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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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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D-152인데 尹이 던진 수능 방향‥물수능? 불수능? 대혼란
문 무 추천 0 조회 97 23.06.17 19: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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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17 20:01

    첫댓글 자식을 낳고, 키워봤어야 자식들의 교육에 대해서 뭘 말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는 게 아닐까?
    옛부터 유명한 말씀이 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이건 인류 역사이래 변하지 않는 철칙과도 같은 이야기 모음속의 두세번째에 포함되는 이야기다.
    솔직하게 말해서 윤석열이 교육정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턱이 있겠는가/
    어쩌다가 옆에 있는 누군가가 이상한 말을 하면서 부추겼을 것은 뻔한 이야기다.
    또 윤석열 정권에서 "정책"이란 것이 있기는 했나?
    모는 것은 "전 정권 탓이요" 하는 이것은 "정책이 아니다. 무능력이요, 무책임이자 내로남불"이다.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하는데, 또 다른 한국사람이 해석하고 또 해설을 해야 국민들이 알아 듣는다면 이건 보통문제가 아니다"
    언어능력에 심각한 장애가 있다는 말과 같다.
    대한민국에 있어 초중고의 교육문제는 함부로 다루기에 그 중요도가 심각한 수준의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공정과 평등과 정의'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만인에게 평등하게, 법대로"하는 말은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말이다. 허구헌 날 새소리처럼 지져대지만 실제 적용에 있어서는 지들 맘대로이기 때문이다.

  • 작성자 23.06.17 20:28

    "윤석열"의 말은 : [대통령은 비문학 문항 이야기를 하면서 “교육당국과 사교육 산업이 한편(카르텔)이란 말인가”라고 질타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발언 이후 교육부는 대입 담당 국장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라고 하였다고....!
    이 말대로라면 : ***** 교육당국과 사교육 당국자들이 서로 짬짜미(서로 짜고 : 공모하여)하였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 "한편"이란 : "같은 편"을 말하는 것이다. 이 말대로라면 : '교육부당국과 사교육자들이 한 편이다'는 뜻과 같다.
    *** 그렇다면 윤석열은 1년이 넘는동안 무엇을 했다는 말일까?
    *** 이것도 모두 "전 정권 문재인 탓인가?"
    *** '윤석열'은 1년이 넘는동안 '허수아비, 거수기'노릇을 했다는 말이 된다. 지금 자폭하고 있잖은가?
    그렇다면 "진짜 대통령"은 누구냐?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다른 이가 해설을 하고, 또 다른 해석과 해설을 또 해야 한다?
    그러니 "무식하니 용감하다는 000, 무능력한 정권, 무정책 정권, 무책임한 정권이다" 하는 말들이 시중에 넘쳐나는 것이다"
    대통령은 대통령답게 대통령다워야 하는 것인데, 그렇치 않으니 우습게 보게 되는 것이다.

  • 작성자 23.06.17 20:45

    이 댓글을 다는 이 카페의 카페지기 역시 윤석열을 우습게 여기고 있잖은가!
    이건 자업자득이다. 대통령다워야 한다. 대통령답다 하는 말들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지,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언론에서는 달변가라고 한다.
    "지들끼리 끼리 있는 곳에서 농담반 진담반 열심히 떠들어대는 것은 달변이 아닌 말이 많은 사내일 뿐이다"
    "국가와 국민들을 상대로 하는 전문적이고 정책적인 말에서는 달변가라는 말은 결코 아울리는 말이 아니다"
    차원이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한 번 입밖으로 나오는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이 듣고, 영상과 음성으로 녹화되기 때문이다.
    "헌데 지기 스스로 해 놓은 말도 부정해버리는 사람이 달변가?"
    위 기사에서 "증좌"는? 하였는데, '증좌'란 곧 '증거'를 말하는 것이다. 이건 심각한 이야기다.
    즉 교육당국과 사교육자들이 한 편이 됐다는 증거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래서 "대통령"의 입이 너무 가벼울 정도가 아니라 그런 표현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결국 이런 유형들을 보면 : 윤석열은 아직도 '검사 윤석열'의 수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니, 이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걱정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작성자 23.06.17 20:55

    "몸은 대통령궁에서 있는데, 머리는 지금도 검사 윤석열이다."
    이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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