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지역에는 속기학원이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 1곳 뿐입니다.
속기협회는 1개가 아니고 대한속기협회, 한국스마트속기협회, 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 등 여러개가 있습니다.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은 사단법인 대한속기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속기협회 공식지정학원 입니다.
일부 속기협회에서 '대구속기학원' 이라고 유인해서 속기협회 지정 키보드 라면서 키보드를 고가에 팔고 있는데, 속기학원 인줄 알고 많이 속아서 피해를 보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반드시 대구시교육청이나 대구동부교육지청의 속기 담당자한테 확인 해보고 시작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컴퓨터속기가 독학이 어렵고 잘 안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학원 갈 필요없다"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받으면 된다"고 허위 과대 선전하는 것은 '사기' 입니다.
왜 학원이 아닌 곳에서 '속기학원 흉내'를 낼까요?
진짜가 가짜 같고 가짜가 진짜 같은 세상인데 '속기' 또한 그렇습니다.
속기학원은 시설, 강사, 교습과정 등이 교육청에 모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속기공무원이 50명 이상 근무하는 대구지방법원에도 독학으로 자격증을 따서 근무하는 사람은 1명도 없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두 딸은 속기직 공무원'을 검색해 보세요. 우리 두 딸도 대구지방법원 본청과 서부지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원은 학교와 같습니다. '속기공무원'이 되고 싶다면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에 와서 꿈을 이루기 바랍니다.
2017년 12월 14일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 원장 이 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