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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20240414 주일오전예배/정광수 목사님 | |
분류 | 주일오전예배 |
제목 | 우리의 기도제목 |
성경 | 사도행전 4:23-31 |
정리 | 참좋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사도행전 4:23-31)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녹취자료 |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그것이 여러분의 기도 제목이 되는 것이 가장 축복된 삶입니다. 하나님은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절대 주권자이십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성공의 열쇠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를 찾아서 24 기도 제목으로 삼는 것이 최고승리의 비밀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어느 누구도 막거나 빼앗아 갈수 없어요. 우리는 그것을 찾고, 나의 삶을 드리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신앙생활의 시작입니다. 마태복음 5:7절을 보면 산상보훈에서 먼저 할 것 3가지를 말씀하세요. 왜 먼저할 것을 말씀하셨을까요? 그것이 기도 제목이니까요.
첫 번째 마태복음 5:23-24절을 보면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제 1순위가 예배 성공하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배 성공에 생명을 걸고, 하나님께 예배에 성공하도록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옵소서...하고 기도하는 겁니다. 이렇게 예배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 혼자만의 예배가 아니라 함께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혹시 나의 말과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이 예배에 실패하게 했다면 먼저 화해하고 예배드리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제목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찾죠? 예배시간에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우리에게 성취하실 언약과 실천할 미션을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찾아야 되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응답하실 수 밖에 없는 기도 제목을 찾아야 합니다. 로마서 12:1-2절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영적 예배를 드리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을 찾는 예배, 성취될 하나님의 기도 제목을 찾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마태복음 6:33절이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기도 하라고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십니다. 바로 그분이 누구신가?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시고, 흑암을 꺾으신 그리스도가 지금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복음 안에 감춰진 구원받은 성도의 신분과 누릴 수 있는 권세가 함께 있어요. 정말 그의 의를 구해서 이 사실이 믿어진다면, 무엇이 필요없을까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기도할 필요가 없겠죠. 무엇을 먼저 체험해야 할 것인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체험해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복음을 체험하고 누리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정말 복음을 깨달았다면 그분의 사랑 속에 내가 존재하는구나! 그분이 내 아버지시구나! 그분의 의로우심으로 나를 구원해주셨구나 라는 사실이 마음에 부딪힐 때 나처럼 멸망 받을 죄인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나! 여기서 나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 여기에서 우리의 기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서 기도했죠. 여러분의 기도 제목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제목으로 출발하게 되는 겁니다. 이 축복을 놓치고 사는 내 부모, 형제, 이웃을 바라보면서 저 사람들도 복음을 들으면 좋을텐데!라는 마음이 생기고 이것이 기도제목으로 바뀌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고 요구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왜 나를 먼저 구원하셨나?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 목적이 내가 복음을 체험하고 누리고 나를 이 구원역사에 쓰시기 위해 불러주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로 나와 함께 하시며 모든 미션을 이루도록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그 안에 들어있어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겠다. 여러분은 무엇을 기도해야 하죠? 올바른 기도 제목을 정말 찾는다면 그 안에 다 들어있는 겁니다. 영적 힘을 주시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게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최고 지혜를 주셔서 학생은 학업에, 직장인은 업무에, 사업가는 사업현장에 하나님께서 순간순간 지혜를 주시는 거예요. 여러분이 미션 감당하도록 건강도 주세요. 건강 달라고 하지 않아도 주세요. 하나님이 이 미션 감당하도록 경제력도 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할 때요? 올바른 기도제목을 찾게 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제목을 찾아서 그 기도로 24시가 정말 되어진다면 그게 축복이에요. 우리가 신앙생활이 왜 잘 안되고 있는 것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안하고 있는 거죠.
1.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지난번 메시지에서 하나님께서는 예수 십자가 부활 사건을 온전히 바르게 증거하기 위하여서 베드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하셨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앉은뱅이를 다 알아요. 성전 미문에 일년에 3차례씩 유대인들은 다 성전에 올라오거든요. 앉은뱅이를 모르면 간첩이요. 그 앉은뱅이를 예수 이름으로 일으켜 세우는 이 사건 때문에 온 예루살렘에 소동이 일어나죠. 그 날 사건 때문에 5천명이 예수를 믿는. 이 사건 때문에 사두개인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깜짝 놀라 사람을 보내서 베드로와 요한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었어요. 그리고는 이들을 종교 재판에 회부를 했죠. 그 장소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얼마나 담대합니까.
그런데 앉은뱅이가 일어난 사건 앞에서 증거가 있으니까 이거에 대해서는 말을 못하고 이들을 위협하고 그냥 풀어주게 되죠. 그리고는 돌아와서 사도들 앞에서 모든 무리 앞에서 공회에 잡혀간 사건을 설명합니다. 이때 초대교회가 이 사건을 두고서 성경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요. 바로 시편2편에 나오는 내용을 찾죠.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뭐했다고요?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한다고. 이미 예언된 내용의 성취입니다. 그러면서 재미난 내용이 그다음에 나오죠.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행위를 비웃으시리로다.
우리는 에스더서에 나온 사건을 기억합니다. 하만이 모든 유대인들을 몰살시키려 계획하죠. 그런데 왜 하만이 죽이려고 한 것인가. 하만은 아말렉 족속입니다. 출애굽기 17장을 보면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에서 가장 먼저 공격했던 족속이 아말렉 족속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신명기 25:19에서 아말렉은 영원히 너희의 원수가 될 것이라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울왕에게 명령하여서 아말렉을 다 치게 만들었죠. 그때에 아말렉 왕 아각을 잡아왔는데 아각 사람 하만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면 하만이 어디 출신이죠? 아말렉 사람이죠. 바로 유대인을 향한 원한이 가슴 속에 맺혀있는. 그래서 자기 지위를 이용해 유대인을 다 죽이려 하죠.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든 행위를 뭐하셨죠? 비웃으셨죠. 네가 별 짓을 다 하는구나. 25m되는 짱돌을 세워서 유대인을 다 죽이려고 계획을 세웠다가 누구에게 가죠? 거꾸로 하만에게 가서 죽어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의 모든 행위를 하나님께서 보시고 뭐하신다고요? 비웃으세요. 하나님을 우리가 막을 수 없는겁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어떤 피조물도 막을 수 없어요. 복음을 방해하고 환란과 핍박이 일어나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해서 구원역사를 이루어가시는 겁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들어있는 것이에요. 우리는 어려움을 당할 때 그 외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때문에 낙심하고 좌절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고린도후서4:7을 보면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오히려 그 모든 어려움을 통해서 뭐가 나타났다고요? 예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서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결코 망할 수가 없어요. 로마서 8장 31절 이야기를 보면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오. 누가 우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란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릴 사랑하신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우리가 예수님 믿는 것 때문에 많은 어려움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왜 허락하시는 건가?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영적 상태를 다 알아보는 거예요. 많은 성도들이 환란을 당하면 뭐하죠? 예수 부인하고, 도망쳐요. 너희 믿음이 진짜냐 가짜냐는 사실 언제 알아봅니까? 환란 당해봐야 아는 거예요. 고린도전서 3장 10절 이야기를 보면 우리는 다 집을 짓는 자인데, 사람들마다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짓는 자도 있고,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집을 짓는 자들도 있는데 하나님이 그 공적을 시험 할 때 그 공적이 다 불에 타면 자신은 구원은 받되, 불 가운데서 구원받은 것처럼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께서 환란을 왜 주신다고요? 네가 진짜 예수 믿는 게 맞냐? 우리 믿음을 다 알아보시는 거죠. 왜 환란과 핍박을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건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이 미션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모든 어려움 다 주시는 겁니다. 바로 초대교회는 이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예수 이름 때문에 당하는 고난을 오히려 기뻐하고, 즐겁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는 것이에요.
2.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전 그곳에 행하려고..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교회에 환란과 핍박을 허락하는 건가? 바로 그 환란과 핍박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고, 하나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예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어려움을 허락하시는 겁니다. 하나님 예정된 구원 역사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악한 자의 박해를 허락하신 겁니다. 하나님은 십자가 사건을 이루기 위하여서 가룟 유다로 하여금 예수를 팔아먹도록 만들었어요. 악역으로 쓰임 받은 거죠. 잠언 16장 4절 보면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처음에 적당히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히 하셨느니라.. 성경에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예정된 뜻을 이루기 위해서 악역으로 쓰임을 받아요. 출애굽 과정 속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막았던 바로왕. 하나님이 그 마음을 강팍하게 만들어서 10가지 재앙이 퍼부어져서 나라가 다 망했는데도 항복을 안 해요. 그러나 마지막 유월절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기회로 하나님이 오히려 만드셨습니다. 다니엘 6장을 보면은 다니엘을 사자굴에 던지는 사건이 나오죠. 하나님이 그 사건을 왜 허락하셨죠? 이걸 통해서 온 땅에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 되심을 증거하는 사건을 하나님이 오히려 만들어 가시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에게 닥치는 어려운 문제, 결코 그것 때문에 뭐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까? 낙망, 좌절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합니다.
바울의 선교를 보세요. 어려움이 그로 하여금 더더욱 더 복음이 확산 되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셨어요. 어린이전도협회 소속이었던 그 친구 목사 있어요. 박순환 목사라고.. 1991년에 중국에 문이 열렸어요. 그래서 복음 전하기 위해서 이제 그 길림성으로 흑룡왕성으로 이제 넘어가서 거기 가서 이제 지하 교회를 위해 가지고 가서 그들을 깨우치고 복음 전하기 위해서 갔는데, 공안들이 잡으러 오기 위해 가지고 이제 와요. 그러면은 잡히기 전에 하루 전하고 그날 밤에 또 딴데로 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뺑뺑 돌다가 공안은 잡으려고 쫓아 다녔는데 결국은 못 잡았어요. 하나님은 뭐하게 만드는 것인가? 그 핍박을 통해 가지고 더욱 더 빨리 복음을 전하도록 오히려 만들어가셨어요.
그 사도바울의 경우를 보면은 죄 없는 죄인의 몸으로 압송 당하여서 가면서 유라굴라 광풍을 만나서 완전히 죽음의 위기 속에 빠져 들어갔죠. 거기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증거들이 나타나게 되었고, 그리고 메르데섬에서 그 추장 아버지의 병을 낫게 만들고 이 모든 일련의 사건을 통하여서 그 배에 탔던 274명에게 다 뭐가 되어지죠? 몽땅 다 제자가 되어 가지고 이들이 로마교회를 세우는 일들에 오히려 그들이 쓰임 받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뭐하시는 것인가요? 오히려 그 고통을 통해 당신의 구원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이에요. 엘리사의 도단성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람나라 왕후를 통하여서 위기에 빠지게 만들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증거 되도록 오히려 만드신 것이에요.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한 뜻을 이루려고 우리 인생가운데 문제와 갈등과 위기를 허락하신 것이에요. 바로 성도 개개인에게도 많은 문제들이 찾아 올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찾아야 할까요? 오늘 제목이 무엇이었죠? ‘우리의 기도제목은?’이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찾아야 하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제목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생가운데 문제를 왜 주셨나요? 하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복음 누리길 원하시고 계세요. 하나님은 전도자로 미션을 감당하길 원하고 계세요. 여러분 인생가운데 하나님이 왜 문제와 갈등을 주셨나요? 필요하기 때문에 주신 것이에요. 거기에서 무엇을 찾아야 하는 것이지요? 올바른 기도제목을 여러분들이 찾으셔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질문을 던지세요. 왜 이런 남편을 만난 것인지? 왜 이런 자식들이 태어나서 속 썩이고 있는 것인지? 내 인생에 왜 이런 문제를 허락하신 것인지? 하나님께 우연은 없어요. 내게 당연히 필요하기 때문에 주신 것이에요.
그렇다면 내가 뭐 해야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고 있으신 것인가?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인가? 그 기도 제목을 찾으면, 찾기까지 여러분이 고난을 당해요. 한나가 아들 달라고 기도했죠? 응답이 없어요. 그러나 한나가 어느 순간에 깨닫죠. ‘아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 민족 구원 할 나실인이 필요한 것이구나‘ 뭐가 찾아지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제목이 찾아지는 것이에요. 오늘 여러분들이 기도하면서 나는 무엇을 위해 기도 할 것인가? 찾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따로 있어요. 이사야 55장 8절 9절 말씀을 보면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해 안되는 문제가 생겨 날지라도 뭐하라는 이야기입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서도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 것이죠? 너희들이 정말 복음을 누리고, 복음의 증인되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공연히 인생에 문제를 주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을 찾으라고, 기도제목으로 삼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죠? 하나님께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들을 문제 속에서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상종교와 복음은 무엇이 다른 것인가하면? 우상종교는 나는 가만히 있고 귀신이 역사하여 내 문제 해결해 달라고 하는 것이 우상 숭배하는 자들의 기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것이죠? 내 인생가운데 문제가 주어지게 되었을때에 하나님은 내게 변화를 요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찾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슨 기도를 하는 것인가? 나는 가만히 있고, 나는 불신자처럼 살아가고, 내 인생 내 문제만 해결해 달라고요. 우리는 틀린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 나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오늘 강단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내 인생을 뭐해보죠? 말씀을 통해서 편집해 보세요. 올바른 기도제목을 찾도록, 설계하고 편집해 보세요. 이것 찾기까지 여러분 힘들어요.
엘리야가 참신 논쟁을 벌려서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 목상을 섬기는 선지자를 기드온 시냇가에 내려가서 다 죽이고, 기도했는데 3년 6개월 가물었던 땅에 비가 내리고,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어요. 엘리야는 생각하기를 ‘야 이제는 됐겠구나. 이정도 역사 일어났으면 이 백성들이 변화받고 하나님을 섬기겠구나’ 그런데 문제는 아무도 변화가 안 일어나요. 오히려 이세벨이 독이 올라서 ‘오늘 저 엘리야를 안 죽이면 내 신이 내게 벌을 내리실 것이라‘고요. 엘리야는 낙심하고 좌절하여 로뎀나무 밑에 앉아서 하나님 앞에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시라‘고 하나님 앞에 대모하는 것이에요. 무엇을 모르죠? 하나님이 무엇을 계획하고 계신지 모르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 것이요? 큰 역사 일어나는 것보다도 정말 너를 통하여서 엘리사라는 후계자를 세우고, 이 민족을 개조시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인데, 무엇 때문에 엘리야에게 그 고통 속으로 던져 놓으셨죠? 엘리야가 호렙산에서 세밀한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문제 왜 주셨나요? 여러분들이 고요히 하나님 앞에 엎드릴 때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뭐 하실까요? 세밀한 음성을 들려주실 것이에요. 거기서 뭐가 찾아지는 거죠? 성취될 기도 제목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3.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무리가 다 성령 충만을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초대교회 당시 최고 종교 권력자들이 연합하여서 복음을 다 막습니다. 그 급박한 환경 속에서 초대교회는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때 기도 제목이 이 환난과 핍박을 없애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흔들리지 아니하고 담대히 하나님 말씀을 증거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하는 겁니다. 이들은 죽음의 위협과 공포 속에서 좌절하지 아니하고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 부활 사건을.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이것을 증거하게 만들어 달라고.
왜 기도할까요? 복음 때문에 당하는 핍박은 당연히 올 것이라는 이미 예수님께서 예언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공생의 메시지 가운데서 마태복음 10장 22절을 보면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34절에서는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니라. 마태복음 16장 25절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그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반드시 뭐가 온다? 환난과 핍박이 오는 거예요. 왜? 누가 존재하기 때문에? 사단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놈이 복음을 막는 것이에요. 그래서 어려움이 오는 건 당연히 오는 것이기 때문에 뭘 기도하는 거죠? 이걸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는 거에요.
자, 오늘 여러분 기도 제목을 바르게 찾으셔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35절을 보면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이들이 무슨 기도를 했죠?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들의 기도에 바로 하나님 즉각 응답해 주어요. 실제로 사도행전 5장 12절 이하에 보면 수많은 병든 자들이 귀신들린 자들이 쫓겨난 사건들이 바로 일어납니다. 실제로 바울의 전도 여정 속에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서 무속인이 무너지고 점치는 여종이 치유를 받고 우상이 무너지는 사건들이 일어나죠. 왜?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 이하에서도 믿는 자에게 이와 같은 표적에 따르리니 병든 자가 치유를 받고 귀신을 쫒아내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약속하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의 기도 제목이 여기서 바꿔져야 합니다. 하나님, 우리 참좋은교회 안에 바로 믿는 자에게 일어나는 이 표적들이 교회에 일어나게 만들어 주옵소서. 우리 기도입니다. 우리는 무슨 기도하고 있죠? 거의 다 창세기 3장 6장 11장 기도만 우리가 하고 있어요. 뭘 먹을까? 뭘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전혀 뭐 하고 안 맞죠? 하나님 방향과 안 맞는 기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바로 초대교회가 이 기도를 하였을 때에 모인 곳이 진동하며 무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서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니라. 이미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에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나님 뭐 하겠다고요? 증거를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뭐만 바꾸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제목을 너희들이 잡는다면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서 이 역사를 주겠다는 하나님 약속들이에요. 오늘 우리가 무슨 기도를 해야 될까요? 성령이 역사하면 흑암이 결박을 당합니다. 성령이 역사하면 시공간을 초월하는 성령의 역사가 임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임하게 됐을 때 표적과 기사가 일어날 것을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 것인가? 환난과 핍박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는 거에요. 뭐 할 때? 정말 이것이 기도 제목이 정말 되어 진다면.
그러나 지금은 초대교회처럼 이와 같은 감옥에 가거나 박해는 없어요. 그러나 복음 때문에 크고 작은 많은 문제가 복음 때문에 여러분이 불이익을 당하게 되기도 하고 복음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거 하지 못하게 되지는 많은 갈등들이 인생 앞에 찾아옵니다. 이때 우리는 뭐 해야 될까요? 주여 나로 하여금 이 복음 누리며 이 복음을 증인되게 만들어 달라고.. 정말 여러분들이 기도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어디에 증거를 줄까요? 여러분 가문에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의 직장과 여러분들의 현장 속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누구 때문에? 여러분 때문에. 지금도 그 역시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기도 제목을 난 뭘 할 것인가?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는 기도 제목이 바로 뭔가?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가? 이 기도 제목을 우리가 찾는 시간 돼야 됩니다. 이 속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은 모든 문을 여서서 우리 인생으로 하여금 여기에 쓰임 받도록 주님이 약속해 주신 것을 마음에 믿으시고, 이제 오늘 하루 종일 여러분들이 말씀 묵상하시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제목 그거 찾아서 이거 편집 설계 디자인하고 여기에 여러분 인생이 드려질 수 있는 가장 축복된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나를 존재하게 만든 것인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정말 찾는 올바른 기도 제목이 오늘 예배를 통해서 시작되게 허락하옵소서. 하나님은 나를 그의 의를 구하는 참된 예배 속에서 하나님 음성 듣고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찾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바로 예배를 통해 우리가 이걸 찾게 만들어 주옵시고, 그리고는 하나님의 소원인 그의 나라를 이루는 곳에 내 인생이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지가 24 기도 제목이 되도록 하나님 간섭하여 주셔서 신앙생활이 가장 복 되고 하나님 앞에 제 인생이 쓰임 받는 삶이 되기까지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옵소서. 오늘 바로 그 기도 제목을 찾는 예배가 되도록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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