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지 익괘
屯卦 上爻 어려움이 極에 달한 작용을 그렇게 사나운 비바람 폭풍 태풍 波高등등으로 표현하는 것 비바람이 쌩쌩 불고 파고가 높으며 사납게 울부짓는 아비규환 절규상태 그런 상태를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모두들 기분 좋지 못한 低氣壓들이 되어선 그렇게 드잡이질 하는 것 刑殺하는 것 이런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卦도 水生木 進頭生괘가 되고 飛神上으로도 그렇게 子卯 進頭生이 되어선 食傷才能泄氣 사나운 행위를 짓는 것을 말하는 것이 印의 다스림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나운 행위를 짓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옹골매 처럼 사나움 행위를 짓는 것이 활 잘 쏘는 養由基 어린시절 그렇게 矢威 가르치는 맞 상대 스승이 되어선 있는 모습으로 대 활약을 펼치는 것 배우는 자를 재능 많이 가진 스승이 가르친답시고 농락 하려 드는 것, 용용 죽겠지 하는 모습 그러다간 그렇게 연습이 成長하혀선 원숭이도 나무에 추락할때가 있다고 살맞아선 추락하는 상황을 역시 그렇게 사나운 생사길로 표현하게 된다 할 것이다
上六은 乘馬班如하야 泣血漣='水邊連'련=[물놀이, 잔잔한 물결의 움직임, 우는 모양, 연이어지다] 如-로다
牽引誘導하는 驛馬를 탓타 내렸다하면서 生死岐路에서 피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이다
안으론 출렁이고 물이 요란하게 요동 치는 상태고 겉으로 그렇게 坎水象 上爻 험한 것 작용이 아주 極에 달한 모습을 그리는 것, 큰 그릇에다간 물을 칠읍 담아 놓거선 이리저리 널뛰듯 흔들어선 담긴 물이 출렁이게 하는 모습 평지풍파가 일어나듯 하는 그런 그림인 것, 물놀이 파고 타기 윈드서핑이나 래프팅 식으로 위험천만한 것을 즐기는 것, 그러다간 顚覆사고 일으키는 것을 오히려 즐거움으로 아는 것 이런 물놀이를 벌이는 것,
금번 세월호 사건을 잘 표현하는 말, 首長이라 하는 마귀년 까지 울어 재키는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것 물가마우지 먹이사냥 담방구질 장난 놀이기도 하고 하는 것, 물가마우지가 잠수를 얼마나 잘해 물가마우지 잠수 하듯 해선 먹이 잡아 올리는 것, 이런 사나운 놀이를 벌인다는 것이라 그러니 그런 것 어이 勸奬사항 이겠느냐 이런 말씀이다 그래 사나운 폭풍이 대어선 그야말로 이세상 세월 가는 것 , 세월호로 譬喩 세월호를 밀다간 멀쩡한 세월을 顚覆시켜선 성장하는 애들을 水葬시키는 것 그런 사악한 사냥질이 된다는 것이고,
고사리손만 여겼든 養由基 재주가 거듭되는 훈련으로 늘어나 노련해진 것, 가르치는 스승을 잡아 죽이는 모습 , 고만 배를 뒤잡는 상황이 오게 되었다는 것, 그래선 잡고 의기양양 하면서 그렇게 사냥감 잡아 보라고 器物을 내어준 자 한테 홀을 잡고 나아가선 고하게 된다는 것, 익괘삼효 益之用凶事에 无咎어니와 有孚中行이라야 告公用圭하리라 생명을 잡아 죽이는 凶事 사용하는데 이로운 것이니 허물 탈을 잘 벗어 재키는 것 될 것이 어니와 사로잡을 것 있어 탁 살이 날가는 행위 맞춤이라야 시킨 公께 홀을 잡고 나가선 의기양양 하게 고하리라
象曰益之用凶事 固有之也라 아주 그 완숙 공고히 하는 것 다지는 행위이리라 관혁 맞춤 으로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배양 완숙미를 금메달로 보여준다는 것 그런 그래 관혁 잡힐 대상이 된 것을 말하는 것이 益卦상효인데 그렇게 재주 부리는 것이 사나운 비바람을 맞아선 나대는 망망대해 풍랑만난 일엽편주 돛배와 같다는 것이다
象曰 泣血漣如[읍혈련여] -어니 何可長也- 리오 어이 오래간다 할 것인가 어찌 成長 시켜준다 할 것인가 ? 무얼 성장 시켜 준다 할 것인가?.. 어떻게 어른 역할한다 할 것이며 어른이라 할 것인가 巽木成長으로 坎=사나움이 변화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上九는 莫益之라 或擊之리라 立心勿恒이니 凶하니라
象曰莫益之는 偏辭也-오, 或擊之는 自外來也-라
상구는 유익하게 하여 주지 말 것이라 혹 쳐야할 것이리니 중심을 세워 줘선 항구하게 버티게 말 것 이니라 상에 말하데 유익하게 말라하는 것은 한쪽으로 넘어지도록 삐딱 치우치게 하라하는 것이요, 사나운 비바람 맞는 모습 돛대가 비딱해지는 모습이요, 혹 공격을 받는다 함은 겉으로부터 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겉에 사나움이 축구선수 들리볼 하며 상대방 공격수가 처들어 오는 것 같다는 것 그렇게 게임 놀이를 즐기는 것을 그려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益卦의 안암팍 象은 恒卦이니 그 恒卦를 만들어 줄려 말 것이다 이러 취지,.. 중심을 가만히 있게 세워져선 恒卦를 만들어 주지 말 것이니, 그러니깐 요란하게 요동치는 振恒을 만들어 주는 것 擬人化 戊字形 鼎卦 神仙爐 玉귀거리가 요동치도록 해줘라,
아- 생각을 해봐 열이 팍팍 나는 불질을 해쟈켜봐 솥이 내용이 심하게 용광로 끓듯 들끓느라고 솥귀고리 달린 것 고만 그 요동을 요란하게 할 것이다 이런 말인 것 아- 세월호 맹그류 에다간 집어넣고선 파고 불질 끓이는 모습이지 그러다간 솥배 고만 요동 넘어가는 형국이 되는 것이다, 솥을 들러 엎은 형국 鼎足之勢 法卦之象 國家紀綱을 들러엎는 형국이 되는 것이 되는 것, 마귀뇬이 세월을 牽引하겠다하니 그렇게 될 수 밖에.. 그래 益上爻가 좋은 것만 상징하는 것이 아니다, 國運 있을 적은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 같지만, 국운이 쇠미 마귀가 세상을 끌고 갈 적엔 애들 水葬을 시켜 버리고 마녀가 질질 울게 되는 것이다
*食傷 제能이 驛馬式이라 한 방위 앞서나가는 것은 牽引 推進 驛馬를 삼는 것 북방 三合局은 역마가 동방에 있고 동방 삼합국은 역마가 남방에 있고 남방 삼합국은 역마가 서방에 있고 서삼합국은 역마가 북방에 있는 것 끌어당기는 것을 말하는 것 子방은 卯방이 끌어 당긴다
*
屯卦 上爻는 應爻가 相應하질 않는 것 그러고 응효가 그렇게 길 가이드 없는 험한 산길을 가는 것 같은 것 아주 곤란한 처지 방침이 잘못 되어선 함정에 빠진 것 같은 그런 입장인 것 그러니 그런 것 호응해 오는 爻氣인들 그래 좋을 턱이 있는가 남의 험한 구렁텅이로 몰아 넣으려하는 음흉한 함정과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 누구에게든 그 환영 받을 일이냐 비난 嚬蹙 비아냥을 받을 내기라는 것 그만큼 泣血漣如가 된 입장 아주 곤란한 처지가 되어선 있는 형세를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