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의 위신력은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 석암해광 스님
정성껏 '관세음보살'을 부르면 상상할 수 없는 묘한 상황이
펼쳐질 때가 있습니다.
인간세상 뿐만 아니라 자연과 우주를 바꾸어 놓는 힘이
'관세음보살'의 일심칭명에서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부처님의 살아 숨 쉬는 마음입니다.
우주의 빛과 물질을 흡수하고도 자체에서는
빛도 내보내지 않는 블랙홀의 미묘한 법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관세음보살의 위신력.
그것은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오직 관세음보살을 믿고, 열심히 칭명하는 자의 것'입니다.
대비의 마음은 천둥처럼 진동하고
대자의 뜻은 묘한 큰 구름이 되어서
감로의 법비로 적시어
번뇌의 불길을 꺼 주느니라
[悲體戒雷震 비체계뢰진]
[慈意妙大雲 자의묘대운]
[澍甘露法雨 주감로법우]
[滅除煩惱焰 멸제번뇌염.]
실천수행이 뒤따르지 않는 깨달음은 무의미합니다.
그것이 '관세음보살'이 우리들한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관음경]은 우리에게 '관세음보살' 의 일심칭명을 통해
고난과 고통을 벗어버리고
그 자리에서 올바르고 평등한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라고 말합니다.
관음경의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석암 스님 / '관음보살 법문'[양구 관음선원장]
출처 : 봉은사랑
출처 : 가장 행복한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