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학산면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
5,071제곱미터(1,534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대로변에 접해 있고
남악신도시와도 근거리라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 4,149제곱미터(1,255평)
대지 922제곱미터(279평)인데
현황은 전체를 논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대로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으며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로 왠만한 개발 행위는 가능해 보인다.
남악신도시와 가까워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고
멀지 않은 곳에 임성~보성간 철도역이 들어설 예정이기에
이런 입지 여건을 활용한 카페나, 음식점, 펜션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8만원.
단점은 토지 중 읾부가 타인 건축물 부지로 이용중인데
그 면적이 크지 않고 가장자리에 있어 큰 단점은 아닐듯 하고
남악신도시와 가까운 영암에
도로 여건 좋고 계획관리지역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