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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청에 민원글>
접수번호 200907071352470933 아미산 다대사 임시통행로 유실(사람의 진입이 불가) 구청은 해결해 주십시오. 작성자 피교정 작성일 2009-07-07 13:52:47 조회수 63 서신통지 N 사하구청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다대사의 주지를 맡고 있는 일지스님이라고 합니다.
다대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다대사는 주민들의 조상대대로 기도처가 되어 온 유서있는 절입니다.
다대1주공 아파트 재건축 공사로 인한 현재 다대사 임시 통행로길은
높고 가파른 계단으로 평소에도 위험하지만, 오늘같이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이미 길이 유실되어 사람들이 오고 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
또한 계단을 통과하여 이어진 길은 울퉁불퉁한 흙길위에 부직포로 덮여져 있어 발을 헛디딜경우 다칠 위험이 빈번한 현실입니다.
현재 6~7개월 다친 행인의 수는 최소 6명입니다. 그러나 그 다친 책임을 다대사가 고스란히 져야 한다는 것이 사하구청과 다대1주공 아파트 조합의 강경한 대처입니다. 다대사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도 현재 진입로에 만족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 보았으며, 자체적으로 상해보험까지 전문가와 의논하였지만, 그런 보험의 선례는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합니다.
아파트공사를 기준으로 임시로 생긴 길이지만, 최소 3년이라는 시간으로 볼때 선량한 주민들의 불편이 정말 큽니다.
임시통행로가 생긴지 이제 겨우 6~7개월 평소에도 사람들이 다치는 일이 잦은 이 길에 얼마나 더 큰 희생이 생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몇십년 동안 다대사와 아미산을 오고가던 어르신들은 유일한 마음의 쉼터를 잃어버려 그 불편함을 다대사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사하구청과 다대1주공아파트 조합 다대사의 협의로 이루어 현재의 임시 통행로를 사하구청은 넓고 큰 안목으로 다시 개선하여 주십시오.
사하구청의 근린공원 조성과 맞물려 임시 통행로 밖에는 허락을 할 수 없었을을 알지만, 구청의 사업들이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 보다 나은 선진을 위한 대업일 것입니다.
그러나 다대 1주공 아파트의 조성이래 30년이상 다대사와 그 주위를 오고가는 모든시민들의 불편함은 이루 말 할수 없습니다.
또한 이대로 사하구청이 근린공원을 핑계로 이 민원을 무시한다면 앞으로 진행될 다대사의 보수공사와 생활전변의 어려움은 더더욱 심해지고 세상과 단절되어 고립되고 맙니다.
현재 아파트가 재건축이 완료된다 하여도 계단을 통한 다대사 진입로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대대1주공 아파트 계단을 통한 유일한 다대사 진입로라는 것은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 그 어는 운반책도 허용될 수 없음이 아닌지요.
아파트가 생기기 전 다대1동 큰길에서 대대사까지는 최소, 경운기가 지나다니던 길로 현재에도 다대사아래에는 시멘트로 포장된 길이 아파트 계단까지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는 아파트가 생기기 전 현재, 다대사의 대웅전을 보수 할 때 목재와 자재들을 운반하여 지었다는 흔적입니다.
다대사의 통행자유와 권리를 회복해 주십시오.
시민의 한 사람으로 100여년 아미산 다대사의 역사와 천명이 넘는 다대사 대중과 나아가 힘없고 누군가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순박한 농부들과 산행하는 사람들을 대표하여 민원을 청구합니다.
사하구청은 미원을 잘 살피시고 모든시민들이 평등하게 21세기에 종교와 문화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평등한 권리를 회복해 주십시오.
이 민원이 관철 되지 않을시에는 각계의 방송, 신문등의 힘을 빌려 사하구청의 비현실성과 비합리화를 온 세상에 알릴 것이며, 사하구청에서 종교집회를 가질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선하고 진실한 시민들이 법을 준수하고 세상과 화합하며 이웃들과 상생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사하구청은 미리 잘 살피옵소서.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힘을 가진 사람들이 그 힘을 공적으로 아름답고 평등하게 어두운 곳을 살필 때 가능한 것이 아닌지요.
다대사는 특정종교단체가 아닌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일 뿐입니다. 공정하고 바른 공무로 누대에 남는 좋은일 바른일을 해 주시길 1000명 대중의 마음을 모아 간절히 전합니다.
대한불교계종 아미산 다대사/ 제 14교구 범어사 말사 주지 일지합장
※ 첨부파일 : 사진 046.jpg 사진 045.jpg
접수번호 200907071924290943 다대사 진입로 끊김/사진첨부 2 작성자 피교정 작성일 2009-07-07 19:24:29 조회수 56 서신통지 N 다대사 주지 일지 스님입니다. 앞에 올린 민원에 추가로 사진 몇장 더 올립니다.
절에서 푸르네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만6세 탁세영 여자어린이는 오늘같이 비가 심히게 내리면 위험한 산길을 내려갈 수 없어 유치원에 등원을 못하고 있으며,
임시통행로의 중간 지점이 끊긴 현재 복구 될때까지 다대1주공 조합에서 보수를 해 준다고 하지만, 세영이는 내일도 유치원을 가지 못합니다.
만 84세의 최석상(관후 비구니 노스님)은 일주일에 두번씩 오고가는 병원길에 노령의 몸으로 지팡이 하나에 의지하여 험한길에 고생하고 계십니다.
안전상의 위험으로 절에 오던 신도들은 발길을 끊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살기 좋은 사하구청이라는데, 이 현실은 대체 무엇인지요.
한두번의 요청이 아니라, 벌써 몇년째가 아닌지요.
우선 회피하려 하지마시고 불안한 이 길에 사하구청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책을 세워 주십시오.
거듭 거듭 청합니다. 그리고 바른 회답이 있을때까지 계속 계속 민원을 청구 할 수 밖에 없음을 밝힙니다.
※ 첨부파일 : 사진 070.jpg 사진 059.jpg
접수번호 200907071903520942 다대사 임시통행로 현재 끊김/사진첨부1 작성자 피교정 작성일 2009-07-07 19:03:52 조회수 42 서신통지 N 다대사 임시통행로가
폭우로 인하여 유실된 사진입니다.
이런일이 또 없으리라는 것은.... 자연의 일이어서 불안할 뿐입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개선해 주십시오.
※ 첨부파일 : 사진 067.jpg 사진 066.jpg
상담답변 담당부서 도시국 건축과 답변일자 작성자 전화번호 이메일 귀하의 민원은 담당부서에서 처리중에 있으며 처리기한은 2009-07-10 18:00:00 까지이나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접수번호 200907071416360934 다대사 진입로 사진 자료 (위험) 작성자 피교정 작성일 2009-07-07 14:16:36 조회수 60 서신통지 N 다대사 주지 일지 스님입니다. 앞에 올린 민원에 추가로 사진 몇장 더 올립니다.
어제 촬영한 다대사 진입로 사진입니다.
오늘은 우체국 집배원님이 다녀가시며 "길이 끊겼습니다. 동사무소에 신고하고 가겠습니다." 하시더군요.
절에서 푸르네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만6세 탁세영 여자어린이는 오늘도 비가 심히게 내려 유치원에 등원을 못하고 있으며, 만 84세의 최석상(관후 비구니 노스님)은 일주일에 두번씩 오고가는 병원길에 노령의 몸으로 지팡이 하나에 의지하여 험한길에 고생하고 계십니다.
안전상의 위험으로 절에 오단 신도수는 현격히 줄어 들었으며, 크고 작은 행사에 사람들의 먹거리와 쓰레기등을 해결하는데도 수고비가 배로 들며, 이조차 하겠다는 사람들이 없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직접 방무해 보신다면 21세기에 이런곳도 있는가? 하는 의문이 절로 나실겁니다.
한번 더 사하구청의 무한한 발전과 힘없는 시민을 위한 공정한 대안을 요청합니다. 많은 시민들이 신뢰하고 존경받는 구청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아미산 다대사(소속 제 14교구 범어사 말사) 주지 일지합장
※ 첨부파일 : 사진 050.jpg 사진 056.jpg
접수번호 200907072012000944 아미산 다대사 통행로를 보며... 작성자 구자협 작성일 2009-07-07 20:12:00 조회수 52 서신통지 N 더위에 민원인의 고충 해결을 위해 애쓰시는 직원 여러분과 사하구청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충북 제천에 사는 민원인으로서 제가 겪은 일을 적습니다.
일전에 초파일에 다대사를 방문하여 보니 차량 도로가 있지도 않을 뿐더러 보행자 도로도 너무나 열악한 현실을 보았습니다.
산을 오르고 절에 오르는 초입 길에는 경사도가 45도 이상 되는 철재 계단을 만들어 나이드신 어른들이나 산위에서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이 농자재를 나르고 수확한 농산물을 거두어 들이기에는 너무도 열악한 상황입니다. 젊은 사람도 오르기에 불편함....
또한 도랑 위에는 철판을 가설하여 놓았으나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초파일 당일 철판이 중간에 부러져 사고가 염려되어 끈으로 임시 제가 매어 놓았으나...(결과는 알수 없음)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입니다 안전사고가 염려스럽습니다.
길위에는 부직포를 덮어 놓았으나 한번 깔아놓은 부직포 연결이 되는 부위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관계로 말려 있고 튿어져 발에 결려 넘어집니다. (초파일 당일도 등산객이 넘어짐)
더군다나 절에 다시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입니다. 젊은이야 그렇지만 어르신들은 연세관계로 넘어지면 대형사고입니다 내부모 내 형제가 다니는 길이라면 과연 그렇게 방치가 될지 심히 염려가 됩니다.
더운 날 1km이상의 거리를 40kg 가스통을 어깨에 메고 산을 올라 보셨는지요? 다대사가 지금 그렇습니다. 작은 것에서 부터 큰 것까지 각종 생필품 하나 하나를 어깨로 메고 등짐을 져서 올려야 합니다. 연세 드신 수행자가 계시는 도량이기에 신도들이 돕는다지만... 신도들이 매일 거주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다대사 정면에서 좌측 산아래로 구(도랑)이 다대사 인근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에서 작은 배려를 해 주신다면 충분히 길이 트여 산행을하는 등산객이나 절에가는 부모님이 편히 다닐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철 비가오고 아파트 공사로 길이 끊어져 다니지도 못한다는 글이 아래에 올라와 있습니다. 부디 헤아리고 헤아리셔서
내부모가 절에 다니는 길이고, 내 형제가 등산하는 길이고, 내 자녀가 학교 다니는 길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길이 끊겨서 다니지 못한다니....
청정기도 도량 다대사는 100여년 동안 다대 지역과 함께 같이 한 것으로 압니다. 작게는 다대포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고 크게는 사하구...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도량입니다.
행정기관의 작은 배려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충북 제천에서 구자협
접수번호 200907072210440945 아미산 다대사 진입로에 대한 민원의 件 작성자 황미희 작성일 2009-07-07 22:10:44 조회수 51 서신통지 N 사하구청장님이하 구청직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귀청의 일익 번창함을 앙축합니다.
저는 충남 당진에 살고있는 황미희입니다. 이렇게 지역을 초월하여 감히 민원의 글을 올리는것은 아미산 다대사의 진입로때문입니다. 다대사는 제가 존경하는 일지스님의 인연으로 알게된 사찰이지만 우리나라의 희노애락을 안고 기록하고있는 우리에겐 어머니같은 기도도량입니다.
지난번 다대사에 기도차 방문을 햇을때 너무도 놀랐습니다. 차길이 없음은 물론이고 손수레하나 다니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 올린 공양미를 안고 (저는 참조로 여자입니다) 가파른 계단과 좁은 길을 오르기가 너무도 힘이 들었습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함도 좋고 아파트의 공사도 좋으나, 사하구청의 구민들이 건강을 위하여 찾는 아미산의 등산길이자 각 구민의 마음의 안식처라 할수 있는 다대사의 진입로가 너무 위험하였습니다.
게다가 오늘 주지스님과 통화를 해보니 길까지 유실되어 아직 6살난 어린 아이는 유치원에도 못가고 노스님은 병원치료까지 중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발전은 어느한쪽의 치우침이 없이 고루 발전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아파트공사는 물론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함일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대사도량에 거주하는 주지스님이하 사부대중들은 사하구의 주민이 아닙니까? 또한, 듣자하니 오가는 길에 당면할수 있는 위험에 대한 책임은 현재 다대사가 지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감히 묻고 싶습니다. 공사를 시작하기전 이런 위험은 생각하지 않으셨는지요 산속에 살고있는 스님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실행을 하신것인지요.
자연재난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저 하늘에 계신분많이 알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같은 재난이 또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있습니까?
요즘같이 모든일이 발달되어 산속까지 포장이 되어지는 이때 어찌 다대사의 입구는 있던 길도 없어져야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찌는듯한 무더위에 많은 업무로 노고가 크시겠지만 구청님이하 직원분들의 큰 마음으로 다시한번 다대사의 진입로에 대하여 깊게 생각하고 우리의 아이와 어머니가 다니는 길이라 생각하시어 편안하진 않더라도 위험하지 않게, 산업발달의 고도화로 고속화는 아니더라도 전에 있는 경운기 길이라도 다시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진에서 황미희 올림
접수번호 200907080935280949 함께사는 세상 작성자 주재형 작성일 2009-07-08 09:35:28 조회수 44 서신통지 N 구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에 근무하는 총괄부장 주재형입니다. 얼마전에 다대사의 민원관계로 한나라당 종교담당위원장과 함께 구청장님을 만나서 아파트 재개발공사 관계로 없어지는 사찰까지 도로공사에 대하여 의논을 한적이 있습니다. 구청과 시공사와의 원만한 협조로 도로 공사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는데 지금현재의 도로는 너무 위험하고 협소합니다. 더군다나 이번 집중호우로 인하여 길이 끊어져 인적이 완전히 끊어졌어며 어린이가 학교도 가지못하는 지경입니다. 어렵더라도 하루빨리 보수공사를 부탁드리며 이번을 계기로 도로에서 올라가는 급경사구간이 사고가 많이발생되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급경사구간을 폐쇠시키고 도로를 좀더 넓혀서 차가 절에까지 들어갈수있도록 민원을 처리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200만 부산불자님들이 지켜보고있겠습니다. 다시한번 원만하게 민원을 처리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접수번호 200907081322400955 기본이 주는 행복/다대사 작성자 안정호 작성일 2009-07-08 13:22:40 조회수 6 서신통지 N 우리 모두는 이 땅에서 각자의 모습과 역활로 수 천년의 세월이 오고 가는 동안 한 국가를 이루었고, 그 안에서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고의 우선 순위에서 벗어나 나름데로의 소중한 맡은 바에 충실하게 이바지 해 왔습니다.
여러 분들이 모두 한결같이 걱정하고 위로하는 글들을 보면서, 아직 우리에게 꿈과 희망이 여전히 꿈틀거리고 있슴을 느꼈습니다. 저는 아직 다대사라는 절에 가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여기 올라온 글을 보면서 그냥 지나쳐 간다면 같은 시간과 공간을 살아가는 한 국민으로써의 의무는 최소한 아니라는 생각에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마다의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 부모님이, 형제가 그러한 환경에서 살아 간다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어제 내린 남부지방의 비로 더 급하게 필요한 손길도 있을 것이고, 아울러 여력이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국민의 공복으로써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공복으로서 내가 이 나라, 이 도시의 사람임을 자랑으로 여길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최선의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굳이 오랜 과거를 들추지 않더라도 작은 것 하나까지 국민의 세세한 부분까지 챙긴 나라가 오래도록 태평성대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던가요?
부디 사하구청도, 청사에 오래 오래 남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접수번호 200907081319270954 다대사 길이 무너졌습니다.. 작성자 구윤조 작성일 2009-07-08 13:19:27 조회수 8 서신통지 N 예로부터 다대포를터잡아 바다를품어생업하던사람들이 좋은날궂은날무시로신앙하며오가던절집 그아늑한품! 절망에서희망을품을수있었던마음의고향이 고통하고있읍니다 베풀수있다면/ 시민의편의에법규의적용범주가 틈새만큼이라도여유가있다면 더없이감사할따름입니다 참으로안타깝고 영혼의의지처가고픈즈음에 간절한심정으로 기관의힘을얻고자합니다 선처하셔서 한시빨리 가고오는걸음을열어주시기를바랍니다 ㅡ나무관세음보살ㅡ
접수번호 200907081225280951 서울에서 다대사까지... 작성자 서○○ 작성일 2009-07-08 12:25:28 조회수 13 서신통지 N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주부랍니다. 부산에는 폭우가 쏟아져 여러모로 공무원여러분의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렇게 글을 올림은 다름이 아니라 다대사의 기본 생존권을 지켜달라는 것입니다.
아파트 재건축과 더불어 사라졌던 길이 구청과 시공사의 배려로 임시길이 있긴 했지만, 그마저 이번 비로 붕괴되고, 그 위험성마저 너무 심각해졌습니다. 한달에 한번가는 저희의 불편함은 수행삼아 견딜수 있지만, 다대사의 사정은 그것이 아니랍니다 부산 도심 한가운데서 길이 끊어져 80넘은 어른스님께서 병원치료를 못받으시고 6살 어린이가 유치원을 못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지역주민의 행복과 안전을 살피기 위한 곳이 구청이 아니던가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리나라 행정의 불합리한 전철을 밞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특정 개인의 편리를 위함이 아닙니다. 차타고 절에 가고싶어서도 아닙니다. 절 앞마당이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오토바이 한대 갈 길어 없어 가스통을 짐어매고 가야한다니... 이것이 절만의 책임이란 말입니까? 사하구민만이 찾는 절 이상입니다. 여기 서울서도 충청도에서도 경상도에서도 처처에 인연있는 이들이 개인의 안녕과 나아가 나라의 안녕을 위해 찾아가는 청정 수행도량이요 쉼터이지 않습니까? 건물이 들어서는 것만이 지역의 발전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미산과 다대사를 찾는 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다시 한번 심사숙고 하셔서 돌아봐 주세요.
한번이라도 상상해 보셨나요. 소방도로 하나 없는 주택단지에 불이 난다면... 어제도 보셨지 않나요 300M 폭우!막을수 없지 않으셨나요? 예상하셨던가요? 자연재해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지만, 인재를 막기위한 안전대책은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 어떤 인공적인 공원을 만든다 한들 있는것을 잘 가꾸워 주민들의 건강과 휴식처를 회향하는것이 정말 우수한 행정의 모습이 아닐까요. 없던 길도 아니랍니다. 최소한의 생활과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있는 통로이자, 병약한 노인도 연약한 어린이도 마음놓고 오갈수 있는 산책로이자 수행로가 될것입니다.
지역주민들의 휴식처요 어머니의 품과도 같은 곳에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수 있는 배려깊은 행정을 위해 다대사주지스님이하 수많은 신도와 인연있는 이들이 이제 부산 사하구청의 모습을 지켜볼것있니다. 도와주세요... 혼자만의 이익을 위함이 아닙니다 들어주세요... 지역주민 개개인이 건강해야 지역이 발전하는 것이겠지요. 그 시작에 아미산 다대사가 늘 함께 할 것입니다. 하지만 구청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의 균형된 발전을 기원하며...
접수번호 200907080845480948 아미산 다대사 가는길 작성자 정동숙 작성일 2009-07-08 08:45:48 조회수 40 서신통지 N 더운 날씨에 민원인들의 해결을 위해 애쓰는 구청 직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다름이 아니고 아미산 다대사 가는길에 대해 몇자 올리고자 합니다.저는 대전사는 정동숙 이라는 사람입니다 주지 스님과 인연이있어 절에 갔는데 길이 너무 멀고 험했답니다. 젊은 저도 힘들었는데 연세드신 어르신들이 다니기에는 너무 힘든것 갔았습니다 부직포 깔아 노은 바닥도 울퉁 불퉁 했고 여차 했다가는 노인들이 넘어지기 딱좋더군요 스님들의 생필품과 부처님전에 올릴 과일들 어떻게 가져가실지 그것도 걱정이더군요 지금 다니는길 말고 전에 다니는 길이 있다는걸 드은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길 활용은 안 되는지요 다른 민원으로 바쁘기도 하시겠지만 꼭 한번더 시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엎친데 덥친격으로 어제 비가와서 길이 없어졌다고 스님께서 큰 걱정을 하시지요 아기도 유치원도 못가고 스님께서 편찮으신데 지금 당장 병원도 못가십니다 부디 부디 헤아리셔서 절에 다니고 싶은 사하구 구민 여러분의 도량이 되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접수번호 200907080637570946 다대사가는길 작성자 피교미 작성일 2009-07-08 06:37:57 조회수 32 서신통지 N 안녕하세요...저는 북구 덕천동에 사는 다대사주지스님의 언니입니다 이렇게 몇자적는건 다들 형제라는 인연이 참 소중하고 귀하다는걸 아시리라 생각하기에 도움을 청하고자합니다 전 다대사란절이 이부산광역시에 있으면서 그렇게 힘들게 가야한다는게 놀랐습니다 지금이순간 어디인들 내가 가고자하는길이 그렇게 어렵게 간다는걸 느껴본적이없었으니까요... 다대사스님들이 다른사람들보다 더 가슴에와닿고 저렇게 힘들게 지내시는게 그동안 참 가슴아팠는데 이번비로 진입로마져 끊겼다는 소식에 7시면 출근하는 제가 이 바쁜시간에 이렇게 올리는건 다들 바쁘시고 나름데로 신경써주시지만 입장바꿔서 내가 저런곳에서 살았다면 하는생각을 해주십사합니다 어느곳이든 내가 머물지않으면 그만이지만 세상사는건 그런게 아니더군요 나이드신스님과 어린 조카녀석생각하면.... 스님들께서 욕심어린 생각으로 얘기하는게아니라 불편해서 얘기하는거인만큼 좀더 생각하시고 배려해주십시오
이렇게 간곡히청합니다 부디 빠른시일내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접수번호 200907080637570946 다대사가는길 작성자 피교미 작성일 2009-07-08 06:37:57 조회수 33 서신통지 N 안녕하세요...저는 북구 덕천동에 사는 다대사주지스님의 언니입니다 이렇게 몇자적는건 다들 형제라는 인연이 참 소중하고 귀하다는걸 아시리라 생각하기에 도움을 청하고자합니다 전 다대사란절이 이부산광역시에 있으면서 그렇게 힘들게 가야한다는게 놀랐습니다 지금이순간 어디인들 내가 가고자하는길이 그렇게 어렵게 간다는걸 느껴본적이없었으니까요... 다대사스님들이 다른사람들보다 더 가슴에와닿고 저렇게 힘들게 지내시는게 그동안 참 가슴아팠는데 이번비로 진입로마져 끊겼다는 소식에 7시면 출근하는 제가 이 바쁜시간에 이렇게 올리는건 다들 바쁘시고 나름데로 신경써주시지만 입장바꿔서 내가 저런곳에서 살았다면 하는생각을 해주십사합니다 어느곳이든 내가 머물지않으면 그만이지만 세상사는건 그런게 아니더군요 나이드신스님과 어린 조카녀석생각하면.... 스님들께서 욕심어린 생각으로 얘기하는게아니라 불편해서 얘기하는거인만큼 좀더 생각하시고 배려해주십시오
이렇게 간곡히청합니다 부디 빠른시일내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접수번호 200907081353200956 진입로가 없어요 작성자 차광현 작성일 2009-07-08 13:53:20 조회수 6 서신통지 N 수고 하십니다. 안타까운 현실에 이 글을 올립니다. 구청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사하를 만들기 위해 수고 하심을 잘 알지요 저는 가끔씩 아미산을 찾는 사람입니다. 아미산을 가는길은 여러곳이지요 그중에 다대1동 한진 택배 앞에서 (현재 재개발아파트공사장옆)산책길을 따라 봉수대로 오르는 참 아름답습니다. 일전에는 그곳을 많은 사라들이 찾았는데 요즘은 길이 불편하고 위험하여 잘 찾지 않는 곳이지요 철계단이 생기고 (그것도 각도가 아찔한 )성의 있는 사람들이 만든 흙으로 다져진 길이라 불편하여 다대사 절에 가는 사람들만이 이용을 하지요 오늘 아침에 찾아간 그곳은 정말 ... 어제 비에 쓸려온 토사와 쓰레기 굴러내려온 돌들이 철계단에 가득하였습니다. 요즘은 시민들의 불편을 찾아가는 행정을 한다지요 산을 찾아가는 길이 없어 가려진 아름다운 산책길이 많은 사람들의 휴식공간과 쉼터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이글을 올립니다.
접수번호 200907081353200956 진입로가 없어요 작성자 차광현 작성일 2009-07-08 13:53:20 조회수 15 서신통지 N 수고 하십니다. 안타까운 현실에 이 글을 올립니다. 구청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사하를 만들기 위해 수고 하심을 잘 알지요 저는 가끔씩 아미산을 찾는 사람입니다. 아미산을 가는길은 여러곳이지요 그중에 다대1동 한진 택배 앞에서 (현재 재개발아파트공사장옆)산책길을 따라 봉수대로 오르는 참 아름답습니다. 일전에는 그곳을 많은 사라들이 찾았는데 요즘은 길이 불편하고 위험하여 잘 찾지 않는 곳이지요 철계단이 생기고 (그것도 각도가 아찔한 )성의 있는 사람들이 만든 흙으로 다져진 길이라 불편하여 다대사 절에 가는 사람들만이 이용을 하지요 오늘 아침에 찾아간 그곳은 정말 ... 어제 비에 쓸려온 토사와 쓰레기 굴러내려온 돌들이 철계단에 가득하였습니다. 요즘은 시민들의 불편을 찾아가는 행정을 한다지요 산을 찾아가는 길이 없어 가려진 아름다운 산책길이 많은 사람들의 휴식공간과 쉼터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이글을 올립니다.
접수번호 200907081453160958 다대사길부탁 작성자 피유미 작성일 2009-07-08 14:53:16 조회수 6 서신통지 N 안녕하세요 사하구청관계자님 저는다대사 신도입니다 저는몸이 좀불편한사람입니다 동생되는 일지스님이 계서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다대사에 와보고 뭐 이런곳에 사찰이 있나 싶어서 너무 놀라습니다 처음입구부터 난공불락이어서요 여기는 노약자는 정말로 오고싶어도 엄두도 내지 못할 곳이어서요 대부분의 불자들은 연세가 많으신데 어떵게 이렇게 고립시켜요 시장손수레도 다닐수 없고 모든물자들을 이고지고 다녀야 하는이런곳이 부산광역시에 있나싶어요 하다못해 첩첩산골에도 소방도로가 있는데 많은사람들이 오고가는 대도시 사찰에 길도없다니 처음부터 없는게 아니라 아파트을 새로지으려고 없어지다니 이해가 안돼요 다른공사장을 가보면 없는길도 만들어 주는데 여기는 우리 국민들이 이용하는 곳이 아닌가요 시정부탁드립니다 접수번호 200907081508150959 다대사길유실되서요
작성자 양○○ 작성일 2009-07-08 15:08:15 조회수 5 서신통지 N 안녕하세요.저는울산에 살고 있는 다대사 신도입니다. 얼마전 길이 엉망이라고 스님께서 지원요청을하시기에 가서난생처음으로 삽질과하여 길을 보수하였습니다. 가서 보니 정말로 나이드신 분들이나 아이들이 다니기에는 불편해습니다. 그런데 어제비로 그마저 있런길이 더욱러 엉망이라 아직어린6살난 아이가유치원에도 못가고 있서요 . 노스님은 병원도갔수업서요. 가슴이 너무아파요. 첩첩산중에 곳림되어서요. 일반가정집도 아닌 사찰인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잖아요.빠른 시정부탁드립니다.
접수번호 200907081654470965 다대사길 부탁 작성자 진병수 작성일 2009-07-08 16:54:47 조회수 6 서신통지 N 안녕하세요 저는 일지스님의 조카입니다 부모님을 따라 다대사에 가보았습니다 가는길이 어린고경이와 허리가 굽으신 노스님이 어떻게 이길을 왕래할까 걱정이 많이 되어서요 편하게 사용하실수 있도록 길좀부탁드립니다
상담답변 담당부서 도시국 건축과 답변일자 작성자 전화번호 이메일 귀하의 민원은 담당부서에서 처리중에 있으며 처리기한은 2009-07-10 18:00:00 까지이나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접수번호 200907081628560964 아미산 다대사 길 유실.... 작성자 허월순 작성일 2009-07-08 16:28:56 조회수 21 서신통지 N 존경하는 사하구청관계자님 저는 다대동에사는 주부이며 다대사의 신도입니다.이십여년을다니던 다대사의길이 무너진걸 보고 눈물이나고 너무슬퍼서 이렇게 민원을 신청합니다.오랜날들 많은 불자들의 마음의평안을 지켜준 아름다운 사찰 아미산 다대사에 진입로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함은 우리사하구의 부끄러움 아닐까요? 다대동의 많은 불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길하나 만들수있게 해주십시요 아무쪼록 행복한 사하구민을 위해 늘 애쓰시는 사하구청 모든관계자님 감사합니다.
상담답변 담당부서 도시국 건축과 답변일자 작성자 전화번호 이메일 귀하의 민원은 담당부서에서 처리중에 있으며 처리기한은 2009-07-10 18:00:00 까지이나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접수번호 200907081543450962 다대사 길 현지 방문은 해 보셨는지요?? 작성자 구자협 작성일 2009-07-08 15:43:45 조회수 9 서신통지 N 저는 충북에 있고 직장에 있다보니 알수가 없습니다. 다대사 오르는 길이 험난하고 끊겨서 많은 민원이 올라오고 있는데 담당자님께서는 현장 방문을 하셨는지요? 방문하셨다면 고맙지만..... 가 보셨다면 어떤가요? 과연 그길이 걷기가 편한 길인지요?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길입니다. 또 다대사는 다대지역 불교신앙의 모태가 되는 곳입니다.
행정기관의 작은 배려를 기대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십시요..
상담답변 담당부서 도시국 건축과 답변일자 작성자 전화번호 이메일 귀하의 민원은 담당부서에서 처리중에 있으며 처리기한은 2009-07-10 18:00:00 까지이나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접수번호 200907081529270961 더불어 행복 해 집시다 작성자 유준덕 작성일 2009-07-08 15:29:27 조회수 15 서신통지 N 요즘 나날이 발전하는는 사하구의 모습에 뿌뜻한 다대사의 신도 입니다. 도로 가운데 꽃들이 심겨지는 모습을 보고 작은 길에 넓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왜 다대사 가는길은 이리도 험하고 힘든지. 아파트 재개발이라는 현실에 길을 잃고 진입로가 없어 가파른 철계단을 오르며 힘들게 아픈 다리를 이끄시며 그 철계단을 오르시는 노보살님들을 뵈며 정말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요즘은 시골 구석 구석 어딜 가든 길을 만들고 포장하고 다니기만 좋은데 부산시 사하구 다대1동 다대사 가는길은 길을 잃어 찾아 가기 힘들까요? 우리가 슈퍼맨도 아니고 원더우먼도 아니니 날아갈 수도 없지요 가파른 길에 보살님 몇분은 다쳐서 입원하는 사례까지 있습니다. 저 역시 미끄러져 손목을 다쳐서 치료를 받았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담당자님 " 현장에 나와 보시어 선처를 부탁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담답변 담당부서 도시국 건축과 답변일자 작성자 전화번호 이메일 귀하의 민원은 담당부서에서 처리중에 있으며 처리기한은 2009-07-10 18:00:00 까지이나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접수번호 200907081526540960 사람사는 세상 작성자 차건수 작성일 2009-07-08 15:26:54 조회수 11 서신통지 N 다대사 에는 사하구에 사시는 많은 분들이 그길로 이용 하시는줄 압니다 지금 장마철이라 붕괴가 된다면 사하구 주민이 어려우시겠지요 주민이 이용하시는길은 구청에서 일차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다대사 문제도 잇겠지만 현 사하주민이 이용하는 길이니 구청장님께서 조속히 처리 하시느길이 옳지 않은가요?
상담답변 담당부서 도시국 건축과 답변일자 작성자 전화번호 이메일 귀하의 민원은 담당부서에서 처리중에 있으며 처리기한은 2009-07-10 18:00:00 까지이나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접수번호 200907081708410966 다대사 좋은길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진○○ 작성일 2009-07-08 17:08:41 조회수 1 서신통지 N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부모님을 따라 다대사에 갔어요 올라가보니 사람들이 어떻게 이길을 왕래하지 다른길도 있지하고 생각하고 스님에게 여쭈어보니 없다고하셔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어습니다 좋은길좀 부탁드립니다 접수번호 200907081717500968 다대사 길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진○○ 작성일 2009-07-08 17:17:50 조회수 9 서신통지 N 얼마전에다대사에 가보려고 부산에 가보니 전에는 아파트 옆으로 바로 갈수 있는 샛길이 있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니 길은 없어졌습니다. 한두사람이 이용하는 길이 아닌데 이렇게 임시방편으로 그것도 짧아야 3년이라고 하니 사찰을 어떻게 유지하겠습니까 물 가스 식료품 조차 조달이 어려우니 길을 부탁드립니다 .
상담답변 담당부서 도시국 건축과 답변일자 작성자 전화번호 이메일 귀하의 민원은 담당부서에서 처리중에 있으며 처리기한은 2009-07-10 18:00:00 까지이나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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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두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스님 힘내십시요.,,()()()
주지스님 큰일를 하셨습니다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