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루네코그러면 좀 기어야죠 누가 저걸 물려주겠습니까 그냥 저렇게라도 하는 사람 물려주겠죠. 자격증하나 땄다고 되는 직업이 어디있겠습니까 변호사 회계사 다 초기에는 낮은 급여로 경험쌓고 올라가고 의사도 인턴 레지던트하면서 경험쌓는데 저 자격증하나 땄다고 어떻게 해달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 자격증따기전에 저런 시장이었던것도 몰랐을까 싶네요
요즘 뿐만 아니라 옛날에도 저랬음 전문직인 감평사, 세무사 다 자격증 따고 1년동안 수습이라고 교통비 식비정도만 받고 일해야 협회 등록하고 취업이나 개업을 할 수 있었음. 그게 정상이라고 말하는건 아니고 당연히 고쳐야하겠지만, 굳이 요즘 젊은 애들이 더 힘들다고 하는 핑계는 되지못함
첫댓글 힘든일 = 무급노예
그러면 알아서 거래처뚫고 경험 쌓아야죠 뭐
생초자가 어떻게 거래처를 뚫고 경험을 쌓아요...
@네루네코 그러면 좀 기어야죠
누가 저걸 물려주겠습니까
그냥 저렇게라도 하는 사람 물려주겠죠.
자격증하나 땄다고 되는 직업이 어디있겠습니까
변호사 회계사 다 초기에는 낮은 급여로 경험쌓고 올라가고 의사도 인턴 레지던트하면서 경험쌓는데 저 자격증하나 땄다고 어떻게 해달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 자격증따기전에 저런 시장이었던것도 몰랐을까 싶네요
@cu@heaven 낮은 급여가 아니잖아요.
무보수로 1년동안 노예생활해야 알려준다는데 저게 정상인가요? 허...
@네루네코 공짜로 일 알려주고 거래처도 트게 해주면 저 정도는 투자할만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막상 돈을 주는게 애매합니다
가르쳐주는 사람이 원래 혼자 100받다가 저사람 들어오면 더 받는건 없고 내가받는 100에서 나눠줘야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그래서 건설현장직은 혈연 학연 지연이
다 먹고 있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들어오기 너무 힘듭니다 무급으로 고생해도 이용만 하고 버리는 쓰레기들이 훨씬 많거든요
이거 몇년 전에도 본거 같은뎅 언제 방송인가요?
요즘 뿐만 아니라 옛날에도 저랬음
전문직인 감평사, 세무사 다 자격증 따고 1년동안 수습이라고 교통비 식비정도만 받고 일해야 협회 등록하고 취업이나 개업을 할 수 있었음.
그게 정상이라고 말하는건 아니고 당연히 고쳐야하겠지만, 굳이 요즘 젊은 애들이 더 힘들다고 하는 핑계는 되지못함
밥그릇 싸움
그냥 건설업은 한번 크게 망했다 일어서야 됩니다
10년째 건설업 종사하지만 저정도는 아닙니다. 좋은 사장님들도 많아요. 현장에 장비 신입 들어오면 배려 많이 합니다. 건설산업이 전체적으로 고령화 추세지만 현장기술자 구하는 게 쉽지 않아서 의지만 있으면 비젼있어요.
22 저도 종사자 입장에서 의아하네요
실습 실무 경험이 없으면 초짜라고 봐도 무방하죠.초짜들을 사장들이 돈 주면서 경험쌓으라고 써줄 이유가 없죠.
그리고 배우다가 거래처 들고나가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자기 사업체 결국은 차리기 때문에 자기 파이를 나눠먹게 될수도 있죠 이런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냥 수강료 또 주고 다시 배우면 될일이죠.
밑에서 도제식으로 일하는건 인정인데 무급은 선넘네요...
222 뭐가 됐든 무급은...진짜 노이해
무급= 노예
학원다니면서 돈주고 배울수가 없는것들이라 생각하면 돈아끼며 배울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하시는 초짜분들도 생각외로 안타깝지만 많습니다..
갑 입장은 일단 돈 안받을테니 공짜로 배우라는건데.. 을 입장에선 무급노동인거죠
정확히 1년 수습기간후 일을따내서 저정도 금액벌수있다고 보장되면 몰라도..
장비 기사라 그런건가요 건설사 관리직이라 아주 깊이 있게 알진 못하지만, 요즘 사람이 없는 곳이 일상이라 한국인 기술자들이 귀한 추세일텐데요
근데 본문은 이제 막 자격증만 따고 실무 경험이 전무한 생초짜들의 경우를 두고 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최소 1년정도 현장에서 굴러보면서 점진적으로 차근차근 만져봐야 기계 좀 손댈줄 알게되는데, 아예 경험이 없으면 장비같은건 위험하죠.
?? 저게 당연한 게 아니지만 요새 저런 곳 많아요.
간호 조무사도 6개월은 무보수로 일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집에 계신 분도 1년간 유료로 학원 다녀서 자격증 따고, 무보수로 6개월 일하고, 조금 일하다가 힘들다고 제꼈죠...-_-;;
간호조무사는 일이 아니라 자격증을 따기 위한 필수 실습 개념입니다
열정페이 같지만 공식적으로 정해진 실습이고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의 협의 및 통제 하에 진행됩니다
면허/자격 별로 다르고 정확한 시간을 몰라서 찾아봤는데
간호조무사 780시간
간호사 1000시간
의사 52주간 주 36시간
물리치료사 640시간
방사선사 320시간
입니다
학생 입장에서 짜증나긴 할겁니다
실습을 빌미로 온갖 잡무를 다 시키고
잘해주는 곳은 대충해도 수료 처리를 해주는데
면허의 종별로 다르지만 간혹 사람 취급조차 못 받는 경우도 있어요
심지어 밥도 안 주는 의료기관도 있죠 ㅎㅎㅎ
자기들 인력 부족 때문에 학생 좀 보내달라고 읍소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여기서 여럿 떨어져 나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ㅎ
개선의 여지는 많아보이지만 실무 투입에 앞서 필요하기도 하죠
제대로된 선배를 만나면 아주 잘 가르쳐서 "면허 따면 입사 지원해라" 라는 말이 나옵니다
본문과는 다르게 법적인 보호 하에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불타는 똥꾸 아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얼굴 팔렸으니 기중기는 못하겠네요
누구가 1~2일 교육받으면 다 가능한 청소쪽이나 에어컨 청소 같은거야 다 알려주지만 저런 찐 기술은 가족 말고는 절때 안알려주죠..노예 각오하는거 아니면..
현장 공사감독, 소장들 두루두루 인사드리면서 일감 얻고 해야 하는데, 신입이 할 수가 없고. 향후 고소득을 얻을 수 있으니 더 저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