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복문화포럼 회장 신성호 박사]
대장동 설계를 했다고 말한 이재명 경기지사가 그분, 대장 아닌가 국민들은 생각한다. 그런데 대장동 그분, 현재로는 서로 아니라고 해서 마치 산에서 보물찾기하듯 찾기가 힘들다. 그럼 대주주 김만배 아니면 유동규 기획본부장 실세가 그분 몸통 대장 아닌가 물론 검찰, 경찰이 조사하면 나올 것이다.
10월 19일 경실련은 대장동 공동환수 10% 김만배등 7명 이익만기 8500억 추정 특검으로 대장동 부패를 밝혀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국민들은 검찰, 경찰 못 믿는다. 왜냐면 검찰은 유동규가 창문으로 던진 핸드폰 일주일 넘게 못 찾는데 경찰이 하루만에 핸드폰을 찾아내 검찰은 국민에게 신용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조사 시작한지 22일만에 성남시청 압수수색을 너무나 늦게 조사해서 뭐가 있겠는가. 담당자들 핸드폰 그냥 놔두고 시장실은 3번째 압수수색을 안했다. 그럼 시장실은 왜 압수수색을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신문에 난 것만 보고 수사를 할 것인가 국민들은 참으로 궁금하다.
성남경찰서는 감독원에서 비리를 조사하라고 보내는지 2달을 덮어놓고 조사를 안했다. 그래서 국민, 경실련, 시민단체, 정의당, 국민의힘은 뭘 하자? 특검을 하자고 하는데 왜 특검을 하지 않는 것인가. 그리고 국민들은 엉터리수사 그만하고 특검하라고 한다.
서로 깨끗하다고 하니 특검을 해서 야당의 잘못을 잡아내고, 여당의 잘못도 잡아낼 수 있는 것이 특검뿐이 없지 않는가. 여야를 떠나 깨끗하게 조사하기 위해서는 특검뿐이 없다. 하루빨리 특검을 하라는 소리가 국민의 소리이다. 국민 70%이상이 특검해야 된다고 한다.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민주당 설훈 국회의원 발언이 의미심장하다. 이재명 감옥갈 수 있다고 했다. 사회자가 ‘확실합니까.’ 하니 ‘3명 직접 만나보고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럼 그분이 이재명 경기지사로 보는 것 맞는가.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바른말하는 국회의원 보고서 국민의힘 대변인 아니냐고 말한다. 국민의힘 대변인이 아니라 올바른 말 사회의 정의를 여야 떠나 말한 것으로 본다.
그리고 김만배, 유동규 협의로 한정하면서 스스로 설계자라고 했던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 조짐이 보이기 때문에 검찰이 김만배 말 바꾸는 것을 숨 쉬는 것 같이 한다. 김만배는 입만 열면 거짓이니 그 수에 넘어가지 말고 검찰이 자로 잰 듯 정확하게 다루어 속마음을 털어놓게 해야 할 것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특검을 민주당 수용하라. 도보를 걸으면서 일일 시위를 하고 있다. 14일 성남시청 압수수색이 늦은 것은 권력눈치 보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검찰이 늑장 부실 수사를 넘어 은폐까지 시도하면 머지않아 형사처벌 받을 수가 있다고 말한 국민의힘 대선후보자 윤석열이 한 말이 맞는 것 같다.
대장동 그분을 우리 국민의 힘으로 찾아야 할 것 같다. 눈 크게 뜨고 대장동 그분 찾아서 신고 합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민의 기대하는 특검을 하루 빨리 시작해야 한다. 성남 대장동 그분 아시는 분 신고하면 상금 10억 걸어봅시다. 그럼 그분을 꼭 찾을 것입니다. 국민 성금을 걷어서 상금을 10억 걸어서 그분을 공개적으로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