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밤 간츠는 기자들에게 “처음 긴 선거로 인한 위기를 막기 위해 네타냐 정부와 협력했지만 2021년 예산에 대한 현정부의 간사한 책략을 더 이상 믿지 못하며 만약 이번 2021년 예산안이 통과 되지 안는다면 재선으로 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고 언제쯤 결정할 것이냐는 질문에 “시간이 별로 없다”고 말하면서 곧 실행 할 것을 보인다. 네탸냐는 이에 지금 재선은 경제에 대한 범죄를 저지를 것과 같다고 대응했다.
간츠는 재선을 반대는 입장이었다, 왜냐면 재선으로 인한 국가적 손해 크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국가에 더욱 나쁘기에 선거롤 통한 새로운 정부의 출범만이 해결책이라고 했다. 그리고 야미당의 대표와 벤네트는 간츠를 지지하며 이미 선거로 가는 길에 있다고 말했다.이에 반대 정당인 청백당과 리쿠드당은 이미 다음달 3월의 선거를 준비하고 있었고 12월에 선거가 있다고 해도 이미 준비 되었다고 했다.
화요일 로니 누마장군은 전통유대인 지역의 코로나 감염율의 감소 추세가 멈추었고 검사자도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고 보건부도 역시 전체적인 감소 추세는 멈추었고 전통유대인 일부지역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누마 장군의 보고에 따르면 월요일 710명이 검사를 받았고 감염율은 11%로 나왔으며 아직은 전통유대인 지역 전체적으로 증가추세는 아니라고 했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결혼식을 금지할 것을 하레디 커뮤니티에 말했다.
만약 감염율이 계속 충분히 낮게 나온다면 봉쇄완화 작전 3단계가 오는 일요일 11월 15일 부터 시작 될 것이다. 얼마 남지 안은 날짜지만 코로나 내각은 다시 소집되어 이것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이케아는 수요일 부터 다시 영업을 재개 하기로 했다. 가구도 기본 생활용품에 들어가기에 이런한 결정이 내려졋다.
폼페이 장군은 이스라엘을 포함한 7개의 나라를 방문 할 것이며 금요일에 떠나 10일 동안의 여행이 될 것이다.
처음은 프랑스에 가게 될 것이고 다음은 이스탄불로 가서 터키 내의 종교적인 문제와 세계적인 종교자유에 대해서 대화하게 될 것이고, 다음 주쯤 이스라엘을 방문하게 될 것이며 아브라함 협정과 이란을 제재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 아랍국가들을 방문 하여 안보 협력과 지역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게 될 것이다.
<출처:The Jerusalem Post>
축복합니다
왕의 도성 예루살렘 미쉬칸 찌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