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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당뇨병에 양파가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 번 입원해도 못 고친 당뇨병을 하루에 양파 작은 것은 한 개, 큰 것은 반개를 먹고 큰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다.
◈ 당뇨병에 좋은 양파 보다 맛있게 먹는 법 ◈
양파를 먹을 때는 재래식 된장과 궁합을 맞추면 환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의 재래식 된장은 사실 쓰고 짜다.
하지만 여기에 몇 가지만 첨가하면 그야말로 최고의 약이 된다.
1. 콩을 볶아서 가루로 만든다.
2. 된장에 볶은 콩가루를 된장의 3배쯤 첨가한다.
3. 양파를 잘게 썰어 다져서 첨가한다.
양파 다진 것의 양은 된장의 2배쯤 한다.
4. 마늘 다진 것을 첨가한다.
마늘은 양파의 사촌 형이다.
사실 마늘이 양파보다 더 좋지만 생으로 먹기가 힘들고 냄새가 고약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마늘을 된장에 다져 넣으면
‘입에서 어서 오십시오!’ 환영한다.
5. 물엿이나 유기농 흑설탕을 조금 첨가한다.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환자가 먹어도 좋은 천연 감미료를 사용한다
여유가 되면 벌꿀도 좋다.
6. 생강 다진 것과 땅콩 가루를 첨가하면 맛이 더 좋다.
7. 볶은 깨를 될 수 있는 한 많이 넣는다.
8, 이상에 물 한 방울도 타지 말고 양조식초만을 타서 갠다.
이렇게 만든 된장에다 생양파를 찍어 먹으면
세계 제1의 보약 겸 항암제가 된다.
(이 자료는 2012년도 ‘건강다이제스트’ 6월호에서 인용됨 )
개선효과를 제고 시켜주게 됩니다... 주위사람에게 폐를 끼치게 됩니다. 따라서 양파깍두기로 담가먹으면 양파냄새가 나지않아 안심하고 반찬으로 먹을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