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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경제 우리나라 건설현장의 현실
정인신선 추천 0 조회 7,760 25.10.24 19: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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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4 19:38

    첫댓글 힘든일 = 무급노예

  • 25.10.24 19:54

    그러면 알아서 거래처뚫고 경험 쌓아야죠 뭐

  • 25.10.24 20:10

    생초자가 어떻게 거래처를 뚫고 경험을 쌓아요...

  • 25.10.24 21:14

    @네루네코 그러면 좀 기어야죠
    누가 저걸 물려주겠습니까
    그냥 저렇게라도 하는 사람 물려주겠죠.
    자격증하나 땄다고 되는 직업이 어디있겠습니까
    변호사 회계사 다 초기에는 낮은 급여로 경험쌓고 올라가고 의사도 인턴 레지던트하면서 경험쌓는데 저 자격증하나 땄다고 어떻게 해달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 자격증따기전에 저런 시장이었던것도 몰랐을까 싶네요

  • 25.10.24 21:19

    @cu@heaven 낮은 급여가 아니잖아요.
    무보수로 1년동안 노예생활해야 알려준다는데 저게 정상인가요? 허...

  • 25.10.24 22:27

    @네루네코 공짜로 일 알려주고 거래처도 트게 해주면 저 정도는 투자할만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막상 돈을 주는게 애매합니다
    가르쳐주는 사람이 원래 혼자 100받다가 저사람 들어오면 더 받는건 없고 내가받는 100에서 나눠줘야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 25.10.24 20:04

    그래서 건설현장직은 혈연 학연 지연이
    다 먹고 있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들어오기 너무 힘듭니다 무급으로 고생해도 이용만 하고 버리는 쓰레기들이 훨씬 많거든요

  • 25.10.24 20:17

    이거 몇년 전에도 본거 같은뎅 언제 방송인가요?

  • 25.10.24 20:30

    요즘 뿐만 아니라 옛날에도 저랬음
    전문직인 감평사, 세무사 다 자격증 따고 1년동안 수습이라고 교통비 식비정도만 받고 일해야 협회 등록하고 취업이나 개업을 할 수 있었음.
    그게 정상이라고 말하는건 아니고 당연히 고쳐야하겠지만, 굳이 요즘 젊은 애들이 더 힘들다고 하는 핑계는 되지못함

  • 25.10.24 20:29

    밥그릇 싸움

  • 25.10.24 20:33

    그냥 건설업은 한번 크게 망했다 일어서야 됩니다

  • 25.10.24 21:18

    10년째 건설업 종사하지만 저정도는 아닙니다. 좋은 사장님들도 많아요. 현장에 장비 신입 들어오면 배려 많이 합니다. 건설산업이 전체적으로 고령화 추세지만 현장기술자 구하는 게 쉽지 않아서 의지만 있으면 비젼있어요.

  • 22 저도 종사자 입장에서 의아하네요

  • 25.10.24 21:38

    실습 실무 경험이 없으면 초짜라고 봐도 무방하죠.초짜들을 사장들이 돈 주면서 경험쌓으라고 써줄 이유가 없죠.


    그리고 배우다가 거래처 들고나가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자기 사업체 결국은 차리기 때문에 자기 파이를 나눠먹게 될수도 있죠 이런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냥 수강료 또 주고 다시 배우면 될일이죠.

  • 25.10.24 22:07

    밑에서 도제식으로 일하는건 인정인데 무급은 선넘네요...

  • 25.10.24 23:02

    222 뭐가 됐든 무급은...진짜 노이해

  • 25.10.24 22:09

    무급= 노예

  • 25.10.24 23:14

    학원다니면서 돈주고 배울수가 없는것들이라 생각하면 돈아끼며 배울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하시는 초짜분들도 생각외로 안타깝지만 많습니다..
    갑 입장은 일단 돈 안받을테니 공짜로 배우라는건데.. 을 입장에선 무급노동인거죠

  • 25.10.25 00:10

    정확히 1년 수습기간후 일을따내서 저정도 금액벌수있다고 보장되면 몰라도..

  • 장비 기사라 그런건가요 건설사 관리직이라 아주 깊이 있게 알진 못하지만, 요즘 사람이 없는 곳이 일상이라 한국인 기술자들이 귀한 추세일텐데요

  • 25.10.25 06:51

    근데 본문은 이제 막 자격증만 따고 실무 경험이 전무한 생초짜들의 경우를 두고 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최소 1년정도 현장에서 굴러보면서 점진적으로 차근차근 만져봐야 기계 좀 손댈줄 알게되는데, 아예 경험이 없으면 장비같은건 위험하죠.

  • 25.10.25 18:15

    ?? 저게 당연한 게 아니지만 요새 저런 곳 많아요.

    간호 조무사도 6개월은 무보수로 일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집에 계신 분도 1년간 유료로 학원 다녀서 자격증 따고, 무보수로 6개월 일하고, 조금 일하다가 힘들다고 제꼈죠...-_-;;

  • 25.10.25 21:14

    간호조무사는 일이 아니라 자격증을 따기 위한 필수 실습 개념입니다

    열정페이 같지만 공식적으로 정해진 실습이고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의 협의 및 통제 하에 진행됩니다

    면허/자격 별로 다르고 정확한 시간을 몰라서 찾아봤는데

    간호조무사 780시간
    간호사 1000시간
    의사 52주간 주 36시간
    물리치료사 640시간
    방사선사 320시간

    입니다

    학생 입장에서 짜증나긴 할겁니다

    실습을 빌미로 온갖 잡무를 다 시키고
    잘해주는 곳은 대충해도 수료 처리를 해주는데
    면허의 종별로 다르지만 간혹 사람 취급조차 못 받는 경우도 있어요

    심지어 밥도 안 주는 의료기관도 있죠 ㅎㅎㅎ

    자기들 인력 부족 때문에 학생 좀 보내달라고 읍소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여기서 여럿 떨어져 나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ㅎ

    개선의 여지는 많아보이지만 실무 투입에 앞서 필요하기도 하죠

    제대로된 선배를 만나면 아주 잘 가르쳐서 "면허 따면 입사 지원해라" 라는 말이 나옵니다

    본문과는 다르게 법적인 보호 하에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 25.10.25 21:28

    @불타는 똥꾸 아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25.10.25 19:53

    얼굴 팔렸으니 기중기는 못하겠네요

  • 25.10.25 21:39

    누구가 1~2일 교육받으면 다 가능한 청소쪽이나 에어컨 청소 같은거야 다 알려주지만 저런 찐 기술은 가족 말고는 절때 안알려주죠..노예 각오하는거 아니면..

  • 25.10.27 14:19

    현장 공사감독, 소장들 두루두루 인사드리면서 일감 얻고 해야 하는데, 신입이 할 수가 없고. 향후 고소득을 얻을 수 있으니 더 저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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