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코소보를 알바니아인들이 먹어버린 거 아실겁니다.
현재 코소보는 압도적인 알바니아인의 인구를 바탕으로 세르비아로부터 독립해버렸습니다.
덕분에 세르비아는 영토의 약 5분의 1이 날아가버렸습니다.(아래 지도 참고)
그러나 애초의 인구구성은 지금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1330년 - 코소보와 지금의 북서 알바니아땅에 대한 세르비아의 왕 Stephen Uroš III Dečanski의 인구조사:
세르비아인 -96,6%, 알바니아인 - 3,3%
주목할 점은 현재의 코소보뿐 아니라 북서 알바니아도 세르비아인의 땅이었다는 사실!
1455
년의 Brankovic 왕조 영지에 대한 터키의 토지대장 조사, 1487년 Branković가의 인구조사, 1520-1535년의
인구조사에서는 알바니아인들의 인구가 증가추세에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최초의 인구조사결과와 대동소이.
그러나 1582년 Ottoman 인구조사 기록에서는 235 마을 중 30개가 알바니아계로 알바니아계가 코소보에서 드디어 10%를 넘기게 됩니다.
그
리고 17세기, 18세기, 19세기 이슬람으로 개종한 알바니아인을 오스만(Ottoman) 제국이 이주시키면서 인구 조성 변화가
가속되면서 20세기 초 세르비아인의 인구와 알바니아인의 인구가 거의 50대 50 이 되고, 1981년에는 알바니아 인구가 4분의
3, 1991년에는 5분의 4 그리고 현재는 코소보 전체 인구의 90%가 넘어버리게 되었습니다.반면 세르비아인 인구는 10분의 1 이하로 추락!
알바니아인의 생식력이 월등한걸까요? 어떻게 이런 드라마틱한 일이....
일
설에 의하면 합스부르그가와 오스만제국 전쟁 후에 세르비아인들이 대거 코소보 밖으로 이주해 나갔다고 하는데 많은 저명한 역사학자들은
그거는 그냥 전설이라고 합니다. 세르비아 민족주의자들이 자신들의 귀책사유를 감추고 알바니아인들의 인구가 높은 지역을 되찾기 위해
만든 전설! 전쟁 때문에 피난간거니 내 땅 다시 내놔~ ...뭐 이런 이유로 만들어진 전설..
1838년 오스트리아 요세프 뮬러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알바니아에 접한 Dukagjini는
알바니아인들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되는데 이 곳 이슬람 11만 4천명 중 3만 8천명이 세르비아계!! 상당한 비율의 세르비아
이슬람교도! 이거는 이전의 인구 조사에서는 없던 일임! 즉 코소보의 세르비아인들 정체성이 무너진 것임. 종교만 섞이것이 아니라
혼혈도 했을거임! 뻔한 얘기지...
오
스만제국이 이슬람 알바니아인들을 괜히 코소보로 이주시킨 것이 아니지요~ 세르비아의 강력했던 중세 왕국의 발원지이자, 세르비아
독립 정교의 총 본산지인 코소보부터 세르비아 민족을 말살하려던 계획이었을 것임! 이주시키기도 비교적 용이하였을 것입니다. 그냥
세르비아인만 사는 땅에 외래종을 이주시키는 것은 힘이 많이 들지요! 반발이 심할테니...하지만 이전부터 수백년 동안 짱박고 사는
알바니아인들이 터를 닦아 놓았으니 그를 기반으로 해서 외래종을 조금 이주시키고 그 후 종교가 섞이고, 혼혈이 이루어지면 또
이주시키고...다문화 가정 이너뷰들 한 번 읽어들 보세요! 바라는 것중 하나가 외래종 친척 초청입니다. 알바니아 친척도 초청하는 세르비아 인들도 있었을겁니다. 알라 안에서 평화롭게 살면 되지 라는 세르비아 이슬람 교도도 있었을테고..
세르비아가 발칸 전쟁으로 독립하지 않았으면 세르비아 전체가 당했을겁니다. 이런 일은 오스만제국만 한 것이 아니죠! 점령지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소위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버리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음은 고대 이스라엘을 침공한 앗시리아부터 여러 나라가 증명했습니다.
애초부터 세르비아인들이 그들의 영토에 외래종을 둔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1300년대 알바니아인들의 종교는 기독교였습니다.
숫자도 극소수이고 같은 하나님의 자녀이니 사이좋게 더불어 살자! 아마 이랬을겁니다. 그런데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지금 한국인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게시판 돌아다니면 이미
정체성 완전히 무너진 인간들 많습니다. 단일민족 얘기하면 거품물고 쥐럴하는 놈들을 비롯해서 된장녀 타령하며 장궤 똥남아년들과
피를 섞겠다는 수컷들... 불체자면 어떠냐? 외노자면 어떠냐며 파퀴 방구라에 벌려주는 암컷들...외노자 수가 이미 백만단위!
정치하는 놈들이 영주권 주고 가족 불러다가 정착하도록 해주면 5백만 금방 되버리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 외노자 전체 인구의 몇 프로
밖에 안된다는 정신빠진 인간들도 많습니다.
그런 인간들은 아래 코소보의 현재 인구조성을 잘 보세요! 세르비아인들은 결국 다 밀려날겁니다. 세르비아인들은 코소보에서 밀리면 다른 지방으로 가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외래종들 보세요!
장궤가 13억, 인도 11억, 인도네시아 2억, 파퀴스탄 1억 7천, 방구라국 1억 6천(영토 크기는 일본의 북해도 정도), 나이질 1억 5천, 필리핀 9천만, 베트남 8천 6백만.... ㅎㅎ
당신들은 미친거야~ 저 인간들은 인구 늘리는데 아주 탁월한 재능을 가진 족속들입니다. 참고로 세르비아 코소보를 점령한 알바니아는 3백만!
KDI 발표에 의하면 2050년 우리 인구의 76%가 외래종이랍니다~ 한국인들여 지금 정신차리지 않고 원상회복 못하면 보트피플은 당신들의 미래입니다.
첫댓글 아마 유럽전체의 나라에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정도의 민도와 국민성을 지닌 민족을 유럽인들에게 꼽으라면 알바니안을 들겁니다. 불법체류 마약 폭력조직 매춘조직 밀수 흉악범죄... 이런거 짱 많이 먹더군요.
아무튼 중동쪽하고 가까운놈들중 재대도된 애들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