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311385844
한국에 팬들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 건지
입국 때 팬들한테 가보라고 티모시 샬라메 등 떠밀고
사라졌던 오스틴 버틀러
열심히 볼하트도 연습하고
(정작 무대에서 혼자 하는 건 실패)
팬들 있는 거 알게되더니
출국 땐 아예 작정하고 미리 펜도 준비해왔음ㅋㅋㅋ
희미하게 입국해서 점점 선명해지다 출국한 오스틴 버틀러
해외팬들도 He's such an oppa(어머어머 한국 가더니 오빠 다됐네 느낌)이러면서 놀라고
애교어택한다고 좋아함
엘 붐 온
하트할 때 되게 수줍어하는 거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이 좋았으면 또 내한하걸아 ~
모아서 보니까 귀엽다 ㅋㅋㅋ 엘비스 보고 팬 됐는데 한국 또 오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엽네
아 엘비스가 쟤야!?!!??
시할 볼하트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엘비스 총각
수줍다 ㅋㅋㅋㅋㅋㅋㅋ또 와라
앨비스 붐은 온다
(할아버지 죽 먹는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다
희입선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드로타보고 빠졌음... 그래서 듄 한 번 더볼거야
펜 챙겨온거 귀엽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