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만추 내장사 22.11.5일 만추를 느낄거라는 뉴스를 보고 22.11.1일 나 홀로 내장사로 달려간다
오전 8시 34분 SRT 송정~정읍역까지 8시53분 19분 만에 도착한다
광주출발 내장사 초입까지 총 한시간 소요 하면서 09시30분 부터 초입을 시작한다
내장사 종점 초입 내장사 일주문에서 우측 벽련암. 써래봉.원적암.내장사 15시 하산완료
써래봉을 두번 다시 오지 못할것 같아 벽련암~써래봉 편도 1.1km 난 코스를 다녀오게 된다
서래봉가는게 힘 들었다 밑에서 바라본 써래봉은 정상에 가보니 써래봉은 보이지 않고
써래봉 표지판만 서있다 밑에서 바라본 기암절경를 가깝게 볼 수 있는 것으로 착각했다
내장사 산행 소요거리 14km.소요시간 약 4시30분 시내버스 종점까지15시 완료
교통비 시내버스 포함 총 16.000원 평일 경로우대 30% 할인이다
정읍~송정 16시26분 16시45분 도착 하루을 마감한다
SRT 가 KTX 보다 요금이 700원 더 싸다
힘들게 올라야 했던 내장산 써래봉 나도 해낼 수 있어 기쁘다
내장사 일주문에서 직진하면 내장사 우회를 하면은 벽련암 방향으로 오른다
가을 모습 내장사 우화정
여름철 우화정 풍경
평일인데도 상춘객은 많이 모여든다
개인적으로 금년에만 내장사를 3회 다녀오다 여름 2번 가을1회
배냥메고 전국에서 교통이 좋으니 개인출발 상춘객도 많았다
나는 일찍히 걷기로 했기에 숲 속으로 들어갔지만 케이블카 타는 상춘객도 많이 기다리는 것을 보앗다
여행은 걷는 것이다 나는 자유롭게 산책로 따라 자연을 즐겼다
아침인데도 서서히 모여드는 상춘객
내장사 일주문으로 들어 가려는 상춘객 발걸음
적적한 시기에 잘 다녀온 것같다 5일쯤 갔으며 낙엽이 다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터널식 가로수 산책로 환상 자체였다
자연의 신비따라 걷는다
우화정 표정이 밝지않다
벽련암으로 오르는 언덕길
벽련암 언덕길도 단풍의 운치는 너무 아름다웠다
벽련암 몇 십미터 앞에 두고 커브을 돌아가고 있다
내장산 써래봉을 갈까말까 망 서리기도 했다 난 코스이기에
서래봉에서 바라본 내장산 전체풍경
써래봉에서 바라본 내장사
써래봉에서 바라본 벽련암
서래봉 오르면서 자연풍경
사진으로 본 써래봉 맨 우측부터 올라 왼쪽 끝이 써래봉이다
벽련암 뒤편이 써래봉 풍경
내장사 단풍구경으로 들어가는 상춘객
너나 나나 인증슛에 몰두하고
배냥 메고 온다고 모두 산에 오르는 것은 절대아니다
귀가길 탐방객
10월27일부터 찾아 왔으며 더 멋잇는 단풍구경을 했지 안했을가?
내장산에서 흘러 내리는 원적암 계곡천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