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이진은 1970년 어느날 존레논이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완성한 곡이라하죠.
뉴욕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불현 듯 영감이 떠오른 존 레논이
종이를 찾다가 급한 김에 호주머니 있던 호텔 계산서를 꺼내 뒷면에 가사를 써내려가기 시작
그런 다음 런던 교외에 있는 18세기 풍의 빌라 티텐허스크 파크에서 곡이 완성됐는데,
존 자신의 급진적 정치 사회 경향을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 보인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죠.
click & Listen
첫댓글 감동이네요~
첫댓글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