에도 엄마 아버지가 탔다고..생각...
아버지랑 엄마가 버스에서 내리곤 하얀원피스 입고 계시고..
어버지가 안보이고...
버스에서 몽주가 핸드폰으로 남동생이랑..통화를 하곤.....
2...엄마랑 몽주랑 손잡고.관광안내원 따라 갔는데...
한사람씩 지나갈수 있는 아주 좁은 나무다리가 위로 아슬아슬하게 건너가는데..
밑으로 맑은 물이 있고...
계속 가다가..몽주가 물속 밑으로 쳐다보는데..엄청난..큰 해저도시가 보이는게...부산이라고 함..
어머니가 저기 우리집도 있다고 하네요..
맑은 물속에 보인게 ...
절..문구 표시인 현판도 보이고 한자로 안七四 (안.자도 한자)라고 쓰여져 있고..한자로 망망大海라고도....(망망도 한자)
글고 안내원이 왔다간..표시라고 했야 하는데..
적어 달라고 해..50萬적어 놓았다고....하네요...
한자(안.망망.)에 뜻은 잘못라 몰어보구..다시올릴게요..
풀이좀..부탁해요!^^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448회 상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간혹 버스에서 앉았던 좌석번호가 나올때도 있습니다
한자 45
4 10 한자는.. 망망대해 그리고 안칠사.. 한자를 보면 1
수정부분이있습니다...안내원를 따라 갔는데..큰 건물안...사각에 형태에 중앙에 흰색비좁은 나무다리로 위로 걸어감..엄마랑 몽주다리중앙에서밑을 쳐다보곤....`` 엄마 부산이다 우리집이네..하고 물 밑을 신기하게 쳐다봄..그물밑이 부산도시를 축소해 놓은 듯 있고..한자로 적어놓은.현판에.몇개가보임...安00...현판 한개 보이고..茫茫大海현판 한개 보이고..0七四라고 적혀 있는 현판..절.표기가 있는것도 보임...
안칠사는 아님....
염전 같은 사각에 인공연못..위로 흰색에 외나무다리....
1가로 약으로 보이네요.
감사 합니다..한자 36-45 글씨 7...
공유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