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무언가 치밀어 오르는게 있어요<br>함부로 행동할수 없고 내뱉을수 없어서<br>속으로 삼키니 힘들어서<br>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하며 소리 질러 봅니다<br>힘들다고 아우성치는 국민의 소리좀 들어 주세요~~<br>잘난 사람들만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못난 사람들도 살수 있는 사회~~<br>책임질수 있는 언어만 내 뱉으시고~~<br>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도 있듯이<br>어려운 난관을 하루빨리 타파할수 있도록<br>두손 모아 빌어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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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여 남 구분은 아니라고 하지만 벌써 소인은 구별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 왜 이리 지적이지만 기운 센 천하장사 느낌을 받습니다 무슨 말 하고 싶어도 소인 하고 다른 견해를 같고 계신 분들 혹 작정하고 댐벼 들까 봐서 살살 이바구 하기도 두려운데 하물며 아낙네 입장에서 마이크를 들이댄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잔다르크였을까... 그대의 처신이 가끔 흥미로운 것은 사실 입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첫댓글
지젤님과
함께 빌어 봅니다
우리나라 더 힘들어지기전에
좋은쪽으로 하루속히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홧팅임다 ..
바른 사람들이 사는 나라
우리나라 화이팅!!!
비싼 세비 받아 쳐먹고
맨날 난동질이나 하니 참 한심하네요.
다 똑같아요
50보100보
거기서 거시
사리사욕만
절대 여 남 구분은 아니라고 하지만
벌써 소인은 구별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
왜 이리
지적이지만 기운 센 천하장사 느낌을 받습니다
무슨 말 하고 싶어도
소인 하고 다른 견해를 같고 계신 분들
혹 작정하고 댐벼 들까 봐서
살살 이바구 하기도 두려운데
하물며 아낙네 입장에서 마이크를 들이댄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잔다르크였을까...
그대의 처신이
가끔 흥미로운 것은 사실 입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시골 다녀오는길입니다
엄마 아버지 뵙고 집에 막 들어오니 내집이 참 좋으네요
고생다했다는 생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