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8일 박상준의 잡글(충정가를 들으면서 잠에 취하노라)
내가 어릴때는 정말로 늙어서 죽는다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시간은 너무나 길고도 길게 느껴졌다. 그리고, 생명은 무엇보다 중한것으로 여겨졌지.
그러나,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생명보다 중한 것들이 적지 않음을 알게되었다.
나의 목숨은 하나요. 지키고자 하는 선량하고 정직하고 약하고 불쌍한 어리석은 궁민들이 넘쳐남을
알게되었다. 나는 이 모두들 지켜내기위해 평생을 정의와 진리와 자비를 추구하면서..
깊은 성찰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어냈다.
어리석음으로 가득했던 내가 깨달음을 얻었으니..
어찌..어리석은 궁민들을 대자대비로써 긍휼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평생을 국가(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주권과
자유(기본권)과 행복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해왔다.
나는 이 한반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혼이지..
이 국가를 위해 박정희가 5% 정도의 헌신을 했다면..
본인 박상준은 이 국가를 위해 90% 정도의 헌신을 해왔다고 판단한다.
믿거나 말거나..!
나의 이 말과 글이 5천만궁민에게 전혀 진실로 공감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왠지 아는가! 내가 5천만궁민과의 연이 다해...너희들을 도울수 없거늘..
너희가 나를 찾으며..나의 동상을 짓고..나에게 구원해달라 외쳐댈것 같기때문이지..
내가 이 땅과 이 세상에서 행한 기적들이 모조리 인식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본인이 5천만궁민에게 평생동안 한번씩 하는 말이 있다.
이 국가를 수호하는 유일한 힘은 올바른 인식으로 위대한 가치를 탄생시키는 길뿐이다.
그리고..5천만궁민에게 내가 평생을 올바른 인식을 추구하면서..
정의와 진리와 자비를 추구하면서 성찰하고 깨달은..위대한 가치를 아낌없이 베풀어주었다.
나는 그렇게 이 불쌍하고 어긋나 있는 5천만궁민의 감정과 이성을 일깨워왔다.
위기가 닥쳐올때마다...이 불쌍하고 어리석은 5천만궁민이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었지..
믿거나 말거나...나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세력들과 딥스악마들에 의해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주권이 무차별적으로 강탈당하고...
존엄과 생명과 삶이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할때...
나의 분노는 하늘을 뚫을 만큼 치솟았다.
켐트레일과 5g 전자기파...인공위성 전자기파 ..사드 전자기파 등으로 나의 뇌는
정말로 곤죽이 되어버렸다. 몸상태가 너무 안좋고..뇌는 정말로 텅텅비어버린것처럼..
깡통이 된 것 같다. 그런데도..나는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글을 쓰지..
나는 아무생각없이 글을 써놓고..유심히 누군가 써놓은 글처럼 바라본다.
이 글들이..나의 평생의 삶의 신념을 내게 인식시켜주고 있다.
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주권과 생명과 기본권과 행복와 운명과 영혼을 수호하면서..
평생을 살아온 나의 신념이...나의 영혼을 작동시키고..나의 영혼이..나의 비어버린 뇌와
몸을 아무생각없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텅텅 빈 것 같은 뇌 안으로.. 충정가의 노래가 밀려들어오자...
나의 텅텅 빈 뇌 속에서 이 노래를 공진시켜 영혼을 작동시켜 되고 있다.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자들을 모조리 이 땅에서 토벌하고자한다.
국캐의원제도를 없애고..정당제도를 없앤다. 더 이상 이 비열하고 잔혹한..
부정선거 내란범죄로 얼룩되어 있는 저따위..국캐의원제도..정당제도..선관위악마..
개판사악마..질병청악마들에게 5천만궁민의 삶이 결정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사전투표 없애고..전자개표기 없애고.. 대만처럼 투표함이동없이..공개적으로 수개표를 해야한다.
켐트레일 금지시키고..빔포밍과 같은 전자기파 조사 금지시키고..
가상화폐나 cbdc 금지시키고...
딥스악마의 주사를 근본적으로 금지시켜야한다.
영혼이 움직이는 생명체는 생명을 통해 영혼과 교류하는 것이니...
어찌..영생불사에 집착해대면서...인간을 영혼이 훼손당한 생체전자기기로 전락시킬 수 있겠는가!!
이런다고 과연..잔혹한 딥스악마의
천인공노할 만행들이 멈춰질리가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지연하거나 막을 수는 있지 않겠는가!!
노인들처럼 삶을 많이 살지도 않았는데....왜 이리 인생이 버겹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아마..몸이 많이 고장나서 그렇겠지...
아니면..내가 감당할수도 없는 너무 무거운 짐들을 자진하여 남들이 어리석다고 비웃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혹하게 져왔던 것인가!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것처럼..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가 지탱되는 법이지.. 너무나..정신을 혹사한 것 같군..
텅텅 비어버린 것 같은 나의 뇌와 몸을 이 국가를 수호하기위해.. 나의 영혼이 버겹게
작동시키고 있음을 느낀다. 언젠가 나의 영혼의 힘이 쇠약해지면..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고장난 나의 뇌와 몸을 어찌...제대로 사용할 수 있겟는가!!
나는 아둔해지고.. 남들처럼 사리분별도 제대로 못하는 어리석은 짓을 일삼아될지도 모르겠군.
그런 상황이 온다면...아무런 지혜도 능력도 없는 내가 어찌 5천만궁민을 위해 이렇게 글을 써서..
이 국가에 헌신을 할 수 있겠는가! 태극기를 흔들면서..늙은 노구를 이끌고..
국가수호를 위해 이 엄동설한에 나와서..부정선거 내란범죄 척결과
5천만궁민을 위해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과 맞서 싸운 대텅령 탄핵심판각하를 사력을
다해 외쳐대다가 ... 스러져가는 충성스러운 노인들처럼...
기꺼이... 내 한 몸이라도
바쳐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코자한다. 우리가 지켜야할 할머니.할아버지..노인들이..
우리들을 지키기위해서 이 엄동설한에 나와서 생을 바치고 있으니...어찌..눈물로..눈 앞의
격동하는 감동을 감출수 있겠는가!!
하나뿐인 생명보다 이렇게 중한 것들이 존재함을 인식하노니..
이 국가를 수호키위해...목숨을 바칠 용기를 잊지 않기 위해 매일매일 새기노라!!
그 옛날 어린시절...아침마다..피고지고 피고지는 나팔꽃을 지켜보고..
이제는 삶을 추억하고 있던 나처럼...
나의 하나뿐인 생명도 피고지는 목숨이라면..
어떤 존재들도 나의 하나뿐인 생명이 피고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까!!
아~ 벌도 나비도 나팔꽃도 보이지 않는구나! 누가 아침마다 이슬을 맺으면서..
피고지는 나팔꽃들과..
누가 봄이 오면 항상 잊지않고..찾아오던 이 작은 화단의 벌과 나비를
나의 추억 속으로 묻어버렸는가!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과 딥스악마들에게...
강탈당한 소중한 것들을 다시 되찾아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는
목숨을 걸고 절대적인 권리와 의무로써 이행해야한다.
그것이..우리의 후손들에게 온전하게 넘겨줘야할 양심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19QQXhxe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