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는 구원의 표를 의미합니다.
천국을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써 가장 먼저 행해야 할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하는지 그 시기에 대해
성경말씀 한 부자의 비유를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6절~21절
또 비유로 저희에게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도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곡식이 많아서 쌓아두고, 이제부터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라고 합니다.
부자처럼 이렇게 사는 것을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부자를 가리켜 어리석은 자여~ 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부자는 영혼의 구원은 생각치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밤이라도 그의 영혼을 거둬가시면 부자는 영원 세세토록
지옥 불못에서의 고통만이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이 땅에 삶을 살아갈 때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구원의 표,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침례는 진리를 깨달았다면 즉시 받아야 합니다.
침례를 즉시 받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 영혼은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는
한치 앞도 모르는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진리를 깨달은 분들에게 침례를 즉시 행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한 치 앞을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즉시 침례식을 통해 죄 사함과 구원의 표를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침례는 말씀을 깨달은 그 즉시 받아야합니다
침례는 말씀을 듣는 즉시 받아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구원의 표인 침례 먼저 받고 가르치고 지킬 수 있께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첫걸음 침례로써 즉시 받아야합니다.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는 인생에게 침례는 즉시 행해야 하는 규례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된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요~~
저는 예수님의 이름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았답니다
침례는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구원의 표이지요...
우리는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는 한치 앞도 모르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지요..
성경대로 구원자를 깨닫는 즉시 새생명의 축복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구원의 표인 침례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받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1분 후의 일도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데~
침례는 당연히 미룰 수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