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 대이타=고유번호 11.
엄청난 물..관련수...11-0-4-6 끝수..
5 끝수 100% 로 나온다..
패턴꿈..주로 40번대 전멸로 나옴.
단번대 1개-2개로 나온다
40번대 전멸로 나온다..
백학..
407회=6.7.13.16.24.25(1)
413회=2.9.15.23.34.40(3)
418회=11.13.15.26.28.34(31)
432회=2.3.5.11.27.39(33)
434회=3.13.20.24.33.37(35)
438회=6.12.20.26.29.38(45)
446회=1.11.12.14.26.35(6)
448회=
407회=6.7.13.16.24.25(1)무슨 성 같은곳이네요. 계단이 길게 이어져 있고...문을 걸어잠그는데...
성 안은 아니고 밖인듯한데, 거대한 흙탕물이 해일처럼 밀려옵니다.
아주 높게 흙탕물이 덮쳐오는것이 보이네요.
흙탕물 패턴으로는 어느구간 약으로 보이는데..어느구간인지요?
문을 걸어잠그면 문 수가 약해지는지요?
413회=2.9.15.23.34.40(3) 팬디님..해일꿈..
418회=11.13.15.26.28.34(31)사람들이 많이 있는듯한데 바닷가에서 갑짜기 해일이 일어납니다.
사람들과 함께 건물안으로 피신을 합니다.
해일이 몇번 왔다갔다 하는걸 지켜보다가 어느순간 어마어마한 해일이
건물의 유리창을 덮쳐 유리가 산산조각 나면서 울집 강아지
뒷쪽다리쪽에 유리파편이 꽂힌듯 합니다. 피가 살짝 보이네요~
해일을 멈추고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모르는 여자가 저의 막내오빠 뒷담을 하네요.
그래서 제가 따지고 드니 갑짜기 제 머리채를 잡네요.
그렇게 싸우다가 제가 그여자의 어금니를 뽑아버렸습니다~--;;(참 이경우는 꿈이지만 황당하네요~)
어떻게 뽑았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단번대전멸로 나옴..
그냥 있는힘껏 뽑아서 손바닥을 펴보았더니 어금니가.....--;;
아...진짜 꿈이지만... 이런꿈은 정말 황당한것 같아요~ ㅋㅋ
432회=2.3.5.11.27.39(33)산에 있는데 해일이 발생합니다.
묘령의 여인과 그 외 친구들과 함께 산꼭대기로 올라가네요.
다행히도 해일은 피했습니다.
물이 아주 검푸른게 빠지면 무섭겠더라고요..
이번에는 지진이 발생합니다. 갑자기 빌딩이 크게 무너지네요. 빌딩=27.나옴..
저와 묘령의 여인은 구멍이 크게 생겼지만
위에 돌로 덮여져있는 곳을 통해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을 가니깐 호명을 하면서 사람들을 확인하네요
저를 찾길래 대답해줬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일행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그때 기분이 나빴어요.
밖에 같이 나가서 한바탕 치고박네요 ;;
그러다가 급 대화가 통해서 서로 사과하고
실내로 가니 군인이 있네요 ..
같이 싸운남자랑 원산폭격을 하다가 장면이 바뀝니다.
군 훈련장이네요.
앞에서 높은사람이 구제역 관계때문에
레인코트를 입히고 염화칼륨? 이걸 코트에 도배할 거라고 하네요 ..
다른 군인들이 제가 입은 레인코트에 염화칼륨? 이걸 바를때 깼습니다..
이거 내용이 기니깐 막 횡설수설하게 되네요 ;;;
434회=3.13.20.24.33.37(35)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해일)일어나는데 해일이 내 앞에 멈춤
438회=6.12.20.26.29.38(45)
도시에 작은 해일어 덮쳐 버스가 뒤집혔는데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거기에 계신걸로 알고 보지믐못함
구하지못하고 상어한테 물려갔다고 생각함
누군가에게 졸지에 고아가 되버렸다고 하소연함
그리고 엄청남 해일이 절덮치는데 어디로갈지 갈팡질팡함
그리고 장면이바뀌고 아버지 시신은 못찿고 엄지발가락만 찿았는데
사람들이 맞냐고 하길래 발가락만보고도 알수있다고 말함
실제 아버지 살아계실때 종종 발가락이 너무 똑같아서 웃곤했음
발가락이 조금 지저분했고 물에 부풀었다는 느낌을 받았고 잠간 악취를 느낌 생생하게
그리고 계속울었음 그리고 처음 해일때와 큰해일지나고 난다음 지천에 작은 게들이 엄청 먾았음
새벽에 깼는데 울고있었어요 아침에 마음이 넘않좋네요 고수님들 해몽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도시길 바랍니다
446회=1.11.12.14.26.35(6)동해에 난리가 납니다. 해일이나 지진으로 쓰나미같은것이 생겼다고 하는데
서해로 소풍간딸이 걱정됩니다. 꿈에선 동해에 그런일이 일어나면 서해에 피해가 있을거라 생각됬습니다.
걱정하는 와중에 아이를 태운 버스가 온다고 하네여.
딸을 마중가는 길이 시골길이네여. 가다가 고추가 실하게 생겨 구경합니다.
저쪽에서 딸이 내리는데도 고추밭구경만 합니다.=1-11.
448회=
아는형님(회장)이 전에 큰 파도가(해일02) 바다에서
몰려와 배들과 사람들을 쓸어가는 사고가 있었다
큰파도와 물결에 휩쓸리는 장면이 언듯 보이고 형님이 회사에서 누가 자느냐
동생(사장)에게 이야기 한다.이곳에 자는건 위험하다 이곳에 있을거냐...
내가 아니다 이제는 따로이 별도로 외부에 거처를 마련했다고 한다.....
강력한 멸라인 예시하는것 같다.
바닷가 해수욕장같은 곳에 놀러 온듯 아이들/유치원생?? 이곳은 사유지???
외지인 소유??? 하여튼 출/입구에서 관리인 허가가 있어야 들어 갈수 있는건지
정원제라 대기중?? 못들어 가는데 자연보호 통제구역??? 하여튼 참지 못하고
내가 들어간다
관리원/경비인지 누군가 호르르~ 호르르~ 호르라기 소리와 소리치며 다가 오는듯 하다...
### 호루라기패턴
로또용지의 하나의 가로나 세로 라인에서 연번과 깐 뛰기가 합쳐져 나오는 수를 말한다.
호루라기를 불 경우에 나온다.
이 경우 자신이 직접 호루라기를 불었다면 18 이 나온다.
강세 번호 대에서 곧잘 형성된다.
특히 강세패턴과 깐 뛰기 패턴이 꿈에 나오고 연번패턴도 보일 경우
호루라기 꿈이 아니더라도 이런 패턴이 곧잘 나온다.
주초꿈은 패턴 확률이 80% 이상이니 참조 하삼 ........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448회 상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드려요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꿈내용중 ,,,울집 강아지 뒷쪽다리쪽에 유리파편이 꽂힌듯 합니다. ,,,, 귀리님 11년 01월 04일 꿈으로 ,,,418회가 아니고 ,,,423회(2011 01 08 추첨)= 01 17 27 28 29 40 (05) ,,유리파편 검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