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외신 해설: CES `상시 인터넷 접속 생활방식` 전자제품들 전시 Always connected lifestyle on display at CES

[Xsara^^~*]

 

원본 기사 :www.solru.net   [시사사전 사용가능]

Always connected lifestyle on display at CES

CES 에서 '상시 인터넷 접속 생활방식' 전자제품들 전시

Microsoft CEO Steve Ballmer.

마이크로 소프트사 대표이사 스티브 발머

LAS VEGAS - Smarter devices, homes and cars for the always connected lifestyle are taking center stage as the annual Consumer Electronics Show kicks off here on Thursday.

라스베가스 - 이곳에서 목요일 연례 소비자 가전제품 박람회(CES)가 시작하면서, 상시 인터넷 접속 생활방식을 위한 더욱 스마트한 전자제품, 주택들, 그리고 자동차들이 중심 무대를 차지하고 있다. 

Slick new smartphones, ultra-thin laptops, tablet computers to rival Apple's iPad and Web-connected and 3D television sets are expected to grab the most attention during the four-day event at the Las Vegas Convention Center.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4 일간의 행사 동안에는, 미끈한 새로운 스마트폰들, 극히 얇은 랩탑들, 애플의 아이패드와 경쟁할 타블렛 컴퓨터들, 웹과 연결된 3D 텔레비젼 세트들이, 가장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ut the show floor will also feature more smart home appliances such as ovens which can download recipes and vehicles which give drivers hands-free voice control access to their smartphone applications.

그러나 전시장에는 또한, 조리법들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오븐, 그리고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들에, 핸즈프리 음성 제어로 접근을 할 수 있는 차량들과 같이, 더욱 스마트해진 가전 제품들도 전시되고 있다. 

Technology titans such as Cisco, Intel, LG Electronics, Microsoft, Motorola, Panasonic, Samsung, Sony and Toshiba were among the firms offering a glimpse of their upcoming products to reporters here ahead of the official CES opening.

이곳에서 공식적인 CES 개막식에 앞서서, 시스코, 인텔, LG 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모토롤라, 파나소닉, 삼성, 소니 및 도시바와 같은 거대 기술 회사들은, 그들이 전시할 제품들에 대하여 기자들에게 미리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Motorola Mobility and LG Electronics both announced plans to launch touchscreen tablet computers this year powered by "Honeycomb," the latest version of Google's Android software optimized for tablets.

모토롤라 모빌리티와 LG 전자 양측은 올해, 타블렛 컴퓨터들을 위해 최적화된 구글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허니컴"에 의하여 구동되는 터치스크린 타블렛 컴퓨터들을 출범할 계획을 발표했다.

Motorola Mobility said its tablet, the Xoom, which features a screen about the same size as the iPad, will be in stores by the end of March while LG Electronics said its G-Slate is expected to be available in the coming months.

모토롤라 모빌리트는, 그들의 타블렛인 Xoom 은 iPad 와 동일한 크기의 스크린을 가질 것이며, 3 월말까지는 상점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고, LG 전자는 그들의 G-Slate 가, 수 개월 이내에 입수 가능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More than 100 tablets are expected to be announced at CES as manufacturers around the world attempt to carve out a share of a market which technology research firm Gartner estimates will see sales of 55 million units in 2011.

기술 조사 회사인 가트너가 2011 년에 5,500 만 대의 타블렛 판매를 예상하고 있고, 세계의 제조 회사들이 그 시장의 일부를 개척하기 위하여 시도하면서, 100 종 이상의 타블렛들이 CES 에서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s for market leader Apple, the California-based maker of the iPod, iPhone and iPad is once again shunning CES.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의 제조사인, 시장 선도자 애플은, 다시 한번 CES 를 회피하고 있다. 

Motorola Mobility was also one of a number of companies showing off their latest smartphones including devices designed to work on Verizon's 4G network, which boasts mobile Internet speeds up to 10 times faster than 3G.

모토롤라 모빌리티도 또한, 버라이즌의 4G 네트워크에서 동작되도록 만든 장치들을 포함한, 최근의 스마트폰들을 자랑하는 수많은 회사들 중의 하나이며, 4G 네트워크는 3 G 보다 10 배에 이르는 이동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Internet-enabled televisions are also in abundance as manufacturers seek to merge the Web with the traditional television viewing experience.

인터넷이 가능한 텔레비젼 또한, 제조사들이 전통적인 TV 시청 체험에 웹을 병합하려고 모색하면서, 풍부하게 출시되고 있다. 

Samsung staff set up the display for the Samsung Galaxy Tab for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삼성 직원들이, 국제 소비자 가전 박람회에서 삼성 갤럭시탭을 위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The next big transformation is on us; the marriage between television sets and the Internet," Sony chief executive Sir Howard Stringer said. "It is clear that consumers are ready for it."

"우리는 다음의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TV 세트와 인터넷의 결혼."이라고 소니 대표이사 하워드 스트링거 경은 말했다. "소비자가 그것에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은 명백합니다."

The 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CEA), which brings together the 2,600 exhibitors expected at CES this year, has forecast that more than half of all TV sets sold in 2014 will be Internet enabled.

올해, CES 에 2,600 사의 전시 회사들을 모집한 전미 가전 협회(CEA)는, 2014 년 팔릴 모든 TV 세트의 절반이 인터넷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해왔다.

As for 3D TV, which has met with a fairly unenthusiastic response from consumers so far, Sony is among the companies rolling out new 3D models, betting that the future of home entertainment is in 3D. 

이제까지 소비자들로부터 냉담한 반응을 받아온 3D TV 에 관해서, 소니는 가정 오락의 미래는 3D 에 있을 것이라고 내기를 걸면서 새로운 3D TV 를 출시한 회사들 중 하나이다.


David Steel, executive vice president for Samsung Electronics North America, said more than one million 3D TV sets were sold in the United States last year with Samsung taking a 70 percent market share.

북미 삼성전사 지사의 부사장인 데이빗 스틸은, 작년에 3D TV 는 미국에서 백만대 이상 판매되었고, 그 중, 삼성은 70 % 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We're making a big investment in 3D and we're very optimistic about its future," Steel said.

"우리는 3D 에 큰 투자를 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의 미래에 대해서 매우 낙관을 하고 있습니다," 스틸은 말했다.

As for the home, CEA chief economist Shawn Dubravac said the average US household has 24 technology products -- and they are getting smarter all the time, from ovens to dishwashers to refrigerators to floor-cleaning robots.

가정에 관하여, 전미가전협회(CEA)의 수석 경제전문가 쇼운 두브라박은, 미국의 평균적 가정은 24 개의 기술 제품을 갖고 있고, 오븐에서 접시 세척기, 냉장고 바닥청소 로벗에 이르기까지 그 기기들은 항상 더욱 스마트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Sanjay Jha, the chief executive of Motorola Mobility, said the smartphone is emerging as the device at the "center of our digital lives" allowing people to "connect with home while on the road."

모토롤라 모빌리티 대표이사 산제이 자는 스마트폰이, 길에서 인터넷에 상시접속을 가능하게 하면서, 우리의 디지털 삶의 중심 장치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Smart access will allow us to control and monitor home appliances with a smartphone," Jha said.

"(인터넷에 대하여) 스마트화된 접속은,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들을 관리하고, 감시할 수 있게 허용할 것입니다," 자는 말했다.

영자신문 독해에 관심있는 분은 http://cafe.daum.net/listeningClub 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