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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사람이라 어떤사람인가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봤더니..오존도 은근히 양파라는^^;;
까도까도 나오더라구요~
생각보다 방대한 자료에 놀라고...............그 내용에 놀라고... 이왕 찾은거니 같이 올려요.
그런데 베드는 중화권 연예인 자료 올리는 공간이 마땅한 데가 없네요....
관심 없으심 스킵하시구요~~~
스압으로 잘 안나오면 알려주세요.
어린시절의 오존
누나도 미인이네요.
이건 대학 졸업사진
호주에서 경영학 전공했다 하네요
오존의 집
280평의 대저택에 살아요
오존의 차입니다
람보르기니..랍니다.
오존이 자기 힘으로 벌어서 산 차래요.
요건 페라리
가장 싼거도 4억이나 한다던..
오존이 태어난 브루나이는 국왕이 아직 현존하는 나라로 부자나라로 알려짐 .
항간의 소문으론 브루나이의 국왕이 오존을 양자로 삼고 싶어 했다는데 아버지께서 거절했다는 소문도..
오존의 집엔 CTV만 5대가 있고 오존을 위한 개인 농구장 수영장도 있다는 후문...
꿈의 궁전이네요.할리우드같은 ..이런거보면 외국사람같네요
외국사람 맞지만 ㅋㅋ
오존의 집 소개한 잡지.
오존의 집엔 농구장과 수영장도 있습니다.
브루나이서 3번째로 큰집에 산다고 해요.제일 큰집은 왕이 사는 궁궐일테고^^
브루나이는 나라는 작지만 국민 평균소득이 세계 3위일 정도로 잘사는 나라인데
그중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오존네 집이죠
뒤에 15세라고 적혀있는 사람이 오존.(15살인데도 이목구비 참 뚜렷하네요)
오존이 막내아들이고 위에 형,누나가 있어요.
어머니는 오존이 호주 유학시절에 돌아가셨는데 .....오존 인생에서 가장 슬펐던 때라 하네요
아버지,어머니 미남미녀시고 형,누나도 다 ...암튼 가족들이 다 한인물하네요
오존과 어머니..이게 팬들이 만든 포샵인가 했으나..??
진짜 오존 지갑 맞드라구요..지갑이 많이 낡았네 ,,구찌인데 못알아볼정도로 ..한번 사면 뽕을 빼는듯 ㅋㅋ
"여인아최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오존 가방을 뒤진적있지요.
"여인아최대"는 한국의 '올리브 쇼'나 유진이 사회보는 ' 겟 잇 뷰티"정도 되는 프로일듯..
'뷰티'와 '패션'관련 프로라 여자출연자들이 많이 나오네요
오존 수첩까지 들여다보는 ㅋㅋㅋㅋㅋㅋㅋ
오존이 꼼꼼한 성격이라 뭐든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데 ..좀 곤란했을 듯^^
할일이 많은 오존 가방속엔 노트북도 들어있고
연예계 일 틈틈이.. 회사(피트니스 센타)일을 봐야하기때문에 항상 휴대한다고.
공항 파파라치속에 항상 매고 다니는 배낭에도 노트북은 항상 휴대하지요.
"여인아최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오존의 가방을 검사했다.
가방에는 그자신이 "아내" 라고 이름 지은 노트북과 1900달러 그리고 많은종류의 진통제들이 있었다고
진통제...이건가?
헬스를 위해 먹는 바나나 와
항상 휴대하는 카메라도 보이는군요
오존 수첩 참 꼼꼼히 보시네 ...ㅋ
수사반장 같은
여자친구 전화번호라도 찾으시는거 ?..^^
오존 지갑속에 있던 어머니 사진
저 날 오존 가방만 뒤진게 아니고
여자 출연자 가방도 뒤졌었는데 재미있는 사진이 더 있던데^^ 그거는 생략
최근모습 오존과 형
호주 유학시절인듯??
가족사진... 아버지와 누나,자형,조카들입니다.
가족들이 다 수수하시네요 ~~
아..앳되다..
어릴때부터 눈이 똘망똘망
오존과 형
대학 졸업식때
친구들과
옆에 접시들..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먹었네요^^
오존과 어머니..
어머니는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눈과 입매가 많이 닮은듯
오존이 호주에서 유학할때 돌아가셔서 함께 있었던 시간이 많지않아 아쉬움이 많은가보더라고요
남자의 눈물은 아름답다
아마도 2007년...비륜해 국제 팬클럽 창단식에서...
멤버들 어머니들 영상이 나왔는데 ...오존 어머니만 없었다....어머님 생각에 애써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만 존군
여기저기서 가져온거라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 엉망이이예요
올해 반년동안 오존은 알수없는 두통에 시달렸고
"저는 이 스트레스로 인해 정말 며칠은 명이 줄어든것같은 느낌마저 들었어요"
대만으로 온 이래 우는모습을 좀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
영상에 아버지가 나오자,애써 눈물을 참은 오존은 ,왕동성의 어머니의 모습이 나오자,
고개를 돌리고,"어머니가 보고싶어요"라며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는 자기발전을 위해 대만으로 왔고,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희생하고 대만으로 왔기때문에,
이것은 항상 그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었다.
그가 얼마나 성공했든지간에 그의 마음속 슬픔은 송곳으로 찌르는 심정같았다.
(관련 기사중에서 발췌)
염아륜 뒤에 오존 .....
이날 오존과 염아륜은 펑펑 울었다
2년전 사진인데....정말 29살 맞나요?
한국에 왔을때 애버랜드에서 산 모자
막내아들이라 그런지 은근 귀여운 구석이 있네요
무술 연습하는 오존
오존의 강아지
올해(2010년) 31세 생일에 브루나이로 가는 오존
오존의 생일상
쟤네들은 동네 꼬마들이고
이 아이들은 오존의 조카들
누나의 딸입니다
파파라치 사진 .안경끼고 있네요
About Life
천칭좌의 꽃미남. 제일 싫은것은 외로움
오존은 항상 밤늦게 스케쥴을 마치고서는 슈퍼에서 우유, 과일을 사고 겸해서 걷기 운동도 한다.
한번 사면 두손이 떨릴 정도로 사는데 집에 혼자 걸어올때면, 웃으면서 조금 힘들다라고 얘기한다고 한다.
타이페이에서 15평의 집에 사는 그는 직접 조금은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했다고 한다.
외로움을 벗어내기 위해 집을 나서기전에 전등하나는 꼭 켜놔서 집에 돌아왔을때, 따뜻해지도록 하고 있다고
오존은 브루나이 국적으로 연예계 활동은 대만에서 하죠.
브루나이에 280평의 대저택에 살지만 대만에선 15평의 집에서 산다고해요.
우리나라 아이돌처럼 비륜해 멤버들은 단체숙소생활 안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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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가족과 함께..부르나이로 가는 오존 공항 직찍
오존 공항패션은 항상 수수하지만 이때는 개인 스케쥴로 가는거라 더더욱 편한 차림이네요
브루나이에서의 오존
아버지와 함께
역시 먹을꺼와 함께라면 언제나 똘망똘망한 오존
농구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공이 많이 낡았네요
농구공이 손에 착 붙네요. 오존의 손이 커서 농구공이 작아보이는
아버지모시고 병원에 간 오존
관련 기사
오존은 "효' ,'효도"를 매우 중요시한다.
이전날밤 기자는 부친 오겸청을 병원에 모시고가는 걸 목격했다.
진료중에 오존은 부친 옆에서 함께있었으며 ,심지어 노트북을 꺼내어 부친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해주려고 했다.
자상한 모습에 병원내에 어시스턴트들을 감동시켰다.
오존 아버지 무릎 온찜질 .괴로운 표정(사진 설명같네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오존은 , (9년째) 홀로계신 부친의 건강에 유달리 신경쓰는편이다.
전날밤 해질 무렵에 5시 정도에 오존은 부친을 모시고 광푸남로에 위치한 정형외과로 진료를 보러갔다.
병원 진단 후 오존 부친은 먼저 무릎을 온찜질을 했고, 표정은 매우 고통스러워 보였다.
오존은 부친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가방속의 노트북을 꺼내, 아버지에게 보여드려 ,
아버지의 주의를 분산시켜 고통을 경감시키려했다.
의사가 상태와 주의 사항을 설명할때 ,오존은 주의 깊게 의사의 말을 들으려고했고
의사를 따라서 척추를 누르기도 했다.
스타가 이렇게 효심이 지극한걸보고 진료소 모든 어시스턴트들이 감동받았고
떠나기전에 한사람은 입구에서 오존의 팔을 잡고선 걱정하지말라고 그렇게 말을했다.
진먼 방언으로 '와! 아준'.손발이 오그라드는....
오존은 부친이 작년에 무거운 물건을 옮기다가 척처 신경에 무리가 가서 양쪽 다리에 근력이 줄어들어
오랫동안 걸을수없으시다고했다 .
병원에서는 원래 수술을 하자고 했지만 , 오존이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고 ,직접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고 연구한 끝에
부친에게 중의를 보러가기고 결정했다.
오존과 부친의 관계는 미묘하다.
어렸을적에는 모친에게 붙어 있었기에 부자가 서로 다정한 표현하는걸 부끄러워 했었다.
오존은 "아빠를 안을수가 없었어요. "
지금은 매번 오존 부친이 오존에게 전화를 걸어오면 ,
하고 있던 일을 내려두고 바로 핸드폰을 들어 ,진먼 방언으로
"아빠, 와 아존!(저 오존)이예요. 마치 '아롱이 입대하는' 광고의 대사처럼 옆에 있던 스텝들의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든다고한다.
하지만 오존이 부친에게 "몸조심하세요,(건강)잘 돌보세요" 라고 말하는걸 들으면 ,정말 감동받는다고 스텝이 말했다.
출처:ent.mop.com
오존의 우상 마이클 조던과 함께
운동하는 오존 파파라치 사진
왼쪽에 수영복(?)만입고있는 사진은 오존이 잠깐 모델활동할때 찍은 사진인데
사실 오존은 저사진이 돌아다니는걸 별로 안좋아한다고 합니다.
보는 나야 좋지만 ㅋㅋ
요것도 모델활동시절 사진.
이마 잘생겼는데 앞머리 올리고 다녀요.얼굴좀 길면 어때요^^ 잘생겼잖아요
요리하길 좋아하는 오존
자신이 운영하는 피트니스 센타에서 근무하는모습
대만에서 가수,배우로 매우 바쁜데 연예계 활동이 없을땐 꼭 브루나이로 돌아가서 피트니스센타 일을 본다고 합니다.
몇장 더 올릴께요.
아버지와 함께 피트니스 센타 둘러보는 오존 파파라치사진
작년에 콘서트하다가 떨어져서 부상을 당한적이있는데
쉬지않고 브루나이에가서 피트니스 센타 일을 보는 오존입니다
직원과도 찰칵..
직원이 50명 정도 되는 꽤 큰 피트니스 센타지요.동네 헬스클럽 정도로 생각하면 안돼요
너무바빠서 일부 일은 믿을만한 사람한테 맡기기도 한다는군요
브루나이 농구 국가 대표시절 입었던 유니폼을 경매에 내놨을때
팬들에게 받은 선물이라는 말도있고, 오존이 가족과 친척들에게 줄려고 산 선물이라고도 하네요 .
너무 많아서 용량초과로 항공 요금을 많이 물었대요
오존의 차
브루나이 집인듯?
왠지 설정샷같아 좀 웃기기도한 ㅋㅋ
콘서트때 이벤트로 드럼을 배워서 드럼 실력도 있는
수영도 잘하는 오존..못하는게 뭐니...
구정때 아버지와 가족들과 여행갔을때
"여인아최대"에 출연했을때 가방같은데..... 오존의 패션 아이템중엔 오래도록 쓰는 물건이 많드라고요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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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아버지를 해외로 모시다 ; 3년 이내로 결혼하겠다고 맹세해)
기축년으로 접어든 올해, 효심이 지극한 오존은 호주 멜버른에서 구정을 보내기 위해
그의 아버지와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TW250,000(한화 약 천만원돈)의 금액을 썼다.
오존은 그의 아버지에게 5명의 손자들을 안겨주기 위해 꼭 3년 이내에는 결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개의 휘트니스 센터(헬스클럽)을 가지고 있는 그는
한시도 그의 직원들에 대해 잊은적이 없다. (항상 생각해준다는 말)
그는 직원들을 위한 떡값으로 TW400,000이나 들었다.
이번 구정을 기념하기 위해 거의 백만달러를 쓴거나 마찬가지다.
3년간의 연예활동을 해온 그에게 있어 올해의 설은 특별했다.
보통은, 휴식도 없이 365일을 일해야만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그는 마침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아버지를 모시고 해외로 갈수 있었다.
홍보활동을 마치고, 그는 즉시 브루나이로 가는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홍콩으로 갔다.
개인적인 짐들을 짊어지고 온 그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 역시 준비했다.
결국, 적정 중량을 넘어선 38kg의 화물로 인해 오버차지 tw1400을 물게 되었다고 한다.
비행기에서 내린 그는 바로 저녁 모임을 위해 집으로 갔다. 테이블엔 수많은 새해 음식들이 있었고
그는 너무나도 행복하게 "집에 온게 실감나요!"라고 외쳤다.
브루나이에서의 이틀을 지낸후, 오존과 그의 아버지는 새해 전날 멜버른으로 향했다.
그들은 새해 이브를 축하하기 위해 지역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고 그곳에선 사자와 용춤 공연이 있었다.
분위기는 상황에 맞게 왁자지껄했고 흥분으로 가득했다. 오존은 돈을 아끼지 않았다.
멜버른에서의 나흘동안 그는 자신과 아버지를 위해 기꺼이 돈을 썼고
또한 그의 친척들과 친구들에게도 큰 턱을 쏘기도 하였다.
그러기에 이번 여행에서 그는 TW250,000 이나 소비했다.
호주에서, 오존은 아버지에게 관광을 시켜드렸다.
자동차 매니아이기도 한 그는 Australia Antique Car Exhibition (호주 골동품 자동차 전시회)에도 방문하였고
빨간 스포츠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올해 브루나이에서 새로운 차를 살 계획이라고 한다.
헬스클럽 사장이기도 한 그는 2개의 센터에서 수많은 수익을 얻었다고 한다.
심지어 6명의 새로운 직원들도 양산하였다. 지금은 총 50명의 직원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직원들을 위한 보너스로 TW400,000의 거금을 소비했다.
translated by : missohreally of CEFC
credits : CEFC and libertytimes
original source : http://www.libertytimes.com.tw/2009/new/ja...today-show1.htm
사실 이거 2,3년전 기사인데 너무 바빠서 올해도 그냥 넘어갈거같네요.
호텔?..아니면 오존 의 집 화장실?
오존은 호텔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하는일이 인테리어를 참고하기위해 호텔 내부를 먼저 찍는다네요.
그래서 호텔내부 같기도해요???아니면 오존의 집 화장실일지도
오존은 시간이 나면 , 배낭 하나 메고 여행다니는걸 좋아한다고합니다.
요거도 설정샷 ㅋㅋ
공항 파파라치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오존
●검색하다가 우연히 본 글
기사 편집자의 말:
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비륜해 오존은 부유한 도련님이라고 한다.
뼛속부터 귀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오존은 어디를 가든지 팬들의 함성소리가 들린다.
인생은 한편의 드라마같고, 한편의 드라마가 인생과 같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브루나이 출신의 이 부유한 자제인 그는 자신의 독특한 방법으로 자신의 인생을 헤쳐 나가고있다.
오존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가족들에게 돈을 달라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않았다고한다.
"13살부터 저축하기 시작했어요.매달 아버지가 저에게 용돈을 주셨는데,그것의 반 정도만 쓰고 ,남은 돈은 저축을 했어요.
저는 매년 여행을 갔기에 이돈은 쇼핑비로 남겨둔 거였어요. 아버지께 다시 돈달라고 하지않았죠."
비즈니스 생각을 가지고있던 오존은 19살에 이미 브루나이에서 창업을 했다.
커피숍과 당구장을 열었었고 ,그때 모든 가게 간판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거라고 한다.
아쉽게도 타이완(대만)으로 온후로 신경쓸시간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다른사람에게 팔았다.
운동을 좋아하는 오존은 건강한 생활이 모든사람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있다.
그래서 대학교 졸업하고 귀국한 후에 오존은 호화스러운 생활을 포기하고,
'아버지 돈 쓰는걸 싫어하는'그는 3년이라는 시간동안 자신의 적금과 은행 대출금 십만 달러 정도로
첫번째 헬스 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
3년후, 오존은 대출금을 갚았고 , 첫번째 헬스 센터로 모은 수입에 은행 대출금을 합쳐 다시 두번째 헬스 센터를 열게된다.
새로 오픈한 헬스 센터의 시설은 모두 최신식 시설이었고 ,
브루나이 국왕의 며느리 역시도 오존의 VIP회원이라고 한다.
즉,오존과 왕실은 친밀한 접촉이 있었던 것이다.
"현지에 건강 전시를 하고있어요.저희 헬스장에도 그런 전시대가 있죠.그래서 국왕과 만나본적이 있어요.얘기도 나눠 봤어요"
하늘이 오존에게 멋있는 천성적인 외모를 주었으며 ,그는 방송과 끊을수 없는 운명이엇던 것이다.
원래 연예계에 데뷔할 생각이 없었던 오존은 드라마에서만 발생할만한 일들을 그가 겪게 되었고,
어찌저찌하여 남자 주인공역을 따내게 되었다.
오존은 드라마 찍기전에 모델일을 했었다.
만약 극장에서 "동방쥴리엣"제작자인 왕신꾸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느 아직도 드라마를 찍는일이 어떤일인지 몰랐을것이다.
그때 드라마 제작팀은 남자 주인공 캐스팅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다가 ,왕신꾸이가 앞줄에 있는 사람을 알아보게 되었고,
자신도 모르게 그의 기품과 외모가 자신들이 찾던 남자 주인공인 '지펑량'과 매우 흡사하다는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바로 오존을 적합한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것이었다.
이렇게 하늘에서 행운이 떨어진 것이었다.데뷔하고나서 연기를 못해 욕을 먹는것은 다반사다.
그것또한 오존에게 있어서 가장 견디기 힘든 나날이었다. 매우 망연자실했다.
마치 영혼은 없고 육체만 있는 나무토막같다고 생각했다.
가장 힘들때 집에 돌아가 울고, 심지어 이일을 그만두고 싶기도 했다고..
다행히 '비륜해' 멤버들의 격려가 있었기에 ..오존이 버틸수있는 힘을 줬을 뿐만 아니라
그후에 매우 화려한 성적을 거들수있게 되었다.
(본인 주석:데뷔작 '동방줄리엣'때는 오존이 외국서 태어나고 자라서 중국어를 못해서 더빙을 당했는데
같은해 '화양소년소녀"에선 자신의 목소리로 연기합니다. 엄청난 노력의 결과죠)
일상생활속의 오존의 취미는 , 아마도 모든사람들이 다 알것이다.
바로 먹는것이다.
먹는것만 보면 ,오존의 두 눈에는 빛이 반짝반짝 거린다.
'식신'이라는 호칭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듣는바에 따르면 이 '식신' 이 단어때문에 오존은 뜻밖에 연예계에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사귀게 되었다고 한다.
예를들어 유징경,
"검접" 영화 제작팀은 오존과 간식먹기 대결을 펼친적도 있다고 한다.
한번은 유징경이 휴게실로 와서 먹는걸 찾고 있다가 테이블에 있는 간식을 발견하게 되었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유징경은 예의를 갖추며 ,"좀 먹어도 되나요?"하자 ,
그사람은 "천천히 드세요"라고 했다.
유징경은 브루나이 다루사란 특산품 먹게 되었는데 ,거기서 더 놀라운것은 그사람이 바로 오존의 부친이었던 것이다.
그후에 오존은 매번 휴식을 취하고 촬영장으로 복귀할때 ,간식 두박스를 가지고 왔다고한다.
안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칩과 과자들이 잔뜩 있었고,브루나이 특산품이 있었다고 한다.
유징경은 대만에서 촬영장으로 돌아올때 콩 말린거,파인애플 과자 등 대만 특산품을 가지고 왔다고한다.
이렇게 그들이 간식 대결을 벌이는 바람에 스탭들은 배부르게 먹었다고한다.
그리고 잘먹는 여자 연예인 두명이 더 있다.
바로 아사(검접 여주인공)와 장소함(공주소매 여주인공)이다. 그들이 삐쩍 말라서 뼈만 남았다고만 보지마라.
그 두사람이 먹는것은 오존과 만만치 않다.
오존은 닭 껍질 먹는걸 좋아하지않지만, 그건 장소함이 가장 좋아하는거란다.
그래서 매번 테이브에 나오기만 하면, 장소함이 큰소리로 "오존씨 , 그 닭껍데기 좀 줘요"라고해
그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을 배꼽잡으며 웃게 만들었다고 한다.
어머니 별세 후 왕자 더 강인해져
가정환경이 부유하고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운명의 신은 아마도 이 특별한 훈남을 더 신경쓰는것 같았다.
항상 오존 자신이 가진 최고의 조건때문에 하늘에게 감사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신을 믿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몇년전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는 오존에게 있어서 영원한 아픔이다.
22살. 오존이 대학을 졸업한 그 해에 원래는 호주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해 경영할 계획이 있었으나,
어머니의 암 증세가 더욱 악화 되었다고 아버지에게 소식을 들었으며 ,누이가 얼른 귀국하라고 했다.
"사실 어머니가 장기간 투병중이셨어요.하지만 저희 학업에 지장을 줄까봐 ..저와 저희 형,누이에게 그 사실을 숨기신거죠.."
귀국해 어머니의 배에 물이 가득차 있는걸 보고 ..오존은 뭐라 말할수없는 아픔을 느꼈다.
그때가 되서야 오존은 그제서야 .어머니가 췌장암에 걸린것을 알게 되었고,
그 췌장암이 간과 임파선까지 전이 된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에 미국,멕시코 등지에 자연적이 치료법이 있다고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갔어요.
어느날 의사 선생님이 어떤걸 어머니의 등에 꽂아을때 ,어머니가 크게 소리지르는걸 봤는데..
그때 어머니가 매우 아파하시는모습을 처음본거 였어요.
저는 정말로 어지러웟어요.그런 아픔은 어느 누구도 감당할수 없을거예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2주전에는 ,거의 사람을 못알아볼 정도였다.
아마도 모자간의 정이 깊어서 그런건지, 어머니는 매번 오존을 보고싶다고 하셨단다.
언제는 오존을 잡아당겨서는 무섭다고 하셨단다.
어머니가 신을 믿으시기에 보살님에게도 간청하는 노래를 부르시며 ,오존에게도 함께 부르자고 하셨다.
오존은 같이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매일 오존은 어머니에게 더 좋아질거라고 점차 나아질거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아들을 실망시키고싶지않아 약을 먹으라고하면 약을 먹었고,
아무리 아픈 치료 과정도 다 받았다.
그러나,결국에 어머니는 견디지 못하셨고
오존은 그후로 다시는 신을 믿지않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자신의 곁에 남겨둘수 없었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후 오존은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그에게, 어머니가 천국에서 아들이 아파하는걸 보고 싶어하지 않으실거라고
강인해져야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는 그를 더욱 더 강인하게 만드는 힘이 되었고,
오존이 살면서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항상 웃으며 용감하게 그걸 맞아들일수있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다.
작년 어머니의 날(모친절)에 ,오존은 블로그에
"비록 곁에서 어머니와 함께 할수있는 그런 행운이 나에게는 없지만,
나는 자신이 매우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런 좋은 엄마가 나에게 있었기 때문에..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내일 무슨일이 생길지 우리는 영원히 모를것이다.
하지만 현재 가지고있는 모든것들을 소중히 여기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글을 남겼다.
출처:Forex.com.cn
번역은 제가 한게 아니라 어디서 가져온건데..
시간이 지나서 어디서 가져왔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어디 출처인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어떤 기사에 난 사진인데
오존의 집인거 같습니다...
농구장보니 오존의 집 맞네요
오존은 글을 참 잘쓰던데(블로그 글보면)..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봐요.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사진 출처는 사진들속에
전반부는 오존 아버지와 전화 연결,
후반부에는 오존 어린시절,학창시절 사진과 이야기도 더 나옵니다
첫댓글 지금의 허리웃파파라치로 바뀌기전그때는 중화권 자료 많이 올라왔었음
구베드때 말이죠...그때가 그립다 나도 그때 중화권 자료 많이 올렸는뎅
오죤 근데 양파맞음 진관희처럼 까도 까도 나옴 ㅋㅋㅋ
그래도 진관희처럼 이상한게 안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진관희는 여자 관계땜에 망한케이스 아빠가 부자면 뭐하나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섹스스캔들 같으니 ㅋㅋㅋ
관희는 메기큐하고도 자고 장백지 조미....세기도 힘드네
오죤은 여자관계정리 잘하길
진관희처럼 연예계생명이 다할수 있으니
화이팅
그건 염려하지않아도될겁니다 오존은 현지에서 평판이 상당히 좋죠 진관희야 그사건 나기전부터 뒷소문 안좋았고 부자라고해도 사람나름이니까여 자기관리 철저한 오존이니 지금까지 잘해왔듯이 앞으로도 잘해나갈꺼라 믿어요.
얘는 국적이 브루나이예요? 울아빠 장기출장가셨던 곳이라 좀 익숙
브루나이국적맞음. 브루나이는 지상의 낙원이고 살기좋은곳이라 내 아는사람도 거기살려고 알아볼려고갔다가 되돌아온적있는데 브루나이 국적얻을려면 아무나 안되고 그곳사람과 결혼해서 15년 살아야한다네요
이제부터 사랑할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안에 결혼할 생각이라니, 과연 얘와 결혼할 행운의 여자는 누가 될것인가~!
으따 ~ 잘생겼따
훈남~~ > <
가끔 송승헌같은데 나만 그런가...
잘생겻다 ㅎㅎ
박건형+언뜻최시원+강타.... ㅎㅎ
뭔가 잘생긴얼굴인데 중국인 스타일
강타삘
,..강타보다 훨씬 잘생겼어요~ 강타는 머릿빨이고 눈도 오존 눈하고 비교할수가 없음 강타는 자기관리못해서 살찌고 아저씨 다됐던데 오존은 지금도 샤프함
이뻐욧
네가 짱이다~ㅋ
괜찮아.....♥
뭔가 송승헌+송일국 같음ㅋㅋㅋㅋㅋㅋ 잘생겼네~ 닉쿤같은 존재로군ㅎㅎㅎㅎ
귀엽당
귀엽당
귀엽당
우아
- 대상: 18세이상 여성 O , 아이디공개 O, 성별&나이공개 회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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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뭐 이런 사람이
스압 ㄷㄷ...... 근성인정 ㅋㅋ
잘생겼네
훈남이네
..... 그래도 별로
미안..안궁금해
?? 너무길어서안봄
모태훈남ㅋ
누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