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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전도축제 4일간 516명이 결신하다 - 순복음강남교회(기하성,최명우목사) 6.25전쟁이 끝나고 모든 것이 암울하던 이 땅에 절대긍정과 절대희망을 선포했던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성전으로 창립된 순복음강남교회는 2009년 10월 대한민국을 위하여 더 뜨겁게 기도하며 섬기고 세계 곳곳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최명우 목사를 담임으로 독립하여 현재 오순절 성령운동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순복음강남교회가 오늘날과 같은 대형교회로 부흥되었던 비결은 세계적인 대부흥사이신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탁월한 4차원 영성과 말씀과 표적이 나타났고 성도들도 자신이 체험한 말씀과 기도응답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자신감 있게 선포하며 전도한 결과이다. 그러나 근자에 와서는 이전에 비하여 원로목사님의 연로하심과 성도들의 열정이 식어 전도의 대안으로 유명인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새생명전도축제를 통하여 전도에 집중하고 있다. 2019년 05.8~10 새생명전도축제 강사로는 5/8 가수 조성모 집사님을, 5/9 뽕짝 부르는 목사 구자억 목사님을, 5/10 담임목사님으로 내정한 가운데 4/02(화)-05(금) 4일간 전교인이 동시다발적으로 벚꽃전도축제를 통하여 거점전도로 새생명전도축제 행사를 홍보하고 전도대상자 발굴을 위하여 오전 집회와 오후 교구별 파송전도와 수요기도회와 금요기도회는 전도부흥성회로 진행하였다. 전도가 잘 되지 않는다는 요즘, 그것도 서울 수도권 한 복판인 강남에서 전도가 제대로 될 수 있을까? 사람들이 복음을 완강하게 거절하지는 않을까? 막연한 거절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찬 성도들이 MD가만이전도 집회를 통하여 예수님이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으로 오셔서 MD사역의 3대원리(1.십자가 사랑, 2.성령의 감동, 3.즉각 순종)로 가만이(가 보자! 만나 보자! 이야기 듣자!)전도하셨다는 강의를 듣고 자신감을 가지고 현장에 나가게 되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며 진리를 아는 것을 원하신다."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전도하셨던 예수님이 나를 통해서 하시는 것이다." "나라는 사람이 순종으로 나의 몸을 내어드리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영혼들을 보내주신다." "겉으로 보기에는 내가 전도하는 것 같지만 순종할 때에 나를 통하여 예수님이 전도하는 것이다," "내가 전도하려고 하지 말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즉각 순종하여 전도하라." "전도는 십자가 사랑! 성령의 감동! 즉각 순종! 으로 하는 것이다." 전도에 대하여 막연한 부담감을 가졌던 성도들이 의식을 바꾸어 교구별로 10명 이상이 팀으로 나가 기도하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전도하니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 없었다고 고백하였다. 막상 현장에 나가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호응할까? 했는데 전도를 해보니 준비된 영혼, 하나님이 붙여주시는 영혼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감격해 했다. 집회 시간시간마다 파송전도를 갔다오신 분들의 행복한 간증을 통하여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특별히 최명우 당회장 목사님이 전도현장 이곳저곳을 스텝들과 함께 방문하여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전도분위기가 한층 생동감있고 뜨겁게 진행되었다. 집회 시간에는 찬양이 끝난후 방송팀들이 담임목사님과 동행하며 찍은 동영상과 사진을 편집하여 방영하고 전도 간증자들의 준비된 간증으로 전도자들에게는 자부심과 새로운 힘을 더하였고 전도에 참여하지 못했던 성도들에게는 함께 응원하고 기도하고 동참하는 복된 시간이 되었다. 간증이 끝난 후 당회장이신 최명우 목사님은 우리 성도들이 이렇게 전도를 행복하게 하는 모습을 보니 담임목사로서 감개무량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다 하시고 이렇게 은혜 넘치는 생명수와 같은 말씀과 쉽고 재미있고 신나게 하는 실제적인 전도 훈련을 시켜 주시신 주준석 강사목사님께 감사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 잘하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와 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한다고 격려하셨다. 이 행사의 특징은 교역자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 전도위원회가 기도회, 회의, 행사내용 기획, 준비, 강사섭외, 접대 등을 일체 주관하고 교구별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 더 큰 열매를 맺게 되었다. 교역자들은 위원회에서 도움을 요청할 때 부족한 부분이나 조언 등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었다. 1년전부터 1년간 전도행사를 기획하고 특별히 이번 벚꽃전도축제를 준비하기 위하여 전도위원회가 기도하고 기획하고 준비한 결과가 이 파송전도를 통하여 4일간 516명이 결신하게 하였고 이들을 다시 05.8~10 새생명전도축제 때 자연스럽게 초청하여 정착시키기 위하여 가만이심방전도로 이어가기로 결의하였다. 앞장서서 행사를 이끌어가 주신 전도위원장 구용근 장로님과 고문이신 이득우 장로님과 함께 해주신 전도위원회 임원들과 전도에 앞장서 주신 교구교역자들과 교구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많은 힘듬이 있었지만 기도하고 의논하고 서로 간에 도움을 주고받고 문제를 해결하고 하면서 팀웍을 다지게 되었고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다며 특별히 집회 기간에 열심히 참석해 은혜를 받으시고 현장에 나가 전도에 앞장서 주신 교구 교역자들과 교구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람을 느끼신다고 간증하였다. * 감사의 글 집회가 은혜가운데 진행되고 잘 마치기까지 중보 기도해 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MD전도왕과 예비MD전도왕 여러분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저를 존재케 해주신 존경하는 세 분의 목사님들께는 늘 평생 감사로 섬기고 싶습니다. 목회가 무엇인지 잘모를 때 친히 본을 보이시며 하나님만 바라보게 지도해 주신 창원임마누엘교회 이종승 목사님, 세번째 교회문 닫은 후 갈길 몰라 방황하던 저에게 MD사역을 통해 목회의 길을 열어주신 서울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환경, 여건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그 이름을 위하여 살도록 본을 보이시고 축복해 주신 대구말씀교회 이상일 목사님, 늘 빚진 자의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사야 41:14-16 "14.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16.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우리가 하나님 없이 내 힘으로 살 때에는 지렁이 같이 연약한 존재이었으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회복함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계셔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와 같이 강한 영적 군사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여호와의 군대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기를 간절히 원하였으나 세 번이나 교회 문을 닫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별 볼 일 없는 저를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시고 MD사역을 통하여 티끌 가운데서 건져주시고 존귀한 자리로 옮겨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MD사역자들도 각자 다른 연약한 지렁이 같은 존재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심으로 복음의 영적 군대가 되어 사탄의 영역을 파괴하고 포로된 자를 자유케하여 앞장서서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고 확장하는 존귀한 자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머지않은 날 장학일 목사님께서 소개해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에 MD가만이전도를 소개하게 될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저 자신뿐만 아니라 MD전도왕인 정원 장로님과 이영희 집사님을 정금같이 연단하여 하나님 앞에 두 손 들고 말씀에 순종할 때 전도왕이 되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전국 교회에 간증을 다니게 하시고 전도와 구제와 선교에 인색하지 않도록 재정의 복도 주셔서 MD사역을 더욱 빛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MD전도왕들은 말씀에 충실하여 전도제자를 양육하고 전도제자들도 스승을 본받아 MD 3대 정신으로 섬길 때 수많은 장결자들을 회복시키고 새신자를 전도하는 예비 MD전도왕들로 나타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지경이 넓어져 수많은 교회들이 MD사역으로 일어나게 해주시고 한국 교회가 다시 부흥의 불길을 일으켜 세계 선교와 세계교회 부흥에 앞장서는 꿈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지막 부목사 사역을 하였던 대구말씀교회에서 사임하며 나올 때 담임목사님이셨던 이상일 목사님께서 당부하시며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주목사님은 MD사역에 전념하여 한국교회를 회복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니 그 길에 집중하십시오” 이사야 58장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네게서 날 자’ MD전도왕들이 전국곳곳에서 세워져 침체되어가는 한국교회를 회복시키시고 부흥케 하는 자들이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여 하나님께 쓰임받는 주의 종이되기를 원하신다며 주신 레마의 말씀을 늘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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