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3세 때 처음 데려와서 결혼할 때도 데려오고 큰 수술 2번시켜서 살리고 첫 째 낳고 약간 천덕꾸러기 신세 됐을때도 꾸준히 돌봐서 병원에서 얘기한 것 보다 3년은 더 함께하고 보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가족같이 돌보고 보낸사람 입장에서 참 별로인 글이네요(작성자 분 죄송요!)
능력이나 책임감이 없으면 키우지말라는 뜻으로 말하신게 아닐까요? 20~30대는 무조건 키우지 마라는게 아니라.. 저도 안락사 직전 강아지를 9살에 데려와서 14살에 한달 시한부 받고 1년 더 키우다가 보냈습니다. 1년 병원 비용으로 중형차 한대 값은 썼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 강아지도 없습니다..
절대키우지마라고 받아들이기보단 신중하게 잘 생각해서 결정하라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겁니다 20대 30대면 이직도 잦을수 있구 생활 반경이 변화될 여지가 너무 큰데 반려견 반려묘는 엄청난 부담이죠 당장 저희집만 해도 동생이 말티푸 키우는데 서울에서 잘살다가 이직을 하게되서 경기도쪽으로 가게되다 보니 출장도 엄청 잦아 지고 하니 몇일씩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서 고민많더라구요
저도 12년 키운 반려묘 치료하면서 모은 돈 다 날렸죠. 어지간한 중형차 한대값이 들어갔는데 그럼에도 살리지 못하고 보냈습니다. ㅠ 그럼에도 한치도 후회하지 않고 다시 처음 데려오던때로 돌아가라면 저는 갈껍니다. 저는 제 반려묘 키우면서 얻은 행복이 제가 잃은 재산보다 더 많았기에 남들보다 돌아서 갈뿐 한번도 제 인생 망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첫댓글 23세 때 처음 데려와서 결혼할 때도 데려오고 큰 수술 2번시켜서 살리고 첫 째 낳고 약간 천덕꾸러기 신세 됐을때도 꾸준히 돌봐서 병원에서 얘기한 것 보다 3년은 더 함께하고 보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가족같이 돌보고 보낸사람 입장에서 참 별로인 글이네요(작성자 분 죄송요!)
괜찮습니다 작성자는 이해합니다
정확히 제 마음과 같습니다..
한주인 밑에서 평생을 살다 가는 동물이 전체의 30%가 안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명절연휴때 장기여행간다고 반려동물 버리는사람이 크게 늘어난다는 기사보고 놀랍더라고요. 생명을 장난감처럼 여기는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요
반려동물때문에 인생을 망친다는 표현이 좀 별로네요. 그것 때문에 인생망칠 정도의 사람이면, 분명 저게 아니더라도 다른 것 때문에라도 망침..
청년들이 무언가를 책임 질만한 여력이 안되는 사회시스템 지적 같기도 하고.. 뭔 소린지 핵심을 잘 모르겠네요
딱히 '청년들 너네 못났으니까 뭐 키우지 말아라' 이런것도 아닌거 같고
근데 개가 있으면 정말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가긴 합니다
특히 죽기 직전에는 그게 상당해서 직장을 관둬야할 수도 있어요
책임질 수 없으면 함부로 키우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 거 같네요.
금쪽같은 강아지 나오겠군요.
너희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 짤을 표현하신거 같은데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반감을 사게끔 발언하신듯
그냥 카푸어 같은 개념이라고 봅니다
돈없을때 차 할부로 하나 사버리면 고생하는 그런 느낌
돈도 없고 집도 원룸 살면 키우지 말라는 뜻인듯
능력이나 책임감이 없으면 키우지말라는 뜻으로 말하신게 아닐까요? 20~30대는 무조건 키우지 마라는게 아니라.. 저도 안락사 직전 강아지를 9살에 데려와서 14살에 한달 시한부 받고 1년 더 키우다가 보냈습니다. 1년 병원 비용으로 중형차 한대 값은 썼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 강아지도 없습니다..
저랑 비슷한 비용이 드셨군요 ㅠ
인생 망쳤는지 아닌지 판단기준이 뭔데
개 때문에 할 일 못하는 경우를 말하는 건가
절대키우지마라고 받아들이기보단 신중하게 잘 생각해서 결정하라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겁니다 20대 30대면 이직도 잦을수 있구 생활 반경이 변화될 여지가 너무 큰데 반려견 반려묘는 엄청난 부담이죠 당장 저희집만 해도 동생이 말티푸 키우는데 서울에서 잘살다가 이직을 하게되서 경기도쪽으로 가게되다 보니 출장도 엄청 잦아 지고 하니 몇일씩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서 고민많더라구요
정확한 말씀이신 것 같아요. "30대 이하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건 엄청나게 신중히 판단해야 할만큼 큰 일이다"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려다보니 분란이 있을 워딩으로 나왔다고 봅니다.
본문 자체는 조금 자극적이긴한데, 반려동물은 막대한 책임감이 동반되어야 하죠. 저도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직업상 12시간 정도 근무 후 집에 올 수 있어서 반려동물 키우는 걸 포기했습니다. 가족인데,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없으면 아예 시도를 하지 말아야죠.
관점을 바꿔서 돌려말한거 아닐까요.
반려동물이 있다면 응당 그에 맞는 생활패턴으로 바뀌어야하니, 큰 각오가 필요하다.
자신의 쓸쓸함을 달래려, 그냥 보기에 귀여워서, 강아지 나만 없으니까 등을 이유로 너무 쉽게 들이지 마라.. 이렇게 느껴졌습니다.
이건 20~30대 뿐 아니라 전체 다 해당 되는거라 봅니다. 결혼도 안하시고 혼자 사시는 분 있으신데 반려견 때문에 여행도 안가십니다.
전 개나 고양이 때문에 삶의 패턴이 고장난 경우를 지인들의 경우를 통해 많이 봐서 본문이 격하게 공감이 갑니다.
본인의 삶 하나도 제대로 컨트롤이 안되는데 반려동물을 들여서 본인도 반려동물도 불행해지는..
본문이 딱 제가 그 지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정확히 하셨습니다
신중해라 이거죠 ㅎ
저도 12년 키운 반려묘 치료하면서 모은 돈 다 날렸죠. 어지간한 중형차 한대값이 들어갔는데 그럼에도 살리지 못하고 보냈습니다. ㅠ 그럼에도 한치도 후회하지 않고 다시 처음 데려오던때로 돌아가라면 저는 갈껍니다. 저는 제 반려묘 키우면서 얻은 행복이 제가 잃은 재산보다 더 많았기에 남들보다 돌아서 갈뿐 한번도 제 인생 망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