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쩌리는 올 생각도 안해본 소심인데 달글이 너무 따수워서 제보합니다. 틀린거 있으면 말해줘
그냥 지나칠 수 있었을 글들을 여시들이 이렇게 감정을 나눠주고 공유해주었기 때문에 인생을 포기하려다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여시의 말 한 마디에 정말 힘이 돼서 원동력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다들 말은 안했어도 고민을 나눠 준 여시들을 가슴 한 켠에 생각하고 있어 당장 나 조차도 본문에 내가 쓴 댓글 말고도 여시들에게 훨씬 많은 위로를 받고 응원을 받고 지금도 가끔 무너지려할 때 여시에서 나를 응원해준 사람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어 이 자리를 빌어 마음이 따수운 여시들에게 너무 너무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여시들은 요즘 어때? 잘 지내?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준 여시들 덕분에 이 세상이 움직이고 존재하는 듯 해☺️ 오늘도 세상을 움직이게 도와줘서 고마워! 오늘 생일인 여시들은 생일 축하하고 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늘 별 일 없는 여시들에게도 무사히 주말을 보내줘서 고마워🎂
요즘 조언을 빙자한 악플이 많이 보여서 좀 속상하더라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될 것 같은 말이면 그냥 돌아가자 세상이 아무리 팍팍해도 우리 조금만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 - 더욱 따수운 세상을 만들고 싶은 여시가
+아참 허락 댓!!!!!+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행운과 행복이 깃들길🍀
문제시 나 여시 돌아버림
+++히익 머야 공지?????????'!!!!! 버킷리스트 이뤘다. 저번에 대빵한테 나 공지시켜 달라고 은근슬쩍,,ㅎ 쫄랐었는데 진짜 되다니.. 이 영광을 천사 여시들께 돌립니다 .... 나 울어 여시들, 대빵 사랑합니다💛
첫댓글첫취업을 타지로 올라와서 했는데 사수가 너무 갈궈서 진짜 죽고 싶고 외로웠거든... 고향 가고 싶은데 쉽게 내려갈 수 없어서... 마침 아빠가 물을 페트병으로 네 박스 사두고 가서 이것만 다 먹으면 집에 갈 거라고 너무 힘들다고 글 올렸는데 여시들이 물 얼른 다 마시고 집에 가자고 해줌... ㅠㅠㅠ 그때 생각하니까 또 눈물나네
노량진에서 공부할때 공부끝나고 집가는길에 우울해서 명량에서 너무 먹고싶었던 감자핫도그 시켰는데 가래떡핫도그?로 잘못나와서 눈물난다고(;;;) 징징거리는 글 썼는데 어떤 여시가 너무 따스하게 위로해주고 감자핫도그 깊콘 두고갔어… 결국 사용하진 않았지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 따스해짐 ㅠㅠ 그때 그 여시 정말 고마웠어.. 행복길만 걷길!!
옛날에 새벽에 사람 많이 없던 시간대였던걸로 기억.. 어떤여시가 며칠 굶었다 하는거야..ㅜㅜ 그때 익게에 도와주는 여시들 악용하는 구걸러들 많아서 그런 글 있으면 스킵하고 지나가거나 알바를 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룰 때였음.. 근데 글이 엄청 길었고 사연이 너무 안타까웠어ㅜㅜ 모든 상황과 타이밍이 그 여시 망해라 고사지내는 느낌ㅠㅠ 느낌이 뭔가 딱 죽을 사람인거야ㅜㅜ 괜히 근처에 건물 뭐있어? 어디야? 이런 거 물어봄서 편의점 근처에 뭐있냐 물어서 밥 먹으라고 그 편의점 기프티콘 3만원짜리 사서 안쓰는거라고 쓰라고 댓글 달았음ㅠ 써도 되냐 이거 쓸줄 잘 모른다 하는거보니 어린여시 같았음ㅠ 이거 갚을 필요도 없고 그냥 다운 받아서 바코드만 계산할 때 보여주면 점원이 알아서 할거다 우리동네엔 이 편의점 없어서 여시 써라 나한텐 필요없는거다 하면서 원래 인생이 유난히 안풀릴때가 있다 용기내고 버텨내자 밥먹고 우울한 생각 버리고 다시 일어서라 개의치 말고 꼭 삼김이랑 라면먹고 소세지도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먹어 비댓달고 잊고 있었는데 댓글알람 와서 가봄 옛날글이었음 가보니 그 글이었어ㅠ
거진 1년만에 달린 댓글이었는데 당시에 정말 힘들어서 죽으려고 돌아다니다 그래도 자기사연은 남기고 가고싶은 마음 들어서 평소에 자주갔던 여시에 글쓴건데 생판 남인데 위로해주고 밥먹으라고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그 새벽에 편의점에서 여시말처럼 밥 먹고 아이스크림 사서 한강가서 앉아있는데 생판 남인 사람이 나 살라고 응원해주는 거 눈물나 엉엉 울다가 돌아와서 살 방도 찾으면서 버티다가 지금은 자리잡았다 하더라고ㅠ 그날 여시 아니었으면 난 그때 죽었을거다 하면서 그때 받은거 갚겠다 하면서 내가 줬던 편의점 상품권으로 돌려줬는데 이게 나도 감동이었음ㅠ 왜냐면 그 여시가 댓글 달땐 내가 심적으로 힘들었던 상황이라ㅠ 돌고도는느낌? 나도 고맙다 여시 잘풀려서 너무 다행이야 하고 끝났는데 신기하고 감동이었어ㅠ
곤걸된 찐으로 마음 아픈 여시 있었는데... 초반에는 여시들이 걱정해주고 댓글도 엄청 많이 달리고 그랬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말이 안통하니까 여시들도 지쳐서 반응이 차가워졌었거든 이 여시 또 그러네..그만 좀 올려 하는 식으로.. 근데 한 여시가 정말 꾸준하게... 그 아픈 여시가 쓰는 글마다 댓글 따뜻하게 달아줘서..감동이었어 지금 키워드 검색해도 나오는데 14년도 일이더라 벌써 거의 10년이 돼가는데 둘 다 잘 살고있을까...
나 위염인줄알고 링겔맞으러 동네 개인병원갔다가 초음파로 혹발견해서 소견서 써준거가지고 응급실가서 ct찍으니 12센치나 되는 낭종이라고 암아니래서 수술했는데 조직검사로 암진단 받고 항암치료 받은지 얼마 안된시점에 나랑 같은암이신 축구감독님 돌아가신 기사보고 진짜 멘탈나가서 여시에 펑펑 울면서 글올렸었는데 많은 여시들이 따뜻하게 위로해줘서 큰 힘이 되었어... 그힘으로 항암치료 예정되어있는거 무사히 잘받구 지금까지 살아있어 정말 고마워
나도 예전에 (다른 아이디) 우울하다 하루하루가 괴롭다 이런 식의 글 올린 적 있거든 시간이 지나고 날 괴롭힌 문제가 해결돼서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는데 몇 년 뒤에 어떤 여시가 여시 요새 잘 지내? 하고 댓글달았드라 그 여시는 어쩌다 몇년 전 글을 보게 된 거며 이렇게 관심을 가져줬을까 싶어서 답댓 달면서 울었음ㅠㅠ
첫댓글 첫취업을 타지로 올라와서 했는데 사수가 너무 갈궈서 진짜 죽고 싶고 외로웠거든... 고향 가고 싶은데 쉽게 내려갈 수 없어서... 마침 아빠가 물을 페트병으로 네 박스 사두고 가서 이것만 다 먹으면 집에 갈 거라고 너무 힘들다고 글 올렸는데 여시들이 물 얼른 다 마시고 집에 가자고 해줌... ㅠㅠㅠ 그때 생각하니까 또 눈물나네
찾았다ㅠㅠㅠㅠ 이랬던 제가 잘 커서 또다른 여시를 응원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습니다... 너무 사랑해...
따숩다.. 모두 복받을거야
나 갑자기 눈에 눈물 고임
으아 마음 따뜻해져ㅠㅠ
노량진에서 공부할때 공부끝나고 집가는길에 우울해서 명량에서 너무 먹고싶었던 감자핫도그 시켰는데 가래떡핫도그?로 잘못나와서 눈물난다고(;;;) 징징거리는 글 썼는데 어떤 여시가 너무 따스하게 위로해주고 감자핫도그 깊콘 두고갔어… 결국 사용하진 않았지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 따스해짐 ㅠㅠ 그때 그 여시 정말 고마웠어.. 행복길만 걷길!!
옛날에 새벽에 사람 많이 없던 시간대였던걸로 기억.. 어떤여시가 며칠 굶었다 하는거야..ㅜㅜ 그때 익게에 도와주는 여시들 악용하는 구걸러들 많아서 그런 글 있으면 스킵하고 지나가거나 알바를 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룰 때였음.. 근데 글이 엄청 길었고 사연이 너무 안타까웠어ㅜㅜ 모든 상황과 타이밍이 그 여시 망해라 고사지내는 느낌ㅠㅠ 느낌이 뭔가 딱 죽을 사람인거야ㅜㅜ 괜히 근처에 건물 뭐있어? 어디야? 이런 거 물어봄서 편의점 근처에 뭐있냐 물어서 밥 먹으라고 그 편의점 기프티콘 3만원짜리 사서 안쓰는거라고 쓰라고 댓글 달았음ㅠ 써도 되냐 이거 쓸줄 잘 모른다 하는거보니 어린여시 같았음ㅠ 이거 갚을 필요도 없고 그냥 다운 받아서 바코드만 계산할 때 보여주면 점원이 알아서 할거다 우리동네엔 이 편의점 없어서 여시 써라 나한텐 필요없는거다 하면서 원래 인생이 유난히 안풀릴때가 있다 용기내고 버텨내자 밥먹고 우울한 생각 버리고 다시 일어서라 개의치 말고 꼭 삼김이랑 라면먹고 소세지도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먹어 비댓달고 잊고 있었는데 댓글알람 와서 가봄 옛날글이었음 가보니 그 글이었어ㅠ
거진 1년만에 달린 댓글이었는데 당시에 정말 힘들어서 죽으려고 돌아다니다 그래도 자기사연은 남기고 가고싶은 마음 들어서 평소에 자주갔던 여시에 글쓴건데 생판 남인데 위로해주고 밥먹으라고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그 새벽에 편의점에서 여시말처럼 밥 먹고 아이스크림 사서 한강가서 앉아있는데 생판 남인 사람이 나 살라고 응원해주는 거 눈물나 엉엉 울다가 돌아와서 살 방도 찾으면서 버티다가 지금은 자리잡았다 하더라고ㅠ 그날 여시 아니었으면 난 그때 죽었을거다 하면서 그때 받은거 갚겠다 하면서 내가 줬던 편의점 상품권으로 돌려줬는데 이게 나도 감동이었음ㅠ 왜냐면 그 여시가 댓글 달땐 내가 심적으로 힘들었던 상황이라ㅠ 돌고도는느낌? 나도 고맙다 여시 잘풀려서 너무 다행이야 하고 끝났는데 신기하고 감동이었어ㅠ
나도 눈물나ㅠㅠ 힘든상황에서도 남을 위로햐준 마음도 너무 대단하고 감사한마음을 잊지않고 다시 되돌려준 마음도 너무 감동 ㅠㅠ
저 울어요 헴 .......
난그냥 깊티무나하면 바로먹고 사진까지 보내주는 여시들 귀엽고 고마움,,❤️❤️❤️
곤걸된 찐으로 마음 아픈 여시 있었는데... 초반에는 여시들이 걱정해주고 댓글도 엄청 많이 달리고 그랬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말이 안통하니까 여시들도 지쳐서 반응이 차가워졌었거든 이 여시 또 그러네..그만 좀 올려 하는 식으로..
근데 한 여시가 정말 꾸준하게... 그 아픈 여시가 쓰는 글마다 댓글 따뜻하게 달아줘서..감동이었어
지금 키워드 검색해도 나오는데 14년도 일이더라 벌써 거의 10년이 돼가는데 둘 다 잘 살고있을까...
따흐흑
나도 20대 초반에 이런저런일들로 자존감 바닥찍고 진짜 울면서 글썼는데..한 여시가 비댓으로 엄청 길게 위로해줬어ㅠㅠ그거 캡쳐해놓고 아직도 봄..거의 8년전일인데도 너무 고마워서 그 캡쳐 볼때마다 여전히 힘이 돼
나 늦은 밤인가 새벽에 공황오려 해서 아무 대화나 하자고 글 썼는데 우르르 와서 댓글 달아주고 시시콜콜한 얘기 해주고 너무 고마웠삼..
회사 생활 너무 힘들어서 자괴감 들고 진짜 죽고싶고 인생에서 바닥쳐서 힘들 때 하소연 하는 글을 직겟에 올렸는데 어떤 여시가 뚱댓으로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글과 함께 새콤달콤 기프티콘 준 거… 진짜 그 댓글 보고 회사 화장실 가서 한참을 울었음 ㅠㅠㅠㅠ
여시들 정말따듯하고 착해 ㅠㅠㅠ
이래서 여시 못 놔..
감동이다 진짜 여시식구덜 ㅜㅜ
나 위염인줄알고 링겔맞으러 동네 개인병원갔다가 초음파로 혹발견해서 소견서 써준거가지고 응급실가서 ct찍으니 12센치나 되는 낭종이라고 암아니래서 수술했는데 조직검사로 암진단 받고 항암치료 받은지 얼마 안된시점에 나랑 같은암이신 축구감독님 돌아가신 기사보고 진짜 멘탈나가서 여시에 펑펑 울면서 글올렸었는데 많은 여시들이 따뜻하게 위로해줘서 큰 힘이 되었어... 그힘으로 항암치료 예정되어있는거 무사히 잘받구 지금까지 살아있어 정말 고마워
나도 여시한지 10년 넘었는데 고마운분들 정말 많이 만났어ㅜㅜ 날 숨쉬게 해준 은인들
오 나 토스뽀개고 책 몇권 무나 했는데 개뜬금 밥먹었냐 하더니 햄버거세트 들고옴 ㅋㅋㅋ 나진짜 너무 행복해짜나 >_< 취준이라 밥값 한푼 아쉬울때였어서 넘 잘머거따 히히
진짜 너무 많아ㅠㅠ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그래서 나도 엄지 열심히 움직여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한테 힘이 되길 바라면서 댓글 남길 때 많아 여시들 다들 사랑혀
최근에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일 있었는데 여시에 글올렸더니 다들 자기일처럼 화내주고 조언해줘서 이겨냈어 ㅠㅠ 이거말고도 여시에서 위로받은적 엄청많아 그래서 나도 힘들어보이는여시들한테 꼭 댓글 달게되더라
나 우리냥이 입양전에 내가 잘할수 있을까란 걱정에 메쫑에 글썼었거든 그때 답댓글 많은 여시들이 달아줬는데 경험담이랑 최근의 아이모습 이런거 알려주면서 용기줘서 애기 입양할수 있었어 그때 용기준 여시들 너무 고마웠어
나도 예전에 (다른 아이디) 우울하다 하루하루가 괴롭다 이런 식의 글 올린 적 있거든 시간이 지나고 날 괴롭힌 문제가 해결돼서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는데 몇 년 뒤에 어떤 여시가 여시 요새 잘 지내? 하고 댓글달았드라 그 여시는 어쩌다 몇년 전 글을 보게 된 거며 이렇게 관심을 가져줬을까 싶어서 답댓 달면서 울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