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산 북강서을 국제신도시>
220304_부산 국제신도시 중앙상가사거리 지원유세_Log
사회자: 네, 반갑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원 연설하기 위해서, 서울에서 정청래 국회의원님께서 강서구민 여러분에게 이재명 후보님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중략)
우리 정청래 국회의원님 너무 잘 아시죠?
좋은 말씀 많이 하시고, 우리 민주당과 노무현 대통령을 너무 사랑하시는 좋은 분입니다.
두 분, 의원님과 최 위원장님 모시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원 연설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지은위원장 인사말)
정청래 의원: 네, 부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출신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반갑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이재명을 도와주십시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저는 서울 마포구에서 왔습니다.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잠시 인사말씀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립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투표하면 이재명이 이깁니다.
여러분,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이재명 사전투표 꼭 해주시고, 사전투표 못하신 분들은 3월 9일 신분증을 챙겨서 투표장으로, 투표장으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제가 이재명을 알고, 봐온지도 15년이 지났습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은 어렵게 살아본 사람이 잘 압니다.
친구들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작업복 입고 공장에 갔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봤습니다.
돈 없고 빽 없어서 흘렸던 눈물 이재명의 눈물이었습니다.
여러분, 돈없고 뺵 없어서 흘리는 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아니, 그런 분들의 눈에서 눈물이 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조치하겠습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이재명도 부족한 게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일도 해본 사람이 잘 합니다.
이재명이 13살 때, 친구들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작업복 입고 공장 출근했습니다.
납땜공장, 고무공장, 시계공장 다니면서, 그렇게 교복을 입고 다니던 친구들이 부러웠다고합니다.
그래서 성남시장할 때, 무상 교복을 정책으로 실현했습니다.
본인의 삶 속에서, 본인이 필요를 절실히 느꼈던 부분을 정책하고 실천했습니다.
어머니는 성남 공중화장실 휴지 파는 사람이었고, 이재명의 아버지는 성남시장에서 쓰레기, 휴지 줍는 리어카꾼이었습니다.
썩은 과일을 먹었던 이재명 소년이 어린이집 유치원에 과일 공급을 하게 된 것은 본인의 경험이었습니다.
(어린이 차량을 향해) 안녕, 안녕, 1번 해주세요.
네, 여러분, 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도, 여러분의 안전한 보행도 이재명이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 ‘평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문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국민의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국가의 꿈’, 이재명이 ‘복지대통령’,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윤석열, 이재명, 이재명, 윤석열, 여러분, 솔직하게 가슴에 손 얹고, 한번 생각해 봅시다.
누가 더 일을 잘할까요?
여러분, 누가 더 일을 잘할까요?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습니다, 대한민국 지도자를 뽑습니다, 대한민국을 운전할 운전대에 누가 앉아야 되겠습니까? 초보 운전자를 응원하십니까? 능숙한 숙련공, 운전수가 필요합니까.
여러분, 한번 생각해도 1번 이재명입니다.
이리 보아도 이재명이고, 저리 보아도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안녕, 1번 한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려오면서 보니까, 고등학교 3학년들도 지금 사전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역대급으로 사전투표가 제일 높습니다.
사전투표가 높다는 것은, 정치꾼들의 구태정치, 단일화 놀음을 국민들이 심판하자고 지금 사전투표 행렬로, 행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IMF 때 국난을 극복한 대통령은 김대중입니다.
김대중의 길을 가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이곳 북강서을 출신 노무현 대통령의 눈물, 그것이 이재명의 눈물입니다.
노무현의 길을 가겠습니다, 이재명이 그 길을 가겠습니다.
여러분, 눈 떠보니 선진국이라고 그럽니다.
방역 선진국, 문화강국, 이거 누가 했습니까?
국민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이룩한 업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바통을 이어받아서, 이어달리기 할 수 있는 대통령, 이재명을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제가 이렇게 전국을 다니면서, 유세를 하니까, 이제는 다 알았다, 다 필요 없다.
한 마디만 하고 다녀라.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말만 하고 다니랍니다.
여러분, 누가 일을 더 잘할까요?
생각이 있으면, 이재명을 찍겠지요?
여러분, 제가 충청도 출신입니다, 충청도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녀유.’
‘그럼 누구여?’, ‘이재명이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강원도에 갔더니 이렇게 얘기합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에서는 어떻게 얘기하는지,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카이.’
이겁니까?
최지은 위원장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지은 위원장: 부산에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재명 됐나?’, ‘됐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니라카이 한번 해보세요.
(최지은 위원장: ‘윤석열은 아니라카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곳 북강서을, 유서 깊은 노무현 대통령의 혼과 숨결이 쉬어있는 곳.
네, ‘어, 마이크도 1번이네?’
네, 여러분, 식사할 때 숟가락, 젓가락 사용하시죠?
젓가락을 보면, ‘어? 젓가락도 1번이네?’, ‘어? 숟가락도 1번이네?’, ‘어? 신호등도 1번으로 서 있네?’, ‘어? 전봇대도 1번이네?’.
여러분, 곳곳에 1번이 많습니다.
어? 화살표도 1번이네?
네, 여러분, 이제 오늘, 내일 사전투표 이틀간 하시고, 못하신 분들은 3월 9일 이재명을 도와주러, 이재명을 찍으러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서, 여러분, 이재명을 꼭 찍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자,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여러분, 제가 더 이상 여러 말씀 드리고 싶지만, 저도 사전투표 여기서 하렵니다.
여러분, <아모르파티> 춤이나 한 곡 추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아모르파티>, 같이 한번 어깨를 들썩들썩하면서, 오늘 유세를 마쳐볼까 합니다.
여러분, <아모르파티> 준비됐습니까?
네, 준비됐어요?
자, <아모르파티>, 레디, 고!
(<아모르파티> 로고송 시작)
(<아모르파티> 로고송 종료)
여러분, 부탁합니다.
저는 서울 마포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북강서구민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여러분,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분증을 챙겨서 투표장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기호 1번, 위기에 강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정청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명 유능한 경제대통령! #통합 대통령
와 부산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