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쩨떼 구입한지는 몇달 되었고, 5회정도 백패킹했습니다.
싱글월은 첨 써보는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우드스토브입니다.
솔방울로 혼자만의 운치를 느낄때 유용합니다.
(그러나 조리시에는 냄비 밑이 다 타더군요 ㅠ)
제 배낭(오스프리아트모스65) 디팩(미스터리월) 그리고 매트(nh)입니다.
역시 백컨트리침낭입니다. 아직까지는 털빠짐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스펙의 영하 40도는 잘 모르겠고, 영하 10도는 잘 버텼습니다.
루메나랜턴과 코베아미니파워스토브외.. 디팩안 필수품이죠^^!
결로나 설치등 저렴한(?) 가격대에 만족하며 잘 사용중입니다.
(가운데 폴은 역시나 힘이 들어갑니다 ;;)
첫댓글 텐트 뒤집어서 말리다가 폴대가 있는 라인따라 쓸려서 해 먹은 사람들을 제 주변에서 서넛을 봤는데.. 폴대 빼시고 말리세요.
방수포를 깔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찍으려고 첨 해본거라!~ 이제 안하려구요 ㅎㅎ
미니멀하게 준비하셔서 가셨군요. 밤새 고단하였는지 텐트는 늦은 잠을 청하는 것 같습니다.
코펠 바닥에 그으름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막 쓰는 코펠 따로 가지고 다녔었어요.
코베아 스토브 저도 스페어로 오랫동안 사용하다 얼마전 친구넘한테 빼앗겼는데..정말 좋은것 같아요^^
가격 저렴하고 성능좋고...
살짝 그을린 장비들 전 개인적으로 멋나고 좋아보이던데..^^
ㅋㅍ에서 본 것 같은데.. 맞죠??
코펠 살짝 그을린건 또 그것만의 멋이
있는것 같아요... ^^
장비는 막 쓸수록 멋도 있어요. 마구마구 사용하세요. ㅎㅎ
침낭 1300인가요 1500인가요? 1300,1500 둘중 멀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