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선녀의 미소
 
 
 
카페 게시글
자작글 방 [생활문] 여행을 마치며
수선 추천 0 조회 133 04.04.19 01: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4.19 11:42

    첫댓글 ㅋㅋ 동인동 약 ~~ 워낙 골골해서 약이라면 솔깃한 선녀 중국 여행경비보다 더 많이 사 와서는 안 먹고 버렸었는데 우린 예약해 둔 우리 표 북경에서 청도로 비행기가 연착한 관계로 중국 측이 팔아버려서 청도에서 하루 더 공짜로 푹 쉬고 왔답니다. 경비는 여행사에서 지불하고... 중국에선 그런일이 비일 비재하다네요.

  • 04.04.19 11:51

    수선님의 기억력에 존경의 표하면서 수선님 덕분에 중국 여행 한번 더 잘 돌았답니다. 다음에는 수선님이 북 유럽으로 여행 가시기를 소망하면서... 유럽 북부지방. 일반적으로 스칸디나비아 3국(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과 핀란드·아이슬란드의 5국을 가리키며 아직 미지의 여행지여서..

  • 04.04.19 15:26

    여행은 혼자 가는 그 기쁨이 더 하답니다. 미지에서 만나는 사람들 자연 등등..... 전 언제나 배낭에 짐을 싫고 무소속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그 여행지의 시장에 들려 대포도 한잔 하면 그 기분은 날지요. 여행의 필수는 수첩과 연필 늘 기록하며 손에 들고 다니셔요. 나중에 큰 기쁨으로 온답니다. 또 여행을 꿈꾸며..

  • 04.04.19 16:16

    즐거운 여행을 하셨네요 덕분에 제가 여행하고 온 것처럼 즐거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04.04.19 19:55

    좋은 여행기 잘봤담니다.... 이렇게 기록에 남겨두시어 여러 사람볼수있어 얼마나좋아요....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 04.04.19 22:26

    본인의 여행담을 참 맛깔스럽고도 즐겁게 잘 표현 해주셔서 저 엮시도 즐겁게 잘 읽었답니다.유쾌한 여행길,유쾌한 여행 동반자들과의 즐거운 이야기 다음에도 또 기대 하겠습니다.

  • 04.04.20 00:00

    Behinde story라고 하나 아니면 야담이라고 하나요. 수선님 글 재미있게 잘 보았는데, 이제는 더 큰 자극이 필요합니다. 수선님의 억제할 수 없는 끼로 인해서 발생한 뭐 숨겨놓은 Off The Record 용 하나만 올려 주시죠.

  • 작성자 04.04.20 00:24

    ㅋㅋㅋ.... 그러다 저 끼순이라고 전국에 소문나면 앞으로의 작업에 지장이 있지 않을런지....? 우리동네에선 아주 현숙한 아줌씨로 통하는 데 이 참에 제가 너무 주책을 부려서..... 하여튼 인근동네에선 제가 그랬다고 해도 안믿으니 소문내지 마셔요.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