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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이스라엘의 진짜 적은 유대인이라 자칭하는 사탄의 회.
-일부 음모론에 우리가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하는 이유... [조금은 긴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요한계시록 2:9] 내가 네 행위와 환난과 궁핍을 알며 (그러나 네가 부유하도다)
또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의 신성모독을 아노라.
어떤 유대 랍비의 비성경적이고 국수적인 발언에 파문이 얼마전 있었고
이것이 제가 애독하는 문서 사역 블로그에서 스크랩 되어 있기에 읽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발언으로 보아 그 랍비는 초 정통 유대교파에 속하거나 극소수 극단론자로 보였습니다.
같이 스크랩 된 영어 원문에는 물론 그 랍비의 비인간적인 발언을 미국 유대인 협회가 비난하며 비성경적임을 짚었지만,
한글로 번역된 것에는 그 부분들은 다 제외된 체 랍비의 문제성 있는 발언만 번역이 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영어 원문을 읽지 않고 번역된 부분만 읽었다면 '유대교 랍비들은 다 저렇구나' 라고 위험한 생각하기에
딱 좋은 것이었습니다.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요.
이것을 계기로, 제게 스쳐 가는 생각들이 있었으므로, 원래 쓰고자 했던 글이 아니지만,
우리의 검증되지 않은 편견과 사탄이 이것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잠깐 살펴보고자 합니다.
1.자칭 유대인들이 진짜 유대인들을 괴멸한다면?
우리가 대부분 아는 것처럼, 대부분의 금융 및 언론 등등 분야에는 '자칭' 유대인들이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는 음모론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할 정도로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이런 존재 및 역활들은 검색엔진에서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어만 치면 접할 수 있는
일반 음모론에서 '시오니즘' 이라는 단어와 이 유대인들이 세계를 정복하려 한다는 공식까지 나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유대인들이 대주주인 유명한 언론에서는 항상 현 이스라엘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 난 기사들과
편파적인 정보들로만 가득합니다.
이스라엘이 마치 불법으로 팔레스타인 땅을 점거하며,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는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 사실과는 상관없이 - 그려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지요.
이 왜곡되고 굉장히 편파적인 거짓 정보들 탓에 얼마나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 사태들의 진정한 내막과 역사는
보지 않고 이스라엘을 맹목적으로 증오하며 혐오합니까?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 이스라엘 건국 이후로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던 일들이니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팔레스타인인들의 - 자신들을 받아 주었던 요르단에 있을 때 - 요르단 왕권을 몰아내려고 일으킨 검은 구월 테러 폭동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고, 심지어는 같은 무슬림들한테도, 이들은 상습적입니다. 이 정보를 미리 당시 적대 관계에 있던
이스라엘이 입수, 요르단에 알려주었고 이 계기로 요르단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나아집니다]
"유대인들의 세계정복"을 위해서 언론까지 정복(?)하고 조종하는 고위급 유대 대주주들은 손을 마냥 놓고(?) 있는 건지,
고의로 자살골(?)들을 넣는 건지 의아한 부분들이었습니다.
2.헨리 키신저 - 유대인의 탈을 쓴 유대인 살인마
이런 상식 밖의 예가 더 많이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 (잘 알려지지 않은) 일화가 있습니다.
1973년에 이스라엘에 일어났던 욤 키푸르 전쟁 (욤 키푸르 날에 이집트·시리아군이 시나이반도와
골란 고원을 기습적으로 공격해서 일어난 전쟁) 때 당시 미 대통령은 닉슨이였지만,
전쟁이 일어나기 바로 전 워터게이트 스캔들 때문에 (일부에서는 넬슨 록펠러가 자신의 뜻대로 조종되지 않는
닉슨을 타격 줄려고 고의로 터뜨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권한이 거의 마비되었고 당시 국무장관인 헨리 키신저
(키신저가 독일계 유대인이며 일루미나티의 고위 간부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가 실질적으로
권한 대행을 하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여수상인 골다 메이어는 상대적으로 이스라엘군이 기습을 받은 상태라 매우 열악했으므로
애초에 유럽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네덜란드를 제외한 다른 국가들이 도움을 거부했고 이에 미국에 연락을 취했으나,
이 소식을 접한 헨리 키신저의 반응은 "그 유대인들 약간의 피 좀 흘리라고 해" ("Let the Jews bleed a little" )
하면서 도움에 대한 응답을 질질 끌고 일부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고의적으로 닉슨이 이스라엘을 돕는 결정을 하지 못하도록 그의 의사권을 방해했다고 하네요.
"약간의 피 좀" 흘리라고는 했지만, 후에 골다메이어의 직통 전화를 받고 닉슨이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면서까지 개입하여 미군을 이스라엘에 보내주지 않았다면 유대인들은 이집트·시리아 군에 의해
하나도 남김 없이 대량 학살당했을 것입니다.
(근대 이스라엘에서 있었던 많은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기적적으로 열악한 그들을 보호하셨다는 -
천사들이 부상당한 이스라엘 군을 보호했다던지, 아브라함이 현현하여 요르단 군사들이 그것을 보고 기겁하여
도망갔다던지 ...등등의 기적 간증은 수많이 나와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소위 "유대인 세계 정복"을 꿈꾼다는 막강한 암흑 그룹에 소속된 유대인 키신저가
왜 정작 이스라엘이 죽기를 바랬을까요?
이에 대한 해답은 과거 일루미나티 멤버였다가 몇년 전 당시 한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그들의 가치관과
꾸미고 있는 것 등등을 폭로한 svali(가명) 라는 - 현 성도가 됐다고 합니다 - 여인의 인터뷰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로스차일드라던지 록펠러 가문이라던지 혈통적으로는 유대인이 맞지만
그들은 말하자면 일루미나티 성인식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의 고위급 멤버는 오직 세습적이라고 합니다.)같은 것에
참여하여 하나님을 부정하고 루시퍼와 일루미나티 신앙에 충성하겠다는 맹세를 해야 한다고 밝힌 것입니다.
(윤민님 블로그 발췌 - 아래 참조) 이 전통에는 사람 아기를 희생제물로 바치기도 한다는 소리도 있던것 같았는데...
그리고는 이들은 이스라엘을 매우 경멸하며 파괴되기만을 바란다고 하는군요.
(사탄숭배에 배치되는 유대교의 신비주의 부정하는 유일신 신앙 등등)
자칭 유대인이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라" 라는 말씀이 현시대에도
딱 들어맞는 경우인 것입니다. (svali 의 증언들이 다 사실이라면 말이지요)
3. 무조건 믿기 전에 조심해야 할 반유대주의 음모론...
95년도에 나온 일루미나티 카드게임에 보면 앞으로의 많은 사태가 예고되어 있으며 (심지어는 9-11때
무역센터 + 펜타곤 폭격, 역병 창궐, 기름 유출, 오바마 당선(?) 등등도 맞췄습니다 - 제작자인 Steve Jackson이
어떻게 다 알았는지는 정말 미지수이지요)
이 중 흥미로운 카드 중 하나가 아래 "음모론 주의자 카드"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성경적으로 검증할 수 없으므로
참고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카드 설명에는 "힘없고 (대중들에게) 많이 조롱당하는 이 사람들(음모론 주의자들)은
사실 일루미나티에 의해 귀하게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음모론) 정신 나간 헛소리들은 종종 일루미나티에겐
쓸만한 아이디어들을 포함하거든요!" 라면서 그 하반부에 카드를 (게임에서) 쓰는 방법에는 "이 사람(음모론 주의자)
들을 조종할 때," 라는 어귀를 붙임으로써 이런 음모론 또한 역으로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사진출처-해외사이트)
그리고 요즘 대중화된 음모론들을 보면 과연 일루미나티등에게 역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대표적인 것이 시대정신 (zeitgeist)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들의 존재가 드러나는것을 이제는 막을 수
없다면, 차라리 음모론 주의자들을 끌어와 이들을 통해 거짓 정보를 흘리게 하여 대중을 속이자 라는 역발상이라는
것이 해외 사이트들의 나름 신중한(?) 분석입니다. 그래서 시대정신 같은 것을 보면,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종말론이나 (예: 2012 마야 달력설) 위기를 조장하는 것들이 포함되어 사람들을 미혹하는 줄로 압니다.
자칭 유대인들(사단의 회)의 "사악한" 모습을 일반 유대인들이 그러는 것처럼 부각해 이젠 이스라엘까지
같이 혐오케 하려는 고도의 지능적 안티 이스라엘 발상도 엿보게 됩니다.
(위가 사실이라면) 어떤 모습을 발견합니까? 거짓과 위장의 달인인 사탄의 모습과
흡사하지 않습니까?
[창세기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교묘히 그럴듯하게 거짓으로 꾸며서 이용했습니까?
심지어는 성경 말씀을 가지고 와서 역으로 하나님의 말씀 되신 우리 주님을 시험하는 담대함과
무식한 교만함을 선보이지 않았습니까? (물론 하나님의 허락 안에 이루어진 것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누가 4
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10 기록하였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11 또한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마귀를 과소 평과 하고 있었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4. 사탄의 최종 목표는?
이를 통해 (이스라엘 혐오화) 배후에 있는 사탄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의 멸절이라고 봄이 타당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록되길,
[마태복음 10: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는 하나의 조건이 있다면
바로 이스라엘의 국가로서의 회복과 존립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2000년 가까이 나라 없이 떠돌던 민족이
1948년 엄연히 나라로써 독립함으로, 저주받아 말랐던 무화과나무의 가지의 연하여 짐과 잎의 돋음의 예언이
(마24:32; 막 13:28;) 구약과 신약의 약속데로 이렇게, 성취됨을 본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 마 10:23은, 무화과나무 비유에 이어, 이스라엘이 국가로서 회복을 암시하는 또 다른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오시기 위하여 이스라엘이 버젓이 나라로서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면, 역으로는 이것을
마귀가 막거나 주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괴멸할 경우, 예수님은 재림하실 수 없다는 조금은 이상한
결론이 도출됩니다. 이 세상에 (이스라엘이 멸망되어) 심판 주로 재림하시지 못할 경우 사탄은 필연적인 자신의
운명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계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개인적으로 저는, 견해가 다를 수도 있지만, 계12장에서의 해를 입고, 발아래 달이 있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쓴 여인을 이스라엘로 보고 (창37:9에 근거), 위 구절은, 7년 환난 중, 후 3년 반 환란 (즉 대환란, the great tribulation) = 야곱의 환란 때에,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나 이스라엘을 핍박할 때 이뤄지는 것으로 봅니다. (dayfly 님, 마라나타 목사님 해석 참조)
물론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예정하신 것을 영원히 저주받은 타락한 창조물 따위가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탄의 거짓과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저주받을 계획에 이용당하시면 아니 됩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그분의 뜻에 맞게 그들을 수많은 구약·신약의 약속대로 회복시키시려
하는 것에 전심으로, 큰 사랑으로, 동참하여야 합니다.
이 사탄의 전략은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디아스포라 이후 유대인들은 가는데 마다 거짓 중상모략에 휘말려 -
파아란님이 예전 지적하셨듯 (요즘 신앙적 글들은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 유대인들이 무교병에다 기독교
어린아이들의 피를 섞는다는 괴담이 퍼져서 - 유대인들은 항상 학살·학대 1순위가 되어 왔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기독교에서는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대체신학을 만들어 내세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저주받아 끝났고, 이방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한다는 거만하기 짝이 없는 사기 교리를 내세워 미혹해 왔습니다.
로마서 11
15 그들을 버린 것이 세상의 화해가 되거든 그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6 첫째 열매가 거룩하면 덩어리도 거룩하고 뿌리가 거룩하면 가지들도 그러하니라.
17 또한 그 가지들 중에서 얼마가 꺾이고 야생 올리브나무인 네가 그들 가운데 접붙여져서
그들과 함께 올리브나무의 뿌리와 기름짐에 참여하게 되었을진대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지탱하지 아니하며
뿌리가 너를 지탱하느니라.
[중략]
24 네가 본래 야생 올리브나무에서 잘려 본성에 역행하며 좋은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졌을진대
하물며 본래의 가지인 이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자신의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지겠느냐?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는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이
부분적으로 눈멀게 된다는 것이라.
26 그리하여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하 생략]
(킹제임스흠정역)
어떤 목사님이 지적하셨듯, 유대 교회에는 이방 교회처럼 "개혁"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단지 "회복"이라는 개념이 있을뿐입니다.
주님은 교회의 머리 되시며 (엡 5:23, 골 1:18),
우리는, 유대 성도던 이방 성도던, 그 몸 된 교회를 구성하는 각 지체의 부분들입니다. (고전 12:12, 27).
그 유대인들이 회복되어 원 감람나무에 접붙여지는 날에는, 에베소서 2:11-22 장의,
유대인과 이방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엡 2:15) 변화되고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유대인·이방인)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엡 2:18)을 얻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아직은 부분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그리스도의 몸이 그제야 비로소 완성됨으로써 사도 바울이 위해서도
말한바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부활이라 칭하기도 하지요. 공중 들림 또한 이와 연관하여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음모론'까지 이젠 역으로 거짓 조작하여 알게 모르게 반유대 정서를 지속적으로 일으키고
"자칭 유대인 (사실은, 앞서 살펴보았듯이, 위장된 사탄의 회) 세상 정복"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이스라엘을 증오케하고 도리어 이 지구에서 괴멸되어야 할 나라로 만들고는 있지 아니합니까?
이런 저주받을 농간에 놀아나면서도 주님과의 연합을 바란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봤을 때 모순적입니다.
대중화된 음모론 뒤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사탄의 음모인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일시적으로 넘어트리게 되어 (이방인의 수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는
장자된 그들을 향한 그분의 애타는 사랑과 하나님 당신의 뼈를 깎는 고통이 그동안 있었음을 이방인인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자칭 유대인이지만 실상은 사탄의 회"와 접붙임을 받아 회복될 이스라엘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우리가 진리가 아닐 수도 있는 어떤 정보들을 접함에는 가능성은 열어 놓되 성경적으로 구별하고
기도함이 마땅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위를 구분하지 않고 대체신학 같은 것에 미혹되어 '미운 놈 떡 하나 더준다'는 식의, 진실한 사랑 없고 교만한,
이스라엘 선교를 하고있다면 회개하고 그 사고방식 자체부터 바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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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자료 출처 윤민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krysialove?Redirect=Log&logNo=150046972452
"중동 지역의 분쟁을 통해 득을 얻게 되는 유일한 집단은 Illuminati입니다. 그들을 이스라엘을 경멸하며, 이스라엘이 붕괴되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UN은 중동 지역의 분쟁을 종식시키겠다는 당근을 내밀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환영할 것입니다.”
“한편 Illuminati는 분쟁을 지속시키기 위해 양측 당사자들에게 동시에 무기와 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기꾼들입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소련을 통해 팔레스타인에게 무기를 공급한 바 있습니다. 소련과,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아랍 국가들간의 친교 차원에서 그랬다는 명분을 내세워서 말입니다. 미국의 Illuminati 역시 마찬가지 이유를 들어 이스라엘에 무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lluminati는 유태계의 음모론인가? (Is the Illuminati a Jewish conspiracy?)
"절대 아닙니다. Hitler와 그의 사람들(특히 Himmler와 Goebbels) 역시 Illuminati의 고위급 인사들이었습니다. Illuminati는 극단적인 인종차별주의자들입니다. 어린 시절, 저 역시 Virginia 농가와 독일의 외딴 기지에서 “수용소 놀이”에 참여할 것을 강요 받은 바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전통적으로 신비주의에 대항하여 싸워 왔습니다 (하느님이 유태인들을 이용하여 Baal, Ashtarte 및 기타 Canaanite/Babylonia 우상들을 숭배하는 신비주의 그룹들을 타도하려 시도했던 구약성경의 신명기의 내용을 읽어보세요.)”
“네, Illuminati에는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진 유태인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럽의 금융왕국을 지배하고 있는 Rothschild 가문 역시 유태인들입니다 (물론 이들은 간접적으로 미국도 지배하고 있습니다). 유태인 다이아몬드 거래상 부모를 둔 조직원들도 개인적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태인이 Illuminati 내에서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밤에 진행되는 의식에 참여하여 하느님을 부정하고 Lucifer와 Illuminati 신앙에 충성하겠다는 맹세를 해야 합니다. 그들은 이와 같은 배신 행위를 통해 권력과 포상을 얻게 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그들의 소원은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영혼은 버리게 되지만요).”
“Nazi 수용소에 대한 Illuminati의 믿음은 매우 강합니다. Hitler, Himmler, Goebbels(이 세 명 중 Himmler의 지위가 가장 높았음)를 비롯한 주요 Nazi 인사들은 독일 Illuminati의 고위급 조직원들이었으며, Mengele 역시 이들을 대변하는 꼭두각시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engele은 훗날 남미에 숨어 살면서 미국 Illuminati를 교육시키는 역할도 수행 했습니다. 그들은 유태인 인종을 말살시키는 것이 자신들이 섬기는 ‘신들’을 위한 것이었다고 진심으로 믿었으며, 개인적으로 이들이 인류를 대상으로 저지른 만행은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사악한 조직을 탈퇴한 것이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Illuminati 조직 내에서 금융권을 휘어잡고 있는 최고의 가문들이 유태계인데, 왜 자기 민족을 그렇게도 증오하는지 평소에 궁금해 했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의문이많이풀리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 부분이 항상 의아스러웠고, 가면 갈수록 명백한 것은,
사탄이 이스라엘을 엄청 증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svali를 통해 바로 잡아주신 거라 믿습니다.
(위 참고자료는 마라나타 목사님께서도 일전 스크랩하셔서 올리셨던 적이 있네요.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http://cafe.daum.net/maranatha./FfqW/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