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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3일 개천절(화) 훈련</P>
<P> 집합시간:16시</P>
<P> 집합장소:태종대 남고 운동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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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추석연휴로 훈련에 차질이 있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STRONG></P>
<P><STRONG> 춘마,동마를 앞둔 시점, 훈련에 더욱 </STRONG><STRONG>박차를 가해야겠다는 결의를 다져 봅니다.</STRONG></P>
<P><STRONG> 개천절 번달을 공지합니다. 가고파 박종욱 선생님 추천 코스입니다. </STRONG></P>
<P><STRONG> 남고 앞 도로를 출발해서 감치해변을 지나 태종대 자갈마당을 돌아오는 왕복 약 12km </STRONG></P>
<P><STRONG> 코스입니다. 언덕도 있고 굴곡도 만만찮은 곳입니다. </STRONG></P>
<P><STRONG> 훈련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훈련 후 목욕하고 인근 포항 물횟집에서 특별식을 </STRONG></P>
<P><STRONG> 먹는 즐거움도 계획합니다.</STRONG></P>
<P><STRONG> <U>참가할 수 있는 분들은 꼭 꼬릿말을 달아 주십시오. 식당 예약을 해야합니다.</U></STRONG></P>
<P><STRONG><U></U></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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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4일(수) 훈련</P>
<P> 집합시간:17시</P>
<P> 집합장소:사직동 보조 경기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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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7일(토) 훈련</P>
<P> 집합시간:15시</P>
<P> 집합장소:성지곡 수원지 훈련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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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8일(일) 훈련</P>
<P> 집합시간:아침 6시</P>
<P> 집합장소:금정체육공원 농구장 옆 주차장</P>
<P> <STRONG> 10월 29일 대회를 앞두고 한번 더 장거리주를 하고자 합니다. 연휴를 마치고 피로를 </STRONG></P>
<P><STRONG> 털어버리는 </STRONG><STRONG>마음으로 고삐를 죄어야겠습니다. 시간,장소 착오없기를 바랍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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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훈 련 안 내
10월 첫째 주 훈련안내(집중 열람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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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중열람했삼. 집중열참해얄텐데..
집중열람했음. 3일 개천절 집중열참함!
변방의 북소리 권기철도 열참함!
4일과 8일은 꼭 참가하겠습니다. 화요일은 될지 모르지만서도.......
10/7(토)를 제외한 10/3 태종대, 10/4 사직, 10/8 금정은 참석하겠습니다. 10/8은 좀 오래도록 뛰어볼 생각입니다만...
10월 3일 화요일 태종대 훈련에 참가합니다.
10/3 絶影島 훈련은 꼭 참석해야겠지요!.
개천절 태종대 훈련에 참가합니다.
10/3.."언덕도 있고 굴곡도 만만찮은.."→이게 맘에 걸리지만..."포항 물회집에서 특별식.."→이 것 때문에 참석하고자 합니다. (으.....속 보이게...또 염불보다 젯밥... 쩝)
발제자로서 당근 참여!!
개천절 훈련은 왕복 약 12km의 주로 입니다. 영도 남고에서 모여 해동중학교 뒤 감지해변 산책로 입구에서 출발하면 태종대 자갈마당까지 약 2.6km이고 자갈마당 통과하여 태종대 공원 진입하고 공원 한 바퀴 돌면 약 3.7km입니다. 필히 많이 참석하셔서 모두들 기억에 남을 훈련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야지!
10월3일 태종대훈련에 참가합니다.
참가하겠습니다.
가고파님의 뜨거운 호응에 적극 따르겠습니다.
태종대훈련에 참가합니다.
12km.. 참석하겠습니다. 이거 완주해서 부산하프에서의 두려움을 떨쳐버려야 겠습니다.
김용광샘! 별일 없으면 참가한다니...만사를 제쳐 두고 참가한다고 해야지 하지 않겠어요? 실수 한거 알고 있지요?
'별 일'을 삭제하였습니다..ㅡㅡa 부산하프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야 죠.
태종대 가 본 지가 10년은 된 것 같습니다. 얼매나 변했는지 뛰면서 살펴 봐야겠습니다.
앗.. 갑자기 가정사가 생겨버렸습니다..ㅠㅠ 하루 종일 여기 저기 쫓아다녀야 하기에 태종대 훈련 참여는 물 건너 갔습니다..ㅠㅠ
용가이 열심히...다음에 보면 되지...힘!~
가고파님! 모처럼 태종대 관람과 함께 포항물회 1인분 주문합니다.
장학사님, 환영합니다!
뮤즈 님. 태종대 관람이 아니라, 주변 달리기이옵니다^^
성지(곡), 감지(해변), 가야(여중), 가야(고교), 가야(지), 가야지...새로운 훈련 '성지', '감지' 해변으로 가야지...ㅎㅎ...그런데 '감지'를 혹시 '잠지'로 발음하는 태종대 왈순 아지매들은 없는지?...
하늘이 열린날, 하늘을 이고 바다를 안고 쿵쾅거리는 심장과 함께 달려보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