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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국=난국 해법 모범 답(안) 작성 중
제18대 대통령으로 복귀하는 것이 헌정질서회복이다.
구국*자유통일을 위한 현 난국해법모범답(안)제2
주제 : 제1주제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막강한 재력을 동원, 구국*자유통일운동에 앞장서라.
제2주제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자유 대한민국이 제2의 월남이나 비네주엘라꼴이 되지 않도록 현 난국해결에 나서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
제3주제 : 전경련이 아니고는 구국*자유통일을 위한 국민혁명을 성취할 수 없으므로 전경련이 나서야 한다.
0.전체요지 ; 주제 제1. 제2. 제3과 동일
0. 본문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을 잘 수호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나 현 정치구조하에서 정치개혁이나 정치발전 도모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정치개혁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세력이 새롭게 등장해야 하는데 있어서 전경련의 재력으로 정치혁명을 성취할 수 있는 새로운 검증된 세력을 의도적으로 등장시켜 달라는 호소인 것이다.
우익 국민들은 내년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를 통해 보수우익세력이 국회의원 의석을 200명 이상으로 당선시켜 내기만 하면 이미 무너져 버린 자유 대한민국의 회생과 더불어 자유통일까지도 밀고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희망을 걸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부 많은 국민들이 전광훈 목사 말고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는 나머지 전광훈 목사에게 많은 희망을 걸고 있으며 이 분위기를 절묘하게 십분 활용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는 타단체의 추종을 뿌리치면서 국민 선동선전에 성공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 현실 상황이다.
전광훈 목사에게 기대를 거는 국민들의 숫자가 날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은 바람직한 현실이다. 실제로 이 현상대로 가다보면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현시국이 몹시 걱정되어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분명히 있다.
첫째 감사할 줄을 모르는 국민이 이 나라 국민이기 때문에 기독교신앙적인 측면에서 볼 때에 전광훈 목사의 활동이 과연 열매가 맺어질까 ? 에 대한 합리적인 의구심이 앞서기 때문이다.
이 정도로 경제적인 부요함과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은 국부 이승만 대통령님과 5.16군사혁명과 한일국교정상화와 월남파병과 10월유신을 단행한 영단 등으로 한강의 기적을 연출하신 박정희 대통령님. 전두환과 박근혜 대통령님에 이르는 영도자들 때문이었다는 사실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감사를 잊어버리고
특히 6.25 북괴군과 중공군이 남침했을 때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 참전으로 인해 공산적화가 되지 아니하고 오늘과 같이 자유와 경제적 부요를 누리게 된 사실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모르고 광화문 4거리에서 양키 고 홈! 소리가 외쳐지는 배은망덕하는 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4.3사건을 왜곡되게 추모를 하면서 이승만과 군인과 경찰은 양민을 학살한 악마수준으로 매도하는 이런 사실에 대해 하늘(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는가? 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게 되며 이런 상태에서 무엇이 좋으셔서 하늘(하나님)이 배은망덕하는 이 땅에 더 이상의 복을 내려 주시겠는가? 하는 합리적인 의구심이 앞서는 것이다.
더구나 김대중에 대하여는 어찌 하였는가?
“우리나라 제19대 국회는 김대중의 치적을 기리기 위한 아세아문화궁전법 (아문법)을 제정하고 광주에 그 전당을 짓기 위하여 거금 5조원을 지불하고 매년 800억 원을 5년간 보조하기로 결의 하였다.”
“지금 전국에 김대중을 찬양하기 위한 기념관 도서관 동상들이 널려있다. 광주에 김대중 컨벤션 Center, 목포에 노벨상 기념관, 전남도청에 김대중 Hall, 연세대학교에 김대중 도서관,
경기도 북부도청에 김대중 Hall, 강원도 양주군 평화 땜에 김대중 동상, 서울에 김대중 평화재단, 전남 신안에 김대중 다리, 서울 동교동에 김대중 도서관, 전남 신안에 김대중 동상.” 이상은 [마이클 리]라는 분의 글을 인용한 것이다.
이에 비해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어찌하였는가? 두 분 다 독재정치를 하신 것은 사실이지만 선의의 독재를 하신 것인데 일방적으로 악랄한 독재자로 매도하면서 그 공로를 지우기에 전력투구를 하는 이 나라 이 국민이 아니겠는가?
위대한 대한민국의 건국의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 동상 하나 없는 이 나라에 어떻게 구국과 자유통일의 축복을 더하여 내려 주시겠는가?
둘째 이유는 이 나라 국민들이 척박한 한반도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유경제시스템으로 건국하신 국부 이승만을 주시고 6.25한국전쟁때 미국등 유엔군을 참전케 하셔서 한반도에 자유민주주의가 정착케 도와주신 하늘(하나님)에 감사할 줄 모르는 하늘(하나님)에 대해 자행한 과오와 죄에 대해 회개치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기독교를 말살시키려는 악령의 세계 그림자정부의 전략에 민감치 못하여 세계 WCC부산대회를 개최하고도 회개치 아니하며 정부 행정권력이 교회재정을 들여다보아도 아무런 반발조차 없었으며
비대면예배라는 해괴한 이름으로 교회문을 닫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털깎는 어린 양같이 순응한 범죄를 회개 할 줄 모르는 기독교 교회를 하늘(하나님)께서 좋아하시겠는가?
더구나 일부 교회가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가 하면 더 나아가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자가 기독교 안에 있으며 사드배치를 거부하며 좌파 대통령입후보자를 무리지어 지지하는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도 회개치 않는 기독교계를 하늘(하나님)께서 과연 기뻐하시겠느냐 ? 하는 것이다.
더더구나 하나님께 목사인 성직자로서는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하나님에 대한 망령된 해괴망칙한 언동을 하고서도 하나님 앞과 국민 앞에 통절한 회개를 보여드리는 회개의 모양새와
절차를 갖추지 않고도 “선지자” 타령을 하면서 전광훈 목사 자신의 능력과 지혜로 구국과 자유통일을 성취해 낼 것이라고 마구 강조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우리국민들의 소원하는 바가 성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간구하는 언동을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선지자” 인 “내가”를
앞세우는 모습을 내려다보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이 영광이 되시고 좋으셔서 이 땅에 “구국*자유통일”의 축복을 내려 주시겠는가? 라고 하는 성경에 비추어 본 의문을 던집니다.
이 글을 작성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명쾌하게 밝혀 두는 바이다.
아래에 재미교포 [마이클 리]의 “애국 호소문” 첨부
아래
투쟁 정도로는 안된다. 혁명으로 정리하자. 대한민국의 위대한 건국과 <이승만 박정희>의 역사적 업적을 재인식하고,
제주도 4.3 폭동, 광주 5.18 반란, 세월호 음모, 박근혜 대통령 반헌법 탄핵, 4.15 부정선거 등 치욕스러운 역사적 범죄를 모두 바르게 정리하고,
곧 떠나게 되는 우리 늙은이들은 박수를 치고, 우리 다음 이 나라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이여, 이제 자리를 박차고 나와 궐기하라.
혁명으로 가자. 이제 모든 것을 이해할 만큼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친중. 종북. 반미 세력은 단순한 정치적 적대세력이 아니라 반국가, 반인륜, 반문명, 사탄의 세력이다.
이론적 투쟁만으로는 안된다. 행동으로 혁명을 하자. 이 엄청난 사실을 국민들이 알고 있는가?
(소리 없이 진행되는 적화전략)
우리가 말로만 듣던 이야기, 대한민국이 망해가고 있다는 우려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국민들이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군인들에 대한 보상금이 고작 1인당 3천 100만원에서 최고 6천 500만원이고,
6.25 참전용사들이 매월 쥐꼬리 만 한 18만원을 받고 추운 방에서 라면을 삶아먹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광주 5.18 국가변란 폭도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6내지 8억원을 지급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조직되었던 인혁당 그리고 민청학련 관련자들에게 6내지 25억원을 지급하였으며,
여행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세월호 사망자들에게 8억 5000만원 내지 12억 5000만원을 지급하였다.
우리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입을 다물어야 하는가.
(간판은 민주화운동, 속은 적화운동)좌빨들이 주장하는 남한의 소위 민주화운동은 모두가 북한의 대남공작 작전이었다.
민주화 세력으로 분류된 사람들은 거의 다 친북 공산주의자들이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국가는 국가의 적인 공산주의자들을 ‘민주열사’라는 면류관을 씌워주고 이들로 하여금 사회를 통제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5.18에 관련된 국가반역 폭도들이 지금 자칭 ‘민주열사’의 최고봉에 서 있다.
이어서 과거의 간첩사건, 시국사건, 국보법 위반사건들을 일으킨 당시의 반역자들에게 차곡차곡 ‘민주열사’의 면류관을 씌워 주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역사를 뒤집기 위해 3개의 위원회 (민보상위, 의문사위, 진실화해위)를 설치하였다.
‘민보상위’(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등 위원회)는 2000년 8월 1일에,
‘의문사위’(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는 2000년 10월 17일에 ‘과거사위’ 즉 ‘진실화해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2005년 12월 1일에 설치되었다.
이 3개 조직에 빨치산, 간첩 출신들을 대거 영입했다. 이와 같은 역사 쿠데타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을 때, 북한은 노골적으로 “간첩을 조사했던 자들에 대해 3족을 멸하라”는 대남지령문을 보냈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3개의 역사뒤집기위원회는 간첩을 조사한 조사관들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박탈하겠다며 과거에 간첩사건을 조사한 조사관들을 마구 불러 딱딱거렸다.
김영삼 시절(1994)에 4년 동안 옥살이를 한, 남매 간첩단 사건의 오빠 김삼석을 의문사위에 영입해 놓고 현역 국방장관, 현역 1군사령관 등을 불러다 딱딱거리며 취조를 했다.
참고로 김삼석의 매형은 ‘386간첩단사건’의 우두머리인 김기영 이다.
2000년 8월 22일 김대중 임동원이 끝까지 전향하지 않은 간첩ᐨ빨치산 출신 63명을 조건 없이 북으로 보냈다.
2006년 1월 9일, 김정일은 이들 비전향장기수 63명에게 30-40년간 고초를 준 남한의 반동분자들과 그 자식들까지 처단하고 아울러 10억 달러를 배상하라는 취지의 고소장을 노무현 정부 당시 통일부에 보냈다.
그리고 이 고소장을 의문사위와 과거사위에 전달할 것을 통일부에 요구했다.
김정일의 지령문이 노골적으로 국가기관을 통해 이들 3개 위원회에 전달된 것이다.
이들 3개 위원회들은 서로 희희낙락하며 전문성에 따라 과거 사건들을 서로 분배해 맡아가면서 과거사를 모두 뒤집었다.
어제의 충신이 역적이 되고, 어제의 간첩과 빨치산이 충신으로 둔갑하면서 왕년의 빨치산과 간첩들에 1인당 수억 수십억대의 배상금을 안겨주었다.
사회주도 세력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아래에 몇 개의 예를 정리해 보겠다.(대표적인 사건들)2002. 4. 27. 민보상위: 동의대, 남민전, 한총련 활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었다.
386간첩단사건 2명을 민주화운동가로 인정하고 이들 각각에게 3,900만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했다.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인 <이학영>, 그는 남민전 핵심으로 혁명자금과 역사문제연구소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동아건설 <최원식> 회장집을 강도침입 하였다가 체포되어 감옥에 갔으며
중앙정보부 해체를 목표로 하여 구성된 민청학련 사건에도 연루되어 2차례 감옥에 갔다.
조선 공산당을 창당한 <박헌영>의 아들이 지금 서울에 살고 있다.
서울 종로 조계종의 승무회 요직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원경>이 바로 그자다.
그는 서울 시장 <박원순>과 함께 역사문제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 조직의 주동인물이 <한홍구>와 <이학영>이다.
이들이 한국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집필 하면서 북한의 정통성을 부각하고 남한의 정체를 폄하 부정하는 논조를 치밀하게 구축 하였다.
이런 잘못된 역사 교과서로 전교조가 우리의 어린 자녀들에게 가르쳤다.
멍청한 우리 역대정부가 이런 엄청난 비리를 바로 잡지 못하고 방관만 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용납할 수가 없다.
지금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역사변조와 전교조의 일체 활동을 서울시장 <박원순>이 장악하고 있다.
뒤 늦게나마 <박근혜> 대통령이 그 심각성을 파악하고 역사 교과서를 다시 편찬하여 잘못된 교과서를 대체하려고 시도 하였으나, 좌파 종북세력이 거부하고 끝내는 박 대통령을 불법적으로 몰아내고 이 나라를 시궁창으로 끌고 가고 있다.
인혁당과 민청학련의 잔당이 주축이 되어 조직된 남민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에서,
남한 전복을 위한 문화혁신, 인민해방군 창설준비 등, 핵심 당원으로 활약한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 <이학영>이 5년 형을 받고 복역 한 후 출옥하자마자
그에게 정치자금을 지원하고 경기도 군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도록 밀어주고
드디어 19대 국회의원에 당선 되도록 뒤치닥거리를 한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그리고 <노무현>이 집권 하자마자 남민전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판결을 뒤집을 때,
<이학영>은 애국자로 명예회복을 한 후 무려 13억1,000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2002. 9. 12. 의문사위: 인혁당 사건은 고문으로 조작된 사건이라발표했고,
그 후 이용훈 대법원장은 이 사건을 재심에 붙여 뒤집었다.
2007년 1월 27일에 문용선 판사는 인혁당 사건에 무죄를 선사했고,
2009년 민사재판부는 관련자들에 28억 3천만 원을 지급해 주었다.
2004. 7. 1. 의문사위(한상범 위원장): 비전향 장기수 3명(최석기, 박융서, 손윤규)을 민주화 열사로 등극시켰다.
이들이 양심을 지키기 위해 부당한 공권력에 저항한 민주인사들이라는 것이었다.
2004. 7. 9. 의문사위: 경찰에 쫓기다 추락해 사망한 한총련 간부김준배를 의문사 당한 희생자로 규정하고 그를 민주화 인사로 등극시켰다.
1998년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판명한 한총련을 민주화 단체로 다시 규정하였다. 대법원 위에 의문사위가 있는 것이다. “끝”
이 나라는 윤석열 정부가 마지막으로 버티고 있기는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미 공산적화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나라이다.
북한에 풍선날릴 자유마저 묶여 있다. 입을 뻥끗만 해도 잡아가두도록 말 할 자유가 봉쇄된 법조문이 하나 둘이 아니다.
이 글에서도 꼭 집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 있어도 얘기를 다 하지 못 한다. 80중반에 아무 효과 없는 징역살이가 겁나서이다.
11. 불법선거 관행 25년인 나라가 나라냐?
공명선거를 실시하도록 헌법에 규정되어 있는 헌법기관인 중앙선관위가 25년 이상 불법선거를 관행처럼 공공연히 자행을 해도
국회와 언론이 침묵을 굳게 지키고 있으며 정의와 양심의 최후보루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앞장서서 헌정질서를 붕괴시키고 있으나
법학자 등 법률전문가들이나 법조인들이 입을 굳게 다물고 있으니 이 나라를 누가 바로 잡을 것인가? 울화통이 터져서 이렇게 장황한 글을 작성케 한다.
11-1. 국민들마저도 이런 장문의 글을 작성해서 아무리 뿌려도 얼이 빠져서인지? 는 모르겠으나 분개할 줄을 모르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겠는가?
정말 분통이 터져서 하다 하다 못해서 마지막 수단으로 이 글을 작성하는 바이다. 이렇게 장문의 글을 통해 불법선거 사실을 외쳐대도 국민들조차 분개하지 않으니 누구를 탓하랴?
지옥에 가는 한이 있다하더라도 이 시국과 관련하여 유서를 남기고 활복자살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도 자살을 못하는 이유는 신문 방송에서 불법선거로 인해서 목사인 필자가 자결했다는 사실을 보도해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1-2 전경련은 전경련이 나서지 않으면 국회의 입법을 통해 전경련을 공중분해 시키는 날이 반드시 올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반대한민국세력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마귀새끼들이란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자기 형수를 향해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온갖 욕설을 퍼붙는 녹음을 안 들어 보셨습니까? 이게 마귀새끼가 아니고 인간입니까?
자유대한민국수호세력인 한 인간인 필자가 인간 모습만 가지고 마귀짓거리를 자행하는 반대한민국 마귀세력을 소탕해내자고 목소리를 높여 외쳐대는 외침입니다.
11-3 전경련이 반대한민국 마귀세력을 소탕해내는 전쟁비용을 부담하라는 호소가 이 글입니다. 아니 전경련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전비조달을 해 주시라는 호소입니다.
설마 설마 할 때가 아닙니다. 실기하지 마십시오. 필자의 외침에 설득을 당하셔야 합니다.
이 글에 감동이 되셔서 전쟁비용을 내 놓고 전쟁을 독려해 주십시오.
11-4 필자는 20여년간 아스팔트 투쟁을 펼쳐 오면서 은밀하게 수십 차례 경제인들에게 지원을 호소해 본 경험을 갖고 있다.
어느 한 분도 저를 돕는 분이 안 계셨다. 모두 묵묵 부답이었다.
경제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재물을 아주 작은 액수가 될 극히 일부만 투척을 해 주셔도 애국전선에서는 전비가 충분하게 지원되는 효과가 있게 될 것이다.
11-5 필자는 애국팔이가 아니다.
2002.12.19. 제16대 대통령선거 때 노무현씨가 대통령에 당선 된 사실에 놀란 기독교계는 그 이듬해인 2003년 한해 동안에 10만 이상 모인 군중집회를 4차례나 개최한 바 있고
시민단체에서는 박철성 법무사가 작성한 제16대대통령선거무효확인청구소송사건(2003대수26호)을 대법원에 제기해 놓고 법정투쟁을 전개하고 있었으나
필자는 군부대장병들을 위한 군선교와 중국 조선족목회자 재교육에 몰입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위 4차례의 행사와 법정투쟁에 깊은 관심을 기우리지 못하고 있었다,
2003.12.19. KBS 밤 9시 뉴스시간에 가짜 대통령 노무현씨가 노사모 주최의 “노무현대통령당선1주년기념대회”에서 손을 높이 치켜들고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치는 순간 필자는 직감적으로 “공산적화가 임박해 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가는 순간에 무릅을 꿇었다.
“하나님 아버지!!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으셨지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역시민혁명을 하겠습니다.” 라고 성미가 급한지라 앞뒤 가리지 못하고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역시민혁명 전선에 투신하겠다”는 서원기도를 어이없게도 올려 드렸던 것이다.
그 다음날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상임대표 신신묵 목사님을 찾아가서 즉석에서 위 협의회 상임협동총무가 되어 그 이듬해 3.1절 친북 좌익 부정부패 척결구국기도회 사무총장이 되어 준비기간 13일만에 10만군중을 모이게 하고 성황리에 3.1절 기도회를 성료하였던 경험을 갖고 있다.
위 단체 이름으로 전자개표기 개표조작에 의해 대통령이 된 가짜 대통령 노무현 퇴진운동을 강력히 추진하자고 원로목사님들에게 거듭된 강요를 하였다.
급기야는 상임협동총무 자리에서 지도위원 자리로 급상승시키면서 협동총무 자리는 박탈당하는 한편 위 협의회에서 쫒겨나고 말았던 것이다.
11-6 양치기소년과 같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2004. 7.초경 9명의 지인들과 제16대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를 조직하고 노무현퇴진운동결의를 다졌으나 결속이 잘 안 되었다.
2005.1.20.경 신촌 태평양회관에서 노무현퇴진운동본부를 결성하려는 순간 “ 이런 단체의 대표는 학경력이 높은 저명한 인사이어야 한다”고 하면서 필자의 대표 취임을 반대하는 세력이 등장하는 바람에 노무현퇴진운동본부 창립을 못하고 말았던 사실이 있었다.
그러나 그 다음 달인 2005.2.22.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가짜 대통령 노무현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참석키로 약속한 목사들이나 지인들이 한명도 배석자가 없었다.
회견장 밖에는 검은 양복 복장의 기관원들이 30명이나 넘게 보였다 . 필자는 치안본부 정보국 출신 (순경으로 입직하여 34년간 봉직하고 경감으로 정년)전직 경찰관이었으나 가슴이 콩콩 몹시 뛰었다.
군부대 여단장이 기자회견을 안 하면 모르거니와 기자회견을 강행하면 군부대 출입금지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이었다.
주변 모든 분들이 특히 군부대 간부신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은 실시되었다. 개척하여 담임하던 군인교회에서는 쫒겨 났다. 목사가 교회를 쫒겨난다는 것은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진배없는 아픔이 있는 것이다.
이 소문이 기독교계에 퍼지기 시작을 했다. 원로목사들 중에서 필자를 돕자는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무덤에 갈 때까지 돈의 출처를 노출시키지 않으면 노무현을 끌어 내릴 때까지 뒷돈을 대 주겠다는 것이었다.
000에 끌려가서 고문을 받아도 돈의 출처를 밝히지 않겠다는 약속을 철저하게 했다.
간첩접선 하듯이 하면서 거금이 손에 들어오기 시작을 했다.
그 전 2005. 9. 28. 프레스센터에서 공동대표 000. 서석구 변호사 등과 함께 행정소송에 따른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후 얼마 안 되어 거금이 손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000공동대표는 신문광고비의 출처를 밝히라는 것이었다. 끝까지 밝히지 못 했고 안 했다.
1억을 들여 변호사를 선임하여 행정소송을 시작했다. 서울 무교동에 25평짜리 사무실을 두 개나 임대를 했다.
중앙일간지 5단통광고를 24회를 게재. 미래한국 등 주간지 전면광고를 20회 이상 게재했다.
“전자개표기 사용을 중단시키지 못하면 전자개표기사용 선거에 의해서 공산화가 되는 날이 올 것” 이라는 경고의 광고를 게재했다.
공동대표였던 000에 의해 기독교계 중진 원로목사들에게 “정창화 목사에게 돈을 얼마나 주었느냐?”는 내용증명이 우송되었다
때마침 노무현 정부가 교회장로들을 총동원하여 기독교계 원로 중진목사들을 상대로 정창화 목사에게 후원한 목사 색출작업이 진행되었다. 그 다음부터는 후원키로 약속한 목사들과 연결이 두절 되었다.
노무현퇴진운동은 실패로 돌아갔고 형사전과 2건, 손해배상소송 5억8천만과 1억 5천만원 두건의 손배소송이 날아들었다.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3년전 전자개표기에 속은 것을 아십니까?” 등 단행본 7가지 발간 무차별 배포. 유인물 무수히 제작 배포 등으로 진 빚을 은행대출을 받아 변제하였다.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가 있다. 필자에 대해 애국팔이라고 어느 교회목사 사모가 거침없이 내뱉은 사실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년간 양치기 소년과 같이 불법부정선거 때문에 대한민국은 공산화가 될 수도 있다는 경고를 수없이 하여 왔다.
불행하게도 필자의 예언이 확인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결코 필자가 양치기 소년이 아니기를 바란다.
이 글로 인해서 전경련이 구국*자유통일전선에 전쟁비용을 흠뻑 지원함으로 말미암아 승전가를 부르는 날이 속히 닦아오리라는 믿음으로 여기 까지 글을 써 내려 오고 있다.
11-7 2009.12.17. 당시 이용훈 대법원장 등 대법관 9명을 비롯한 제16대(노무현)대통령 불법부정선거와 관련된 자 27명을 무더기로 대검찰청에 고발을 하였다.
그 이듬해 2010. 2. 5. 05:00경 현충원 김대중 묘소에 방화사건이 발생하였다.
수사당국에서는 당시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필자의 소행이라고 단정을 하고 1개월 이상을 수사목적을 떠나 국민연합 단체와해 차원의 수사가 진행되었다.
국민연합은 박살이 나고 말았다. 필자의 자택 가택수색 끝에 노트북을 압수하는 등 탄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불법부정선거 고발사건은 유야 무야 되고 탄압만 받은 것으로 대법원장 이용훈 등 27명을 고발한 고발대가를 치루었다.
11-8 선거 때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아보려고 2005.4. 부천 원미구 보궐선거 때 시작한 행정소송을 2016.4. 국회의원총선 때 8번째 행정소송을 제기 하였으나 기각되었다.
행정법원 판사들은 무조건 기각판결하는 것이 원칙으로 정해져 있었다. 판사들의 양심에는 검은 털이 무성하게 덮여 있기 때문에 전자개표기 사용중단을 위한 소송은 무조건 기각판결이었다.
11-9 전경련이 도와주시면 대형변호인단을 구성하여 제19대통령선거무효확인청구의 소 사건 재심청구와 그리고 동시에 4.15총선과 관련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당선인결정처분무효확인청구의소 사건도 재심청구를 할 계획이다.
12. 반대한민국세력을 소탕하는 수단들
A. 한미동맹교회 창립과 동시에 전 국민의 감사와 회개운동 전개
한미동맹교회 중앙 1개교회. 17개 각시도 한미동맹교회. 253개 구*시*군 한미동맹교회 설립자금 지원을 받아 일제히 한미동맹교회를 건립한 후
전국적으로 한미동맹교회 창립과 동시에 한미동맹교회 중심으로 전 국민이 동원되는 가운데 감사와 회개운동을 전개할 계획인바 전국민의 감사와 회개운동으로 말미암아
하늘(하나님)을 감동시켜 드려야만 구국*자유통일이 성취되는 하늘(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리라고 확신하는 것임
필자는 한미동맹교회 창립과 동시에 전 국민의 감사와 회개운동을 전개하자는 이 대목이 가장 시급하며 긴요하고도 중요하다고 본다.
철저하게 하나님을 감동시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야만 구국*자유통일이 성취된다고 철저하게 믿고 있는 목사이다.
B. 6.25 한국전쟁 상기교육 및 다양한 행사
(1) 6.25 한국전쟁 상기교육 교재 만화책 및 전단지 대량 보급 및 6.25상기교육으로 안보교육 및 국가관 확립교육
(2) 참전국 대표 초청 6. 25한국전쟁 상기기념국제대회 개최
(3) 제1회 반대한민국세력 자수권유 및 척결결의국민대회 개최
C. 이승만의 기독교 입국론을 바탕으로 한 8.15 제헌절 상기 다양한 이승만 기념행사 개최로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
D. 8.15해방절과 건국절 기념행사
(1) 8.15해방절과 건국절 동시 기념행사 개최
(2)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4대정신과 감사를 위한 행사
(3) 제1회세계천손한민족자유통일촉진결의서울진군대회 개최
E. 자유통일론과 새깔론을 붐조성 차원으로 본격화
(1). 대한민국수호세력과 반대한민국세력을 확연하게 구분이 필요
(2). 반대한민국세력은 대한민국의 적으로 규정, 귀순시키거나 처단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3). 잊혀진 국시의 제1의였던 반공을 멸공으로 승화시킨다. 공산사회 주의 사상은 이론과 달리 인류의 적이기 때문이다.
(4) 자유통일론으로 전세계에 호소, 가장 잛은 기간 내에 자유통일 성 취
F. 2024. 4. 10.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때 결단코 불법선거 관행 격 파
G 묵비권 행사나 거짓말은 제도적으로 범죄개념화
거짓말은 더 이상 존재치 못하게 제도화 해야 한다
거짓말을 한 자는 공직생활의 진로를 막아버리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
헌법에 묵비권 행사를 정당화 한 것은 폐지선언을 해야 한다.
묵비권행사는 자유이나 공무집행방해 행위로 규정 제도적으로 불이익처분을 받게 해야 한다.
H. 디지털을 통해 국가를 경영하는 디지털국가를 창건
현행 정치제도는 시공의 제약 때문에 발전해온 대의민주주의 즉 간접민주주의였으나 IT산업이 발달한 디지털 시대에서는 시공의 제약을 극복하고 얼마든지 거의 무제한 해소가 가능한 시대가 된 점을 감안하여 직접자유민주주의개념의 정치스타일을 제도화 할 수 있다고 본다.
현대의 모든 행정은 디지털화를 지향하고 있으면서도 그림자정부 콘트롤 지배하에 놓여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디지털 행정화를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 국회의 입법을 통해 디지털선거플랫폼을 설치하고 전자선거를 실시하므로서 천문학적인 선거비용을 대폭 절대절감 할수 있다.
(2) 국회의 입법을 통해 디지털여론광장플랫폼을 개설함으로서 모든 사회적 갈등을 디지털여론광장플랫폼을 통해 해소케 함으로서 사회갈등비용을 절대절감 할 수 있고 광화문 촛불집회시위 같은 사회갈등 양상을 막아낼 수가 있다
(3) 국회의 입법을 통해 디지털여론조사플랫폼을 설치하여 아침 저녁 수시로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론조사를 직접 실시함으로서 허위여론조사 데이터의 양산이 저지될 수가 있다.
I. 정당정치제도 폐지
정당정치제도를 폐지함으로써 정치비용을 절대절감할 수 있다.
국민분열을 막을 수 있다.
국민주권행사가 오도되는 일이 없게 될 수 있다
J. 국가경영총백서
국가경영총백서를 제작해서 국가경영의 텍스트북으로 삼는다.
제왕적 대통령이나 일당독재 같은 폐단을 원천적으로 배제할 수 있다
국가경영의 계속성이 지속된다.
국가경영비용이 절대절감 된다
L. 국가혁명최고 국민대표기구인 [구국*자유통일국가최고회의 ]결성
위는 예시 일뿐 정치개혁 활동 중 새로운 잇슈 개발 여지가 있음
2023.4.5.
010-5779-6034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국민총연합 사무총장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