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福) 이란?
가난한 사람에게 물으면 돈 많은 것이 福이라 하고.
돈많은 사람에게 물으면 건강한 것이 福이라 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물으면 화목한 것이 복이라 하고.
화목한 사람에게 물어면 자식 있는 것이 福이라 하고
자식 있는 사람에게 물으면 무자식이 福이라 합니다.
결국 福이란 남에게는 있는데 나에게는 없는 것을 얻게 되는 것을 福이라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남에게는 없는데 나에는 있는것 그것이 복이 아닐까요?
생각만 바꾸면 모든 것이 모든게 福이 됩니다.
여자는 아들 딸이 서 넛은 되어야 다복합니다.
위 글에서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것으로 다 아는 것이나, 그 내막을 알아야 합니다.
국가 정책으로 아들딸 구별말고 하나만 낳아라 했고
지금 자식 하나인 부모들은 어떻게 삽니까?
상위측 그들은 하나만 낳습니까.
자식이 많으면 손자도 많고 노년에 즐겁습니다.
하나 낳아 자식먼저 보냈다고, 불효자식이라 하고,치고 죽이고,
자식 많으면 잘난놈도 있고 못난놈도 있고 한 속으로 낳았지만 다르드시 성패도 있다.
하나는 국가도 지키고 하나는 국민에 봉사로 우뚝서기도 하고, 한놈은 주먹질도 할수 있고, 하나는 속썪인 놈도 나온다.
이 대에는 그렇지만 다음대에는 들풀 씨앗이 퍼지고 사라지드시 하며 혈통을 이어갈것이다.
자식들 경쟁은 항상 선의의 경쟁이고 싸움뒤 화해도 저절로 된다.
하나만으로 과잉보호에 문제가 많고 혈통끝 염려가 너무 많다.
그러니 아홉 열하나 까지는 말고 서 넛은 낳아야 한다.
자식없는 여인네는 문제를 야기 시킨다.
자식이 있으면 현모가 되고 양처가 될수 있으나,
자식이 없으니 딴생각으로 번뇌할 수밖에 없다.
부부가 무너지고 가정이 파탄나며 나아가 더 큰일도 만든다.
가화만사성.수신제가치국에도 문제이다.
자식과 살지 않고 개랑 산다.
이리저리 보아도 무자식이 상팔자는 아니고, 무정신자 말이다.
자식 잘못키운 것을 자책하라.
자식자랑할것 없다.
이래도 내자식 저래도 내자식인데, 잘 가르처라.
부부동침 택일하여 정결히 대하고,
열달동안 심신은 최선을 다해 태교하며,
낳아 모성애로 정성으로 가르치고 건강하게 길러야 한다.
여성에게 한달 달거리를 주는 것은 정결히 하라는 천령인데, 이를 망각하고 막 대하면 되겠는가.
남 수컷은 제한이 없다하나 그 뿌리를 남용하라는 것 아니고 주색을 막 대하면 벌 되니 숨은 경고이다.
부부가 자식을 낳는것은 막중한 책무이다.
그런데 막 휘두르고 대하면 되겠는가.
귀한 자식으로 하려면 생산 전부터 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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