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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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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긴급질문/도와주세요. SOS 머리염색후 진물 나고 부었어요.
좋아요. 추천 0 조회 1,201 15.12.16 21:0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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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6 21:35

    첫댓글 면역역이 약하시군요
    내 몸이 약물을 방어할 능력이 약해지셔서 그러네요
    약물 치료보다는 면역력 높이는데 주력하세요

  • 작성자 15.12.17 10:40

    감사합니다.~ 그런 것 같아요. 행복한 연말년시 되세요.~

  • 15.12.16 22:19

    제가봐도 그런듯해요! 술,담배,육식삼가시고 친환경채식권장해요!산에자주가세요!염색약은 약국에서 파는 허브염색약으로 하시면 그런일 없어요!

  • 작성자 15.12.17 10:40

    저는 아직은 아무 염색약이나 씁니다만 허브염색약 염두해두렵니다. 감사합니다.^^

  • 15.12.16 22:46

    옻올라그런걸겁니다.... 염색약애 옻성분있어요..

  • 작성자 15.12.17 10:41

    네~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5.12.17 07:45

    염색약이 엄청 독한건데요
    염색이나 퍼머약은 두피에 닿으면 알르지 있는분은 그런 현상 일어납니다
    페치테스트를 하시고 염색은 하셔야 해요

    일단은 병원에 다니시면서 주사 맞으시고 약 복용 하시고요
    여기에 치료가 잘 안된다면탈모현상 일어난답니다
    언니도 페치테스트 꼭 하시고 염색 하시고요

    그리고 요즘은 염색약이 아니라도 칼라종류가 많아서
    칼라를 희섞하여 염색 대용으로 하시면
    좋고요 어치피 신생모 자라는 시간은 같으니
    이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염색은 집에서 하셔도 샾 이용 하셔도 칼라를 바꾸지 않는이상
    신생모만 (새로나온 머리) 하셔야 하고요

  • 15.12.17 07:49

    그리고 모든분들이 염색약을 새치를 감추기 위하여
    두피까지 범벅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염색빗을 사용하시어 두피에 닿지 않게 하셔야 하고요
    염색약이 닿기 쉬운 부분들에 콜드크림 바르고 염색 시술 하시면
    좋을것이고요
    어떤분은 자가시술후 캡을 쓰시고 계시는데 캡은 안쓰셔야 합니다
    칼라를 사용할 경우 캡은 쓰시고 스팀도 겸 해주어야 하고요^^

  • 작성자 15.12.17 10:42

    @아녜스 ㅎㅎㅎ 아녜스님 네가 바로 그런 스탈~ 이리저리 얼룩져서 하는 방법이 범벅~~^^ㅋㅋ
    그런데 칼라가 모래요? ㅋㅋ 갑자기 애려워져요. 감사합니다.~~~^^*

  • 15.12.17 08:46

    염색약에대해 알러지가 발생한것이구요
    체질이 변하면 알러지가 발생하기도 하구요
    일반 염색약보단 옻성분이 없는 허브계통의 염색약을 추천함다,,

  • 작성자 15.12.17 10:43

    네~ 알려줘야겠어요. 그 집은 두 내외가 다 알러진가봐요. 감사합니다.~

  • 15.12.17 09:23

    저도 염색후 몇번 병원응급실에 다녀 왔읍니다
    진물나고,얼굴이 괴물처럼 변해요..
    의사소견은 염색을 하지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자연그대로 있읍니다

  • 작성자 15.12.17 10:44

    ㅠ.ㅠ~~ 지금 그렇답니다. 진물이 흐르고 얼굴이 괴물처럼 변했다고 해요. 넘 안타까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년시되세요.~~

  • 15.12.18 10:28

    저도 일반염색약을 쓰면 머리속은 고사하고 얼굴까지 퉁퉁붓습니다.
    허브를 쓰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ㅠ,ㅠ

  • 작성자 15.12.18 11:09

    화수목농원님 안녕하시지요? 고추 도둑은 못 잡으셨어요?
    염색약 빨리 드는게 독하답니다. 저도 지금 있는 것 다 쓰면 허브 구해서 써봐야겠어요.

  • 15.12.19 06:47

    허브염색약이 약하나보네요
    전에 집에서 염색했는데
    이젠 집에서 하면 머릿결만 상하고
    흰머리염색은 안되어요
    그래서 미용실가요
    한달반에 한번씩 뿌리염색해요
    집에 남은 염색약도 있는데

  • 작성자 15.12.19 08:06

    윗 덧글에 아녜스님 글 참조하셔요.
    아무래도 감추는 걸 위주로 하다보니 독한 걸 선호하게 되나봅니다.
    지금은 기술이 많이 발달해 냄새도 덜 나고 머릿결도 덜 상하긴 하지요.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3 10:31

    손톱에 들이는 봉숭아헤나도 실은 화학염색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 하던데 염색약은 아닌가 봐요.
    언젠가 알아보니 헤나도 워낙이 여러 종류가 있고 염색 시간이 길고 섞어서 써야 한다고해서 머리 아파 관뒀거든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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