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앤드류 사우힐’ 상무는 서툰 솜씨이지만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담그고 있다.
상록자원봉사단 여자봉사자는 김치를 버무리고 남자들은 10kg단위로 포장한다.
염태순 단원과 함께 김치를 담그면서 포츠를 취해 준다.
황성호 , 김정이 단원 수고 많습니다.
담은 김치를 10kg 씩 저울에 담아 포장을 하고 있다.
절인 배추를 운반하면서 즐거워하는 최효영 회장
김장 김치 담그는 상록자원봉사들 일거리를 분담하여 일사불란하게 작업하고 있다.
부산 동구자원봉사단들 하이팅을 외치고 작업에 들어가고 있다.
최낙림 단원 김치 담은 솜씨가 수준급입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김치를 담그는 상록자원봉사단
김운섭 단장이 김영희 팀장에게 김치 맛보여 주고 있다. 맛있지요?
어디를 가나 열심히 봉사하는 박숙희 단원 수고 많습니다.
박스에 넣은 김치를 저울에 달고 있다. 딱 10kg이다.
10kg 박스에 김치를 넣고 포장하는 상록자원봉사단원들
나도 한몫합니다.
신도수 단장님 높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봉사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김장김치 맛이 어때요? 원래 김장하는 날에는 돼지고기 수육과 막걸리가 있어야 하는데 아쉽지만, 지금은
봉사하고 있자나요.
박형배 센터장과 김기영 단원님 수고 많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연금센터 상록자원봉사단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