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워드겨울에만 다시고 여름되면 떼세요 그리고 엔진오일쿨러 효과는 있다는데 달으려고 자주가는 샾에 문의하니 경찰사이카의 경우 달려있는데 이유가 시내주행이 많은거고 평소 대부분 오너들이 시내 20 지방도 80 정도 비율이라 잠깐잠깐 시내 타는걸로 오일쿨러 달기엔 아깝다 하시더군요 어차피 지방도에서 달리기 시작하면 자그마한 쿨러팬이 식혀주는것보다 뚫고 달리는 맞바람이 더 잘식혀주니까요
확실한건 효과가 있다는겁니다..뻥뚤린길 달릴때는 효과없구요..시내바리 섰다갔다할때 엔진오일온도를 보면 확실히 덜올라갑니다..그만큼 엔진에 데미지가 덜가겠지요..그렇다고 온도가 많이떨어지는건 아닙니다..극한온도까지 올라가는것을 방지해주는정도로 뜨겁다고 느끼는건 비슷합니다..그리고 제바이크는 107엔진인데 흡기매니폴드를 알루미늄으로 바꿨습니다 이게 정말 물건입니다..주행중 속도가 조금 떨어진 상태에서 악셀을 감으면 털털거리던게(변속해야했슴) 그냥 묵직한 배기음과 함께 치고올라갑니다..캬브차 젯튜닝한 차량에서나 느낄수있었던 저알피엠에서 치고나가는 두 두 두 두둥~ 아시죠? 맛이 납니다..대만족하고 타고있습니다..
배기가 나오는 쪽에 다리가 위치해서 뜨거운 것은 여전할 겁니다. 엔진의 오일 온도가 배기열까지 낮추기는 무리가 있죠. 적외선 온도계로 배기쪽에 체크하면 197...뭐 이정도 될 겁니다. 오일쿨러 라디에터가 엔진 바닥으로 내려가 미션까지 크게 나온다면 좋을 것 같은데요..(펌프에 무리가 갈려나)
제목 그대로 이겠지요! 엔진 쿨러가 아니라 오일쿨러 입니다. 엔진오일의 온도를 낮추어 점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장치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엔진 열을 식히기에는 용량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시외 국도에서는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보이고 도심에서는 엔진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솔직히 작년에 오일쿨러 설치하고 큰 체감은 못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쿨팬 장착
정차시 허벅지랑 시트가 머금는 열기는 바로 체감했습니다.
단, 이제 쿨팬에서 뜨거운바람 불어내니 발목에 열기가 느껴집니다만...
이건 그냥 애교수준입니다 ㅎㅎㅎ
쿨팬이면 시트밑에 장착하는거죠
그거면 달려있습니다
오일쿨러는체감은 못느껴요 엔진에는 도움이도는걸로 알아요 쿨펜이있으면 확실히느낍니다
네 엔진에도움되는걸로 위안을
연비좋아진다하니
쿨팬이면 시트밑에 달린걸 말씀하시는게
맞는지요
@클라워드 네 맞아요
오일쿨러팬은 엔진오일을식혀주는 역활입니다..
종아리가뜨거운건 머플러열때문입니다.. 오일쿨러팬으로 종아리뜨거운건 못막습니다..
양말 구멍내서 종아리에 끼고 다닙니다 ^^
오일쿨러만 장착하신건가요? 쿨러에 휀까지 장착하신건가요?
쿨러만 장착해서는 체감하기 힘드실건데요
아 제가글을 잘못적었나봅니다
장착한게 쿨러팬입니다
바이크가 투어링에 무릎패어링 장착돼어있으면 무릎배어링 앞쪽 통풍구 열고운행하시면 종아리 뜨거운거 운행할때는 괜찮을텐데요 여는 방향도 중요하고요
네 통풍구 여름용 메시망으로 교체하고 다닙니다
아예빼버릴까하고도 생각중입니다
여름엔 무릎페어링 떼세요 열 배출구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것들이 문제를 만들져
네 아무래도 달고난뒤부터
열이 모여있다보니 뜨겁더라구요
이전에는 못느꼈는데
귀찮아서 ^^
@클라워드 겨울에만 다시고 여름되면 떼세요
그리고 엔진오일쿨러 효과는 있다는데
달으려고 자주가는 샾에 문의하니
경찰사이카의 경우 달려있는데
이유가 시내주행이 많은거고
평소 대부분 오너들이 시내 20 지방도 80 정도 비율이라 잠깐잠깐 시내 타는걸로 오일쿨러 달기엔 아깝다 하시더군요
어차피 지방도에서 달리기 시작하면 자그마한 쿨러팬이 식혀주는것보다 뚫고 달리는 맞바람이 더 잘식혀주니까요
저도 아직 고민중이긴 합니다ㅎㅎ
@박우디
@독거미 용량이정품보다2배정도 강합니다 강추요 비용 할리코딩비용하고펜값하고7만정도들어갔어요
@독거미 제품이 어디 제품인가요?
여름철이 문제인데 시원한 공기로 식혀주는것도 아니고 60도 넘는 지열의 뜨거운 공기를 종이컵만한 팬으로 불어주는건데 가격대비 극적인 효과가 있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그냥 플라시보 효과정도로 봅니다.
@독거미 사제로 용량큰거 달았어요 금액도 저렴하구요 만족하고탑니다한여름에신호대기중 후방실리더끄기하고 있으면 진짜 효과 있어요
@독거미 대박입니다
ㅎㅎ
확실한건 효과가 있다는겁니다..뻥뚤린길 달릴때는 효과없구요..시내바리 섰다갔다할때 엔진오일온도를 보면 확실히 덜올라갑니다..그만큼 엔진에 데미지가 덜가겠지요..그렇다고 온도가 많이떨어지는건 아닙니다..극한온도까지 올라가는것을 방지해주는정도로 뜨겁다고 느끼는건 비슷합니다..그리고 제바이크는 107엔진인데 흡기매니폴드를 알루미늄으로 바꿨습니다 이게 정말 물건입니다..주행중 속도가 조금 떨어진 상태에서 악셀을 감으면 털털거리던게(변속해야했슴) 그냥 묵직한 배기음과 함께 치고올라갑니다..캬브차 젯튜닝한 차량에서나 느낄수있었던 저알피엠에서 치고나가는 두 두 두 두둥~ 아시죠? 맛이 납니다..대만족하고 타고있습니다..
역시 할리 어렵습니다
@클라워드 막타기는 일제차가 제일 편하죠..
그래도 할리만의 맛이 있잖아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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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가 나오는 쪽에 다리가 위치해서 뜨거운 것은 여전할 겁니다. 엔진의 오일 온도가 배기열까지 낮추기는 무리가 있죠. 적외선 온도계로 배기쪽에 체크하면 197...뭐 이정도 될 겁니다.
오일쿨러 라디에터가 엔진 바닥으로 내려가 미션까지 크게 나온다면 좋을 것 같은데요..(펌프에 무리가 갈려나)
그리고 뜨겁다고 가죽으로 막는 것은 엔진에는 안 좋겠죠..
제목 그대로 이겠지요!
엔진 쿨러가 아니라 오일쿨러 입니다.
엔진오일의 온도를 낮추어 점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장치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엔진 열을 식히기에는 용량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시외 국도에서는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보이고 도심에서는 엔진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