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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테라피란? 쉽게 요약하면 "향기나는 식물을 사용하여 치료하는 향기요법"이다. 아로마테라피는 Aroma(향기)와 Therapy(치료요법)가 합성된 용어로 향기치료 혹은 향기요법을 말한다. 건강증진, 질병예방, 미용 등을 목적으로 향기나는 식물(Herbe)에서 추출한 100% 순수한 정유(Essential Oil)를 이용하는 자연 치료법이다.
1) 아로마테라피의 기원과 유래
고대 사람들은 종교 의식뿐만 아니라 치료에도 식물을 사용했다. 원시인들은 여러 종류의 나무를 태워 생기는 연기로 인해 졸리거나 행복한 감정을 가지는 다양한 효과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나무연기’의 사용은 치료의 초기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는 아로마 연기의 치유능력이 계속해서 사용되어졌으며, 최근에는 프랑스의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대의 과학적 연구에서는 오래 전에 이용된 나무 등에서 방부성이나 살균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별하고 마력적인 연기는 초기 종교적 신념의 기원을 고무시켰고 오늘날에도 의식적, 종교적 도구로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현세까지도 전해지는 유명한 일화다. 또한 B.C.1320년에 세워진 투탕카멘의 묘에서 발견된 유향과 수지로 만들어진 향은 놀랍게도 발굴 당시까지도 그 향기가 남아 있다. 아로마테라피는 대부분 고대로부터 인류의 치료기술이 발명되기 수천년 전부터 이미 사용되어지고 있었다. B.C.3000년 전부터 이집트인들은 이미 향료를 시체 방부처리 목적 이외에도 의학적 또는 미용 목적으로 사용해 왔으나 엣센셜오일의 증류 방법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던 것으로 여겨지며 향약초로 부터 우려낸 오일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집트로부터 향료 제조 기술과 의학 지식을 습득하였다. 그들은 꽃잎과 풀로부터 나오는 냄새를 흡수하기 위하여 올리브오일을 사용했으며 향기로운 오일을 약용과 화장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그리스 군사들은 전쟁터에 나갈 때 상처치료를 위해 몰 약으로 만든 연고를 구급약처럼 가지고 다니기도 했는데 당시 고대 로마 사회에 널리퍼진 이 아로마테라피(향기요법)는 2세기경 황제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의 주치의 '가렌'이 여러가지 의학적 효능에 관하여 책으로 펴내기도 했었으며, '의학계의 대부' 히포크라테스도 그의 저서에서 방대한 숫자의 약용식물에 대해 언급한 일이 있다. 페니실린 등의 항생제가 발견됨으로써 엣센셜오일은 과거의 치료방법으로 전락되면서 그 필요성이 줄었고 또 다시 합성약품들에 의해 급속도로 대체되기에 이르는데 특히 금세기 중반에 그러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로마테라피'라는 말은 식물에서 추출한 엣센셜오일을 '트리트먼트의 형태로 사용함'을 표현하기위해 금세기 프랑스인에 의해 최초로 사용된 것이다. 이것은 가족들이 운영하는 향수 공장에서 실험 도중 손에 큰 화상을 입게 되는데 그 순간 우연히도 라벤더 엣센셜오일에 손을 담그게 되었고, 이 때 별다른 상처없이 빠르게 치유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그는 엣센셜오일을 소독작용, 살균작용, 향 바이러스 작용, 향엽증작용에 대해 깊이 연구하게 되었으며 그때의 일을 계기로 그는 피부 병리학에 있어서 엣센셜오일의 사용법을 개발하여 1928년 "아로마테라피"라는 한 권의 책을 출간한다.
인도 인도 의학은 전통적으로 식물에 근거합니다. 인도의 가장 오래된 종교적 문서에는 치료 식물에 능숙했던 기도자의 주문과 같은 처방전과 공식을 포함하고 있다. BC 3세기, 불교도의 왕 아소카(Ashoka) 시대에는 오늘날 사용되어지고 있는 많은 약용 식물의 경작이 조직화되고 항목별로 구분 되었다. 인도의 약용 식물은 아시아를 통행 유명해졌고 이 중 많은 것들이 현재 서양의학 치료나 아로마테라피에 사용되고 있다. 인도의 오래된 아우르베딕(Ayurvedic) 의학 체계는 많은 사람들이 화학적 처방전에 환멸을 느끼고 있는 서양에서 점점 유명하게 되었고 전통적 치료와 심신 관련 학문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다. 중국 전통적 중국 의학은 현재까지 존속되어 있는 가장 오래된 치료 체계입니다. 중국의 약초 의학은 침과 결합하여 사용되고 있다. 몸의 에너지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몸의 특정한 부위를 깨끗한 바늘로 삽입하고 몇 천년간 사용된 많은 중국 약초들을 사용하여 치료를 하고 있다. 중국 최초로 알려진 기록은 B.C 2000년에 쓰여진 ‘내과의학 황왕조의 책’이다. 중국 약초 의학의 최고 고전은 다른 어떤 의학 체계에서 사용했던 것 보다 더 큰 식물 범위로서 대부분의 식물을 기초로 한 8000개의 공식이 넘는 항목을 가진 ‘본초강목’이다. 이집트 이집트의 향유요법은 6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한지역에서만 발전된 것이 아니라 희랍과 페르시아를 거치고 인도의 종교적 영향도 받으면서 로마제국과 유럽 전역으로까지 퍼졌다. 향유요법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며 수천년에 걸쳐 검증을 마친 완벽한 자연치유법이다. 이집트로 수입된 세다우드나 사이프레스를 아로마요법으로 사용하였다는 내용이 진흙판에 기록으로 남아있다. 고대에는 이집트가 에센스 오일의 국제적인 무대였다. B.C 3500년경 이집트 사원의 무당들은 세다우드나 미르를 매우 효과적으로 미이라를 만드는 과정에 사용했다. 또한 오일들은 생활의 다른 부분으로도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의 매력으로 마크 안토니의 눈을 멀게 하기 위해서 로즈 오일의 힘을 이용하였다고 전해진다. 이집트의 사제가 파피루스 오일에 대해 기록하여 놓은 것이 현대 아로마테라피의 기초로 일부 형성되었다. 바빌론 바빌론의 의사들은 진흙 판에 그들의 처방전을 기록하였으나 이집트인과는 다르게 사용한 양은 자세히 기록하지 않았다. 다만 해가 뜰 무렵을 조제 시간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 그리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집트인들로부터 에센스 오일의 많은 지식을 얻었다. 또한 그들은 특정한 꽃의 향기가 사기를 북돋우고 안정을 준다는 것을 인정 했다. 그들은 에플루라쥐(efleurage) 과정에 올리브 오일을 사용했고,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그리스 내과의 히포크라테스는 그의 저서에 약용 식물의 방대한 수를 언급했다. 약 BC 400년경에 그리스의 헤로도투스(Herodotus)와 데모크라테스(Democrates)는 이집트를 방문해서 이집트의 발달된 향기와 향수에 관해 공부하고 돌아와 그리스에 메디칼 학교를 설립했다 그 시기에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던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BC 460-377)는 다량의 에센셜오일 사용법을 자료화했으며 '건강을 유지하는 최상의 방법은 아로마 목욕과 마사지를 일상화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오파라투스(Theophratus)는 약 BC 3000년 경에 '식물학의 조사(Enquiry into pla nts)'라는 책을 저술하여 오늘날 '식물의 아버지'로 불리우고 있는데, 그는 쟈스민 향이 낮보다 밤에 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메갈러스(Megallus)는 자신의 이름을 따 그리스 의학처방의 하나인 'Megaleion'라는 향수를 만들어 상처 치료나 세균으로부터 감염을 줄이는 약으로 사용했다 로마 많은 그리스 내과 의사들이 로마인에 의해 고용되었고 그들을 통해서 약용 식물의 사용이 고대 세계에 점차적으로 퍼져 나갔다. 로마인들은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것과 마찬가지로 즐거움을 위해 머리, 몸 그리고 옷에 향수로 사용하기 위해 에센스 오일을 사용했으며 목욕 후 마사지에 오일을 사용했다. 장미 오일은 네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었으며 그의 두통을 치료해주고 소화불량을 덜어 주었다고 한다. 로마인들은 약용 식물로 피부병을 고치거나 상처치료를 돕기 위해 카모마일을 샤용했다. 카모마일은 자연적 항염증 요소인 아줄렌을 함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마의 몰락 후 많은 내과 의사들이 콘스탄티노플로 옮겨갔고 갈렌이나 히포크라테스 같은 로마 내과의 업적이 아랍어로 공들여 번역되었고 그들의 지식이 아랍 세계를 향해 펴져갔다. 유럽 12세기에 이르러 아로마테라피의 개념이 정확하게 유럽에 정착했다. 십자군 원정 동안 유럽 외과의들은 오일의 사용과 위생학의 중요성을 아랍 내과의에게 배우면서 아랍 내과의와 나란히 일했다. 십자군 원정에서 돌아온 기사들은 수증기 증류 과정의 이해와 함께 유럽으로 오일과 약초를 가져왔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제약회사들이 방향 물질을 제조했다.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그라세를 중심으로 향수 제조 산업이 발전 했으며 16세기에는 천연 장미수와 라벤더 화장수 등이 약국을 통해 판매되었다. 19C~20C말에는 합성화학의 발전으로 재료와 장사의 밀접한 상관관계가 깨져버리고 20C 중반에 들어서는 천연 에센스 아로마 오일을 완전히 냄새에만 초점을 두어 향수로 대량 생산하게 되었다.
중세 아랍의 철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아비체나(Avicenna 980-1037)는 에센셜오일을 추출해 내는 현대 방법과 유사한 수증기 증류법을 최초로 발명했다. 그의 저서 '치료를 위한 책(The Book of Healing)은17세기까지 의학 학교에서 사용해 왔으며 오늘날에도 참고되고 있다. 12세기에 독일의 대 수녀원 원장인 힐더 가르트(Hildergard)는 라벤더의 치료적 효능에 대해 기술했다. 17세기 페스트가 발병하자 사람들은 거리마다 파인과 유향을 불에 태웠고, 흑사병에 대응하고자 집이나 병원을 다양한 꽃과 송진으로 치장하고 옷이나 목 주위에 매달고 다녔다 르네상스 기간(14-17세기)동안은 증류기숭의 향상과 화학에 대한 인식으로 에센셜오일이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과학과 산업 혁명 18-19세기에는 과학과 산업이 발달하면서 많은 종류의 에센셜 오일이 본격적으로 분석되었다. 1868년 윌리엄 위틀라(William Whitla)는 로마 시대 디오스크리데스가 쓴 저서와 같은 제목인 'Materia Medica'에서 카모마일, 시나몬, 라벤더, 주니처, 레몬, 페퍼민트, 로즈마리를 포함한 22종의 에센셜 오일에 대해 시술했다. 그후 과학의 힘으로 현대 의학의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식물을 이용하기보다는 합성된 화공약품을 사용하는 쪽으로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아로마 테라피 비누
2. 향의 놀라운 기능 등의 방법을 통해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요법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인체의 특정 부분의 질환을 치료해 주기도 하며, 만족감과 행복감, 면역기능의 강화들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현대에 들어오면서 각종 질병이 과거와는 달리 육체적 원인보다는 정신적 원인으로 시작된다는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었으며 치료보다도 예방의학이 더욱 강조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아로마테라피(향기요법)는 최근들어 새로운 치료법으로 또 다시 부각되게 되었다. 아로마테라피로 사용하는 엣센셜 오일(정유)에는 노화 방지성분(산화 방지 성분)을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이 물질은 '활성산소제거효소'라 불리운다. 우리의 인체가 활동을 하려면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되는데 이 에너지는 세포 내에서 산소와 영양소의 결합으로 생성되며 바로 이 때 부산물로 생성되는 것이 '활성산소'이다. 이 활성 산소는 우리 인체의 세포들을 산화시키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이 우리 몸을 노화시켜 여러 가지 질병으로부터 저항력을 떨어 뜨리게 되며 실제로 각종질병의 원인으로 작용 하기도 한다. 아로마테라피에 사용되는 수백가지의 엣센셜오일에는 각기 특성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엣션셜오일은 공통적으로 함유된 것이 이 '활성 산소 제거 효소 (노화방지성분)'로서 현대과학은 이 성분을 인간의 수명연장과 노화방지의 중요한 열쇠로 보고 매우 다양한 연구와 실험이 거듭되고 있다.
가장 빠르면서 강력한 효과를 얻을수 있게 한다. 이러한 엣센셜오일의 강력한 방향성분은 우선 코를 통해 흡수되어 후각조직의 점막에 닫게되며 이때 점막에 있는 후각신경을 통해 뇌에 작용하게 되는데 이때 작용하는 뇌는 뇌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부분인 변연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변연계:대뇌 안쪽에 있으며 인간의 감정과 정서 및 마음을 조절하는역할을한다. 인간의 원초적 욕망인 식욕 및 성적인 욕구등을 담당한다.) 이처럼 통신망처럼 연결된 후각신경을 통해 변연계에 자극이 전해지면 대뇌 호르몬이 왕성히 분비되면서 소화기관 및 생식기관까지 도달하여 신체에 활력이 전해지고 인체의 면역체계가 가동되는 것이다.
아로마를 사용하기 시작한 정확한 시기를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아로마테라피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멀게는 인류가 이 땅에 탄생한 선사시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당시의 원시인들은 자연습득적 내지는 시행착오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산재한 특정 식물의 치유효과를 알게 되고 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아로마테라피의 역사를 언급할 때에는 이 단어가 20세기가 되서야 쓰이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아로마테라피라는 용어는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을 이용하는 향기요법을 의미한다 식물학의 모든 식물의 이용을 포함하기는 하지만 우리는 식물 허브 기원에까지 범위를 넓혀 아로마테라피의 역사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
아로마 테라피를 인간에게 적용시킨 인물 르네 모리스 가트포제(Rene M. Gattefosse) 프랑스의 유명한 화학자 르네 모리스 가트포제는 향수사업을 하는 직안일을 도우며 실함실에서 일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손에 화상을 입게 되었는데 화상부위를 라벤더 오일에 담궜더니 증세가 호전 되었다고 한다 제1차 세계대전 중 군인으로 참전한 후 라벤더와 같은 특정 오일이 상처를 치료하는데 효능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다양한 경험서례를 포함한'Aromatherapie'라는 최초의 현대판 아로마테라피저서를 1928년에 저술하여 1937년에 출판하였다
장 발레(Dr. Jean Vallet) 르네 모리스 가테포제 처럼 의사인 장 발레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에센셜오일로 환자를 치료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Aromatherapie'라는 저서를 1964년에 출판했다 이 책에서는 의학적, 정신적,장애에 에센셜오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가렛 모리(Madame Marguerite Maury) 마담 마가렛 모리는 장 발레의 저서를 연구하고 난 후 아로마테라피를 뷰티테라피에 적용하는 연구를 했다.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에서 아로마테라피 마사지를 최초로 시도했으며 오늘날 아로마테라피를 뷰티케어에 적용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몇 년 후 그녀는 의사인 남편과 함계 에센셜 오일의 의학적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아로마테라피스트들에게 그녀의 독특한 방법을 전파했다
한국의 역사 우리나라에서도 허브나 아로마의 활용은 고대부터 시작되었는데, 예를 들어 '태백산에 신시가 열리고 사람이 되기를 염원하는 곰과 호랑이는 마늘과 쑥을 먹으며 100일간 기도해야 했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보면, 마늘과 쑥은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허브이며 이 예센셜오일은 지금도 아로마테라피에도 중요하게 쓰이고 있다. 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창포를 이용한 머리손질이나 향을 내기 위해 궁궁이로 만든 비녀, 출산 후 쑥을 이용한 죄욕, 여름철 쑥을 태워 그 향으로 모기를 쫏는 것 등 이 외에도 우리가 알게 모르게 향을 이용한 많은 자연 요법은 생활속에 적용해온 허브와 아로마테라피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허브나 아로마테라피라고 하는 용어는 최근에 쓰이기 시작했으며, 서양 허브가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된것은 1970년대 후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시의 사회 경제적 측면이나 의식 수준에서 허브나 아로마테라피의 활용은 정착될 수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허브란 용어가 정식으로 사용된 것은 1896년을 기점으로 보는데, 당시 충청북도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허브를 도입했고 이 때 최초로 공공단체에서 허브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 후 허브라는 용어는 우리나라에서 대중화되었고, 아로마테라피 역시 향기요법으로 일부 계층에서 활용하기 시작했다. 당초에는 신경정신과 모임과 의사나 한의사 모임 등에서 향을 이용한 치료법으로 활용되었으며, 동시에 동호인 모임이 결성되거나 협회로 발족되었다
실내 방향제로 사용하기에 좋은 오일에는 베르가못, 유칼립투스, 제라늄, 자스민, 라벤더, 네롤리, 페퍼민트, 샌들우드, 일랑일랑등이며 개인적으로 씨트로넬(Citronell) 향을 좋아해서 손님이 오시는 날, 혹은 반찬만든 냄새가 실내에서 날때 환기 후 씨트로넬 향을 향로에서 2시간 정도 피우면 냄새도 없애주고, 코를 통해 페까지 수분을 느끼게 하는 향이 호흡에 큰 도움을 주면서 기분을 안정시킨다.
아로마 향로
3. 에센셜 오일
했습니다.
학명 : Eucalyptus globulus 식물성 호르몬 효과가 있을 뿐아니라 맑고 강한향으로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력 향상, 항바이러스 작용 으로 유행성 감기, 기침, 천식등에 효과적입니다.
의해 레몬과 함께 미국으로 전해졌으며 단 것을 "sweet orange"라 합니다.
뾰루지는 소독 작용으로 감소시키며 비듬치유, 두피의 건조 방지 작용이 있으며 진통의 효과가 있어 상처, 질병의 통증을 완화 시킬뿐 아니라 청결한 느낌의 향으로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의미가 있는데 눈의 질환을 치료하는데 클라리세이지가 사용되어 붙여진 이름 입니다. 입니다. 그리고 발 맛사지 및 땀나는 것을 완화시켜 줍니다.
불렀는데, 이것은 "marano(여위다)"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펜넬의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베이거나 상처로 인해 출혈억제, 림프계와 순환기계의 활동으로 노폐물을 제거할뿐 아니라 피지 생산의 균형조절, 스트레스를 줄여 심신을 안정, 호르몬계의 활동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용되었으며 살균,소독, 방부작용이 있어 모든 외상에 사용했는데 가테포스가 화상의 치료에 상용한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작용이 있어 피부질환, 일광화상, 상처치유에 효과적이며, 진정효과가 있어 불면증, 정신적 스트레스, 긴장완화에 좋을뿐더러심신의 안정과 밸런스를 유지시켜 불면증, 우울증, 불안, 불면 긴장해소시켜 주고, 피지분비 조절작용이 있어 지성모발인 경우 삼푸에 첨가하여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타임 (Thyme) 학명 : Thymus vulgaris
신경을 진정 시켜주는데 효과가 있으며 강한 방부작용이 있습니다.
을 치유 합니다.
유래되었습니다. 이 있어 비만 관리에 좋습니다.), 발한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발에서 땀이 많이 나는 경우 족욕 할때 첨가하여 사용되면 효과적입니다.
셀룰라이트와 지성피부에 좋으며, 수목향으로 신경을 자극해서 정신을 맑게 해주고 소화기 계통에 유익합니다.
입니다. 잘 혼합되는 오일 : 오렌지, 티트리, 진저
효과가 있습니다.
최음성이 강하며, 반흔(흉터), 임신선을 예방하거나 없애줍니다.
일뿐 아니라 혈행촉진, 향균, 방부, 진통, 염증완화, 성욕강화, 배뇨촉진 작용이 있으며, 탈모 예방, 저혈압, 근육통 치유에 효과적입니다.
근육의 경련을 완화, 관절통증 진정, 피부에 수렴효과를 나타내며, 느슨해진 피부에 부드러운 수렴, 기력증, 고독감,사마귀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효과로 피부의 창상, 짓무름을 아물게 하고 만성 피부질환인 낭창에 효과가 있습니다.
학명 : Rosa damascena 치유하며 수렴, 진정, 성욕강화, 배뇨촉진 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강렬한 꽃 향기로 심신의 긴장과 피로, 스트레스를 완화, 월경장애 해소를 도와주며 노화피부, 건성피부, 민감성피부에 효과적입니다.
(balsam note)
학명 : Cedrus atlantica 여드름을 치유해주며, 두피의 지루성 비듬, 탈모증에 좋을 뿐만 아니라 신경완화, 두피 세포의 해독 촉진 작용이 있어 헤어 토닉에 사용되며 탈모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혈액순화 촉진, 진통, 산후 복용 치유), 몰약(방부, 소독작용), 황금(재물)
작용이 있으며, 건성, 지성, 민감성, 피부질환을 치유하는데 효과적이며, 자궁의 강장 작용, 모유 분비를 촉진합니다.
것을 지연 시킬 뿐아니라 거친피부, 갈라진 피부, 살이 튼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유래 되었습니다. 일광화상과 피부염 치료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아쥴렌과 유사한 효과를주며, 세포재생으로 반흔, 및 갈라진 피부, 스트레스 해소, 여드름 피부, 노화피부, 튼살관리, 상처 치료, 수렴, 항염증, 독소 제거하는효과가 있고 채취방지 및 발안 억제에 좋습니다. 주의점 : 민감성 피부에는 알러지 일으킵니다.
좋고, 행복감 고취 , 살균, 방부, 진정, 수렴작용이 있으며, 이국적인 수목향으로 건조, 노화피부, 피부유연, 탈수 피부에 효과적입니다.
고 건성피부에는 보습효과를 줍니다. 또한 피부 정화작용이 우수하며 고혈압을 낮추어 추고, 성욕강화 작용이 있으며 정신적 긴장을 완화, 호흡을 진정시키며 가슴이 뛰는 것을 억제해 줍니다.
내츄럴 살충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몬 베베나 (Remon verbena) 신체 컨디션 유지, 막힌 모공, 피부 불순물 제거, 건강한 정신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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