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빛아, 왔어.?”
“안녕하세요.”
“양말 벗고 준비운동 할까.?”
“네.”
“관장님, 한빛이가 다닌지 일년 다되어 가는 것 같아요.”
“네, 다 되어 가네요.”
“한빛이 승급심사를 받고 싶은데요. 규정이 있나요?”
“아, 저희가 4월 말에 승급심사를 애들이 다 하는데 한빛이도 그때 승급심사를 하죠.”
“네. 한빛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서 승급심사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발차기 연습이랑 1장 정도는 승급심사에 들어가는데 다른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어요.”
“한빛이 잘 따라하고 연습도 잘해요. 걱정마세요.”
“승급심사 할 때 제가 참관수업을 핵도 될까요.?”
“네. 정확한 일정 잡히면 알려 드릴게요.”
“네. 감사합니다.”
태권도학원을 다니며 승급심사를 받기로 했다.
학겹과 불합격은 중요하지 않다.
한빛 군이 그동안 배운 동작들과 노력만으로도 충분하다.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이시아
일 년만의 승급심사. 드디어.
'때' 를 살펴 기다렸지요. 관장님에게 잘 부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합격 결과보다 지금까지 지금까지 과정에 집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더숨-
첫댓글 합격과 불합격은 중요하지 않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여느사람들과 같이 주어진 기회와 일들 하게 주선하고 의논하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