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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감싸는 보자기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이 드러난 것이 드러나지 않은 것을 감싸는 보자기로 되어 출처 :업나무 두룹의 채널 재생수 1 방송 시작 : 2년 전
시공의 붕괴된 현상을 본래의 항성우주라 한다. 보인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쌌다.
드러난 것이 드러나지 않은 것을 모두 감쌌다. 장악했다.
이런 뜻이 뜻이며 뜻이야. 우주 밖은 한정 없는 게 아니라 현재 드러난 우주 시공이 보자기가 돼서 감쌌다.
그러니까 겉은 오그라들어서 장악된 것이다. 태을경 서문 운후뇌공장국리 정신차야응유후 우사풍백입촌간 이러잖아 그거 저기 뭐야 태을경 서문이 그렇게 나와 자유건곤불영안 암수창명기우척 정대일월부란심 화토금목재일권 그 뭐 제일 한 주먹거리도 안 된다.
이 오행은 한 주먹거리도 안 돼 안 된다. 뇌성벽력 우사풍백 내 손안에 장악됐다.
이런 이거 아무것도 아니라는 게 우주 시공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보자기로 다 감싼 거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우주의 보자기가 너무 커서 자신이 바라볼 때 자신을 도리어 이렇게 감싸는 것처럼 되어 있는 것을
느껴질 수 있지만 실상은 자기로부터 이렇게 보이지 않는 것은 드러나지 않는 소위 우주 겉이라 하는 것을 감싸는 보자기로 되어서는 보따리를 만들 듯 해놓은 것이 너무 큰지라 자신이 볼 적에 자신을 감싼 것으로 보인다는 거지.
이게 자신을 볼 적에 자신을 감싼 거로 보인다는 게 소위 우물안 개구리 정저 관천 우물안 개구리 정저 관천이지.
아 가시벽(假視壁) 현상으로 우물 속에서 이렇게봄 개구리가 볼 적에 하늘이 우물 아구리가 동그라니까 가시벽 우물 벽이 그 동그란 우물 아구리를 감싼 걸로 보인다 이거야.
그게 이제 그리로 또 나가는 통로인데 그걸로 감싼 걸로 그 가시벽 우물벽이 감싼 걸로 그걸로 나가는 그 속 감싼 속으로 들어가는 구멍으로도 보이고 문호(門戶)로도 보이고 우물 아구리가 그렇게 돼 있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시간과 공간이 실상은 보이지 않는 것을 다 감싸 갖고 있어.
보이지 않는 것은 이제 눈으로 대표 이목구비 감관(感管) 뭐 그 외에도 여러 밭이 텔레파시든지 뭐 여러 가지로 뭐든지 와가지고 이렇게 접촉해서 느끼는 거 아니에여 감관(感管)이라는 거 뭐 텔레파시 만이 있겠어 다른 감관(感管)도 있고 전자파 이런 걸 직접 느끼잖아.
뭐 그런 것도 있을 거 아니여. 그러니까 아량(雅量)을 타 그걸 다 그런 것을 감관(感管)에 와닿는 것을 촉감(觸感) 사각이라 들어바칠 촉(觸) 깨달을 각(覺) 생각 사(思) 해서 느껴진다.
이거 느껴져 이렇게 들이닥치는구나 그런 걸 대표해서 시각감으로 놔 가지고서 보고 보이고 보이지 않는다.
비춰지고 비춰지지 않는다. 드러나고 드러나지 않는다 하는 것으로 말해보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감싼다. 우주를 보이지 않는 것 드러나지 않는 것을 감싸는 것이 현재 드러난 시간과 공간의 우주 현상이다.
그러므로 우주 겉이라는 건 없다. 그러니까 말야 시공간은 없고 없는 거 아니고, 있다 하더라도 보자기에 쌓인 조그마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여. 이것이 항성 우주의 본래의 기본 틀이여.
말하자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보따리가 20kg 쌀포대로 할 것 같은 그 겉에 바구니 한 마리가 바구니 쌀바구니 한 마리가 기어간다 할 것 같은 보따리가 주름이 잡힌 곳도 있는데 마침 바구니가 거기 주름 잡힌 속에 붙어 있다면 시야가 반대로 자신을 향해 가려져 있는 것이니라.
보따리가 오히려 자기를 감싸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야.
지금 이 강사 강조하는 게 우주가 나를 이렇게 감싸고 있는 걸 본다고 생각이 든다 하면 그건 바로 그우주 주름 잡힌 속에 불과하다는 거지.
주름 우주 공간이 하도 넓고 큰 보따리인데 그 주름 잡힌 속에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면서 들어앉아 있는 거나 마찬가 주름이 잡혀가지고 그 속에 주름이 잡혀 있을적엔 이렇게 또 또르르 말려서 주름이 잡히는 수도 있지 않아 아 -명동에 주름 잡는 것만 있는 게 아니다.
이런 말이 세탁소에서 주름 잡는 것만 있는 게 아니고
주름을 폈다 접혔다 합죽선을 폈다 접었다 하는데 그 주름을 잡히다 보면 동구루 말려서 주름이 잡히는 수가 있어서 사방 어디 무방 육합으로 다 좌우로 쳐다봐도 나를 빙빙 둘러 감싸고 있는 거 처럼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어느 한쪽이 쫙 갈라지면서 이렇게 또 합죽선이 펴지듯 이렇게 주름 잡히게 펴져 나갈 거 아니야 그래 그런 걸 보면 저쪽으로 감싸지는 걸로 된다.
이런 논리체계지 말하자면 어 -그러니까 지금 내가 이 강사가 이렇게 강론하는 게 지금 주름 잡힌 속에 우주 어떤 주름 잡힌 보자기 주름 잡힌 속에 들어앉아가지고 아 저 하늘 땅이 나를 감싸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야.
처마처럼 툭 튀어나온 바위 절벽에 저 칼새 같은 여느 새들도 그렇게 처마를 삼아 집을 짓지 제비들도 처마 밑에 와 집을 짓잖아.
초가집이나 기와집에 둥지 틀었다면 처마가 칼새 처마가 칼새의 둥지인 자기 집을 감싸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만 그래 이렇게 뭐 사방 우주고 뭐든 자기 활동 환경이 전부 다 자기 감싸고 있는 걸로 생각이 들 들지 그렇지만 실상은 그게 보자기다.
이거 보이지 않는 것 감싸는 아주 극소수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시공간 우주는 엄청 커서 사람의 존재는 보이지 않아서 쌀포대의 바구미 만도 못한지라 자연 우주가 자신을 감싼다고 볼 수 밖에 더 있겠는가.
이러한 보자기가 무수히 겹쳐져 있거나 이렇게 막 연달아 찰떡으로 겹쳐져 있거나 아니면 여기저기 막 군락으로 이루서 산더미처럼 쌓아서 쌀포대 쌓아놓듯이 막
대중도 없이 막 포대도 차곡차곡 질서정연하게 쌓아놓은 것도 있지만 무질서하게시리 막 산더미처럼 쌓아놓잖아.
돌더미처럼 돌더미 쌓아놓듯 성황당에 돌더미 던져서 올려놓듯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아 -겹쳐져 있는 것. 캡슐 투명한 비누방울 속에 들어가서 있음.
비누방울이 자신을 감싸는 것으로 여겨지진 하지만 그 비누방울은 반대 방향 우주를 감싸는 보자기 캡슐 뒤집어져 보이는 것이 지금 자신을 감싸는 캡슐 비누방울로 여겨진다는 거다.
이러한 보자기가 한둘이 아니다. 뺑돌려 10개든 무슨 수무량이든 드러나지 않는 우주를 보자기가 감싸고 있다 한다면 오히려 보자기 속에 파묻혀 있는 것이 자신의 모습이라 할 것인데 어이 진짜로 보자기 속에 들어온 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겠는가이다.
아 보자기를 막 쌓아놓은 속에서 거어 또 속에 있는 보자기 하나가 있다면 그 그 그걸 보자기가 나라 한다면 그 보자기 속에 파묻혀 있는 거야.
그렇지만 따지고보면 보자기 속에
보자기 속 보자기가 싸가지고 있는 그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잖아.어어ᅟᅥᆼ---
그 스스로 보자기로 장악을 해놓고도 모르는 거다.
마치 쌀포대를 수북하게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속에 바구미 한 마리가 그 속에 들어서 세상 우주가 이렇구나 하는 거와 같아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하염없이 하염없이 마악 자꾸 퍼져나간다. 저 멀리 뭐 빅뱅의 논리에 어떻 어떻고 쓰잘데 없는 논리를 펴면서 저 350억 년 전에 생기고 150억 년에 생기고 연중에 빛이 몇 광 몇만광년으로 오고 있다가 이 따위 수작 다 믿을 거 없어.
이 시간 시간이 다 지나서 장구허리 개미허리처럼 이렇게 말하잠 교차점을 지나서 오기 때문에 어느 시간이 말하자면 다 틀려 여기가 열흘이면 여기 하루면 화성에 100일 화성의 하루는 여기 백일 이면 시간이 붕괴된 현상이고 여기 하루면 화성에 10일 여기 하루면 저기 화성에 천일 이렇게 자꾸 확성기 퍼져나가 여기 이틀이면 화성의 삼천일대 시 저쪽 자꾸 확성기처럼 퍼져나가는 것만 아니라 반대
쪽으로 저짝이 하루면 여기 천일 여기 저기 짝이 이틀이면 여기 3천일 이런 식으로 이쪽으로 막 퍼져나가고 그러면 중간에 교차점을 빠져나가려면 장구 허리 실패처럼 잘룩해야 하잖아.
아 그런 식이 되는 거야. 그 시간이 붕괴돼서 과거 현재가 없어져 비유할내기여 그래 예전에 부처가 지금 어서 말을 해도 이렇게 말해 설법을 한다면 지금 옆에 설법하는 거여.
말하자면 예전에 설법한 게 아니야. 지금 설법하는 게 부처가 설법한다 이렇게 해도 되는 거예여.
석가가 지금 이렇게 설법하는 것이라. 시간이 붕괴된 걸 시간이 붕괴되면 공간은 붕괴안될 리가 있어 그렇고 공간이 붕괴되면 역시 또 안 그래여.
그때가 그때고 지금이요 지금이 그때고 지금이 좀 앞서 뒤에고 미래고 미래고 그 과연 내가 담은 것에 대해서 다 한 군데 다 있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깐 이심전심 내가너고 너가내다 너께내까고 내게내꺼다 ㅋㅋㅋ
시간이 붕괴돼 가지고 어--- 시간이 원래 없게 되는 거야.
시간이 원래 붕괴됐는데 우주인들 제 생각 제주장만 오르다 하는게 돼 있겟어.
우주도 다 붕괴돼서 겹치고 겹치고 그래서 화석이 쌓이듯
해서 막 6천만 년 1억 년 쥬라기 백악기 이게 한꺼번에 다 있는 거나 마찬가지여.
아 -공간이 말하자면 화석 공룡 이런 거 뭐 공룡 그룹 공룡시대 이러잖아.
그 공룡시대 다 지금 공룡 시대에 간다. 그러면 공룡 시대에 가서 막 공룡이 하고 워워하고 막 싸움질하고 무슨 사우르스 마오루스 인지 싸움질 하구 잡아쳐먹고 말이야 육식 공룡이 잡아먹고 이런 것도 다 드러난다 이런 말씀이지 예예-- 미래 세상은 뭐 인간을 또 잡아먹는 커다란 짐승이 막 잡아먹어 예전엔 지구가 컸었어.
지구가 이거 땅이 이거 얼마나 자꾸 이 압축에 쪼그라들어서 그러지.
공룡 등치 좀 봐. 얼마나 큰가 공룡이 그렇게 덩치가 컸을려면 그 공룡을 활보해가지고 먹여 살리려면 지구 땅덩이가 적어 가지는 안 돼.
엄청 커야 돼. 공룡이 어떤 건 축구장만 한 공룡이 있다고 그러는 거 잖아.
그 축구장 같은데 몇 마리만 딱있음 꽉 찬다고 그러면 그것이 활동할 수 있는 활동 반경이 땅이 넓으면 이 땅덩어리가
곱도 더 돼. 그러니까 말이야 지구 지름 반지름 지름 둘레가 지름이 반도 더 줄어들었어.
여기 그러면 지구 땅덩어리가 얼마나 컸겠어 생각을 해봐.
뭐 적색 왜성 무슨 왜성 해서 자꾸 뭐 지구 망가질 적에 뭐 펑 터진다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 이게 점점 쪼그라들어서 현재 앞으로도 더 쪼그라들려는지 몰라.
구(球)가 점점 작아진다. 공이 그전에 풍선이 뭐 에드버름 풍선처럼 커서 막 그런 것이 말이에여.
오히려 공룡 정도가 쪼마한 짐승 정도로밖에 안 보였었는데 도마뱀 정도로 기어가는 개미나 이런 정도밖에 안 됐는데 지구가 커져가지고 지금은 점점 작아져가지고 그게 엄청 커 보인다.
이런 말씀이지 말이야. 어려서 참새가 우리가볼적 커 보였는데 어른이 되면 참새가 별로 안커 보이잖아.
어릴 적에는 참새가 참새 잡아 그거 한번 잡아가지고 구어먹음 맛있고 그거 말야 그게 꽤 커보였었는데 지금 참새 봐 얼마나 작아
물론 종자가 점점 작아졌지. 요새는... 아- 그런 거와 같은 거예요.
다 이게 다 붕괴되는 현상이에요. 모든 우주는 붕괴되는 현상이다.
붕괴되는 현상의 공간을 공간이나 시간을 무대를 설정하고 거기서 공연 연기를 펼치는 것이 역시 사계절논리 지구 같은 그런 거 일월성신 뭐 별 같으면 말에 별이 생겼다 없어졌다 가스 구름에서 항성이 생겼다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 거 그것이 뭐 몇만광년 십만광년, 은화성운 안드로메다 성운 무슨 성운이니 북부 북부운화군이니 국부 은하군이니 속하니 뭐 이런 온갖 잡설을 다 과학자들 우주 과학자 떠들어 재키지만 이 강사 논리는 다 쓰잘 데가 없는 것이다.
운후뇌공장국리 한주먹 거리도 안 들었다. 어 –내 한 손아귀에 장악했다.
화토금목재일권 한 주먹거리도 안 된다. 말이야. 오행도 이런 논리 체계를 다 그래 별볼 일 보잘 것 없는 거라.이거지
이제 보다 자기가 말하자면 큰 보자기가 돼서 감쌌다는 다 내 보자기 속에 다 들어온 거라.
별볼 일 없는 거다. 우주라는 것은... 이렇게 생기면 참 별볼 일 없는 거지.
현실에 충실히 하면 된다. 현재에 충실히 하면 된다.
현재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모든 것은 내 이 강사가 짐이 다 만들어 가지고 있고 짐이 다 형성시켜서 다 보자기 속에 감싸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도 말할 수가 있어. 알겠어 여 지금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거려 서양 귀신 개덕 야소님, 천축국 부처님 이념사상 제자 백가 사상 떠들어봤자 다 별볼일 없는 거여.
육두 문자야 참말로. ‘ㅈ’지옷 밑에 여섯 육자야 별볼일 없는 것들이야 그런 것들 그런 거 절대 믿으면 안 돼.
그놈들 뭔가 귀신들이 세(勢)를 믿어가지고 그리고 울력으로 헤쳐먹고 어 그래그래 그놈들 그 마파(魔波)가 실려 가지고 귀신 놈의 새끼들 뭐 그놈은 일단 거기 서양 개덕 귀신을 믿으면 거기 뭐 귀신이 휩쓸려 가지고 갸들이 왜 이거 그 말이야 드라큐락 좀비가 돼 가지고 전철 칸에다 다니면서 떠들어 재키는 남녀 남자고 여자고
할 것 없이 뭐 누구를 믿으쇼 이따위 당기면서 그 마파가 실려가지고 말 하잖는가 말이야 그 얼마나 듣기 싫어 나는 귀를 막아지고 듣기 싫어 가지고... 어- 마귀 새끼들을 떠드는 거래서--.
마귀 리듬 파장이 이거든 파장이 그 저 신부인지 장로인지 목사넘 한참 연설 까발리고 말이야 저는 연단에 올라가서 떠들어재키는 거 다 그 마파 장단이야 더더더떠 더더더떠떠 이런 리듬 파장 가락이라 이거여 .
그러니 그런 거기 넘어가면 안 되는거야 그런데 주늑 들게 되면 안 돼.
난 듣기 싫어. 똥이 더러워서 비켜 무서워 비켜가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귀를 막고 손을 막고 있어.
서양 개덕 귀신 종소리도 듣기 싫어서 종이 땡땡 치면 귀끌을 치려고함 틀어막고 있어.[ 종당엔 그넘의 종소리가 깨졌는지 고장낫는지 민원이 들어 갓는지 요즘은 안들려]
저놈은 종을 우리 도끼로 가서 팍삭 깨 치우고 싶어 그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지글 육두문자가 나쁜게 게 아니여.
여기서 지금 못하게 해서 그렇지 왜 못하게해... 마음대로 짓거리 도 괜찮다 이런 말씀이여. ㅋㅋㅋ
우리나라 말씀이 이상한 거야. 왜 6월달에 6월달
10월 12월 12월 10월달 가만히들 생각을 해봐.
그 말이 그렇게 그게 남녀 간 행위예술 로 그런 걸로 되기 때문에 그렇게돼-- 생각을 해봐.
12월달 12월 12월달 이렇게 자꾸 하면 좋은 말이 안 들린다는 거지.어--
그게 그래서 10월달 10월 상달 10월달 그러는거요. 시월달 하지 십월달 하지 않는다는 취지
뭐 말은 글자 음역(音域)이 발음이 좋지 않기 때문이야. 욕지거리가 되는 걸로 들려서 6월 다 욕 욕지거리 욕될욕(辱) 자도 되고 그러잖아요.
육실할년 하는 육자도 되고 그러니까 그게 듣기 싫어가지고 6월달 6월달 하지 않고... 12월달도 1월 가만히 생각을 해봐.
12월달 1월달 그거 요거 아니야 18 18 하는 거 나는 이 강사 욕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고 어제 그저께 공원에도 여기 놀러 다니는 사람 여성들 저끼리 떠들어대기 남녀 할 것 없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입에다 그냥 시발을 달고 댕겨 그 느상 시월 상달만을 떠들어 재키는구나.
시월 달만 시월상달 맞자.
10월 12월 10월 10월 그렇게 해. 그래서 12월달이라고 안 하는 거예요. 섣달이라 하지
12월달 12월달이 자꾸 욕이 되는 거예요. 그가 욕으로 들리는 것이지.
그러니까 거북하다 듣기 거북하다. 그래서 10월 상달 10월달이라 그래 그렇게 해서 말이 돌아 음역(音域)이 돌아간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근데 왜 그렇게 못하게 하느냐 이런 말씀이지. 12월달이라 하면 어떨 거고 6월달이라 하면 어떨거여 뭔 상관 있어 아무 상관없어 마구 떠들어도 괜찮아.
이렇게 여러 가지 횡설수설 식으로 여러 가지 강론을 펼쳤는데 우주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인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쌌다.
별볼 일 없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은 뭐 넓고 큰 거 없고 폭의 확대 그런 거 다 한 주먹거리도 안 된다.
다 감싸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어딜 쳐다봐도 거기서 탁 터져 나오는 것 같아.
그럼 나 다른 사람이 날 보면 시야가 나서 터져 나오는 것 같아.
시야가 점점 멀어져 봐. 저 길이 좁아지잖아. 그럼 거기서 벌어져 나오는 것 같지?
그럼 저 날 누구 저쪽에 어떤 사람이 날 쳐다봐 점점 가면서 나한테서 이 벌어져 나가는 것 같지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시야가 어서 쳐다보고 쳐다보느냐 여기에 따라서 고동 형상이 들어 가 가지고 암모라이트 형상이 뒤틀리고 소용돌이 치고 들어 나가는 것이지 그래 가지고 우주가 형성돼서 막 돌아가는 거가 되는 거 빙글빙글빙글 감돌듯 어디 한쪽이 정해진 곳이 없어 일정하게시리 고정관념으로 그런 걸 알아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강사가 이렇게 강론을 쓰면 여기서 막 메아리 지듯 막 퍼져나간다고 우주 빅뱅 논리로 해서 막 짐(朕)이 이렇게 강론을 펼침으로 인해서 우주가 형성되었다 하고 우주가 형성된 걸로 알아들어라 알았어. 그저 입에서
육두 문자가 찌글찌글 아-이렇게 된다 이러면 막 퍼져나간다.
어- 짐(朕)으로부터 막 퍼지다 우리가 울려퍼져서 다 나가 가지고 내가 다 감쌌다 감싸다 다 꼼짝 없어 우리 말이야 자리에 지지눌름 막 바짝 주어 짜서 압력을함 기름 짜서 막 짓 눌러가지고 찍찍 짜다가
눈곱만큼 말야 원자 폭탄 말이야. 블랙홀보다 더 압력이 가해 가지 조그만 말이야 아마 눈꼽 만치도 안 되겠지 그러니까 지지 지지 쭉 짜가지고 말이야 입속에다가 넣고 깍 깨물어 처먹엇다 이런 그만인거야 알았어... 그렇게 내가 그렇게도 보인다.
이게 우주를 우리가 아무리 커도 한 아가비리 들어가서 콱 깨물어 먹었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게 입에서 육두 문자 지글지글 벅적 그놈들 뭐 자꾸 퍼지듯 퍼지고 어마어마어마하게 처럼커져 바보처럼 그런 생각을 해.
우주가 한없이 크다가 저 넘어가 150억광년 300억광년 저쪽으로 나가 거긴 뭔지도 모르고 그래 생각을해 그 속에서 우리 빅뱅 속에 그 안에 들어앉는 그런말야 작은 생각을 해.
우리가 감싼 생각을 해야지 이쪽에서 저 걸 감싸가진것 저걸 거다 이 웅켜지가지 있는 거 생각을 해야지 한 보따리 집어넣어가지고 그래가지
자 바짝 바짝바짝하고 우리가 기름짜듯 바짝바짝 하고 우그리면 쪼매해지잖아.
분자식으로 분자 핵 전자 그럼 그 딱 깨물어 먹음 아무것도 없잖아 우주는 없어졌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오늘은 여기까지 우주는 별볼 일 없다. 보잘 것 없이 보자기 속에 들어간 것이다.
조마한 보자기로 꽉 쥐짜가지고 쪼마하게 됐다 말하잠 우주는 별볼 일 없다.
우주는 짐이 다 쥐쫘가지고 조마한 보자기에 다 집어넣어가지고 꽉 꼬옥 꼭 쥐어가지고 한주먹 거리도 한 손톱 밑에 떼만도 안 되게 되었다 안 되게시리 작아졌다 이런 말씀이야 알갓어 시불알(始佛謁).넘의사키들
욕이 욕지거리가 막 억지로 막 나와 그리고 왜 12월달에 잡으면 1월달도 못하게 해 야 씨발 씨발 왜 못하게 이 새끼들아 당구를 당구 이치도 오얏 이(李)자(字) 로 오야얏 이(李) 동그래 당구 치는 사람들 이거 말하자면 당구 잘 치는 사람이 요새 조가들이 잘 쳐 좋은 나라 줬자 잘 생각을 해봐.
좋아 주초 위왕이라 그랬어. 조광조가 그 해 그래서 말이야.
뽕가지에다가 설탕물 쳐가지고 벌거지 파먹어 파먹게해서 주초위 왕이라 조씨가 임금한다.
그래가지고 조광조 처단한 거 아니여 말야 중종(中宗) 시절에 그게 사림파를 그래 처단 했는데 그 조씨라 하는 성 씨를 보면은
달아날 주(走) 작은 달 그 조그만 달이 당구지 그래 당구 잘 치지 그 당구 사는 사람들 그 구리시 당구 치는데 그 구 구리시에서 당구를 많이 치잖아.
근데 그 당구하는데 조모 씨 조명우하고 조모 씨하고 두 사람은 잘 쳐요.
그 사람 장구 잘 치는 거예요. 어 조 씨가 그렇게 작은 달이 달아나는데 얼마나 잘 치겠어 이 그래 그 작은 달리 달아나는 걸 밝게 잘한다.
이게 조명 우 그 이름 참 잘 짓다 그랬어. 좋아 뭐 하지 그 사람은 더 좋아.
김행직이 김행직이도 더 좋아. 김행직이도 그 이름 참 잘 그 금덩어리 같은 그 금이라서 태양 금성이라고 동그란 그게 막 곧게 잘 간다고 짝짝 곧게 잘 가야지 들어맞는 거야.
그거는 장구라고 하는 건 기술적으로 처약이 되기 때문에 이런 직사각형인데 직각으로 탁탁 하서 맞아 떨어져 가지고서 말하자면 맞추는 거 아니야 그래 이름을 잘 지어야 돼.
왜 지금 문재인이 정권을
첫째는 음양오행 동양 철학을 제대로 알지 못해 가지고 아 숫한 사람을 쓰는데 왜 고민을 하는 사람을 갖다 대변인을 앉혀 어 생각을 해봐 그 사람 나 나빠서 미워서 하는 말 아니여 그러는데 다 그렇게 다 섞여 있는 거여 국회의장 정세균 이 세균 해서 구제역 조류독감이 확 퍼지라는 거 문희상 노희찬이가 죽는 바람에 죽을 적에 국회의원 국회의장 해먹는다고 노희창 제가 왜 노희창 시장이 문사 하는 거 아니야 문사 시 희찬이를 문상한다 그래 문희상이여 그런 식으로 다 그 이름이 다 그렇게 그런 자들을 써 국회의장 해먹으려고 그러니까 그렇게 되게 돼 있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이름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 수가 있어.
왜 고민하는 사람을 거기다 대변인이 얼마나 골치 아파 그래가 거기 들어가가지고 왜놈 총독부 관저 자리 거들어 망신 안 당한 놈이 해방 후 망신 안 당한 놈이 없다고 거기가 어디
있을 때 이거 왜 덕 이덕우 이등방문도 만주역서 안중근이한테 총알에 강한 거 대줬어 그 그런데 거기 왜 비혈에 가서 계속 있어 미친 놈들이지 한마디로 미친 놈들이여.
거기 왜 거기 이 황실 후원으로 거기 입수목 자리에 목덜미 같은 데 거기 가 가지고 거기가 명당자리라고 거기다 집을 짓고서 계속 안기 나오고 있어 다른데 얼른 옮기라는데 왜 안 옮겨 그 먼저 빨리 옮기는 놈은 그 말짱하잖아.
거기 계속 있는 놈 언젠가 다 봉변 망신 당하는 거여 똑바로들 알아들어 이랬다 해서 무슨 정치 얘기까지 다 하고 횡설수상하는데 그래 그 이름을 잘 지어야 되는 거야.
누구든지 사람을 요소 요소에 쓸 적엔 우선 그 사람 뭐 신상도 보지만 성명 삼자도 봐야 된다 그래 우선 부자놈들 집 지금 회장 사장 총재하면 다 집 풍수 들여다 놓고서 집 건물 올린다고 그러잖아.
좌향 보고 어 -그 자리에 가서 우리 운이 맞는 가 하고
아 그런 거 다 그놈들도 다 안단 말이여. 어 근데 왜 그런 나라
꼬라지 돌아가는 그런 걸 안 봐 아 이 여송이도 점바치 들고 다니면서 싸움했어.
저 원나라 우리도 몽골 군들 다 무당 점바치 끌고 다니면서... 날마다 저기 이순신이 날마다 저기 한산도에서 점만 쳤어.
불리할것같음 점사나옴 못 나갔어. 말하자면 전쟁에도 이래저래 핑계 대 가지고 핑계대갖고 좀 안 친 사람이 없어.
음양호양 동양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 거야 그러니 그런데 딴소리를 들 해.
그러니까 음양오행 동양 철학을 중시하고 토테미즘을 중시해야지.
제자백가 사상의 서양 개독 그런 거 금방 눈앞에 보는데 목전에 이익 오는 것처럼 보이는 거 그런 것만 추종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런 말이야.
서양 개덕 귀신 절대 믿으면 안 되고 천축국 불경 귀신 뭐 해탈한다는 논리 그런 거 믿어도 필요가 없어.
음양오행 동양 철학 명리 철학을 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풍수 명리를 알았어.
그저 입에서 지글지글 하네. 사람을 쓰려면 반드시 이름부터 보고 관상부터 보고 어 사람 잘 쓰면 그래 회사에서도 천만 원 이득 천억 원 이득 못 쓰면 천억억 손해고 나라가 그 회사가 망한다고 그러잖아.
부도가 나서.. 그러니까 나라도 그런 거예요. 사람을 그 사람 그 자신을 각자 그 사람을 미워해서 하는 말이야 증오해서 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게 이름 자체가 그게 그렇게 붙어 있으면 거기 가서 그렇게 하면 거기 고민스러운 일만 자꾸 벌어진다는 거 아니야 고민 세균이 막 나라야 오 퍼진다는 뜻이고 어 문상 문희상 우선 문사부터 해야 된다는 소이고 희찬이 죽은 문상부터 그러고 뭔 또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이렇게 작은 물론 그렇게 해가지고 그 자리에 간다고 하는지도 모르지 그 이름 그 이름도 덕택으로 그렇지 그렇게 사람이고 뭐 쓰려면 우선 이름 같은 거 이런 명함 같은 거 이런 걸 잘 살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푸틴이 저 왜 두 번씩 세번씩 해먹게 되고 트럼프가 바 광범 나대고 이런 것도 다 음양오행 논리 체계에 다 나오는 거여.
그러니까 사람이 뭔가 직함을 잘 가져야 되고 명함을 잘 가져야 되는 거야.
여러 가지 이렇게 학설을 여러 개 변죽을 하면 어디서 지금 뭐 우주가 시공 논리 체계 해가지고 들어 보인다.
보이지 않는다 해서 여기까지 굴러왔잖아 하고 싶은 말이 그렇게 많은 거지 뭐 당구치는 얘기도 하고 당구 그렇게 그 좋은 달아 여쭤봐 달 하나 아주 작은 달 작은 달 쟁반같이 죽는 달 보름달이 작은 달 당구가 작은 달 아니야 또르르 굴러가는 거 그리고 그리고 잘 달리기 싫어하는 성씨도 그렇게 참 좋다고 그랬어.
그거 아주 당구치는데 그게 다 뭔가 음양오행 논리 체계 이런 것이 획수고 뭐고 상형이고 말이야.
하무는 상향 우리나라는 뜻 글자 우리나라 발음 글자 음역 글자가 그렇지 않아 한문은 뜻 글자
그래 그런 게 다 맞기 때문에 그렇게 그런 자리에 가가지고 이름을 날리고 하명을 드날리게 사람이 젊어서 우울증으로 목 매달려 죽고 이렇게 가는 사람들도 다 그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가는 거고 대운이 와가지고서 그래 얼마나 근데 어떤 사람이 그 저주스러운 말을 막 하는데 그거 법에도 그 저촉이 안 되는지 막 조금 안다고 형충파해 논리 조금 안다고 막강론을 하고 막 우는 언제쯤 좋지 않을 거라고 이런 거 그 저주스러운 말 아니야 나의 축복을 해도 시원찮을 판인데 말하죠.
어떤 사람이 혼인을 한다 그래 그걸 나와 내가 혼인 안 해도 나쁜 그때 가면 더 아픈데 혼나지 그럼 얼마나 듣기 거북할 거예요.
그럼 그걸 막 저런 데 퍼뜨리면 돼. 이게 지나놓고 결과성으로 말해도 살이 없지만 남한테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렇게 해서 물론 이렇게 길을 바로잡아주려고 하는 건 좋다.
하지만 그걸 굳이 하면 그렇게 정해놓고 있는데 그
그 그렇게 하면 저주하는 말이 되지 않느냐 말이야.
내가 언제쯤 결혼해야 된다. 아 -그때 거기 결혼하면 당신 나빠 이혼할 거야.
죽을 거야. 이러면 얼마나 기분 나쁠 거야 그래 그래 그렇게 하지 말고 그럼 아무 때나 하시오.
그럼 지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야. 그거 안 되는 거지.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면 거기 해서라도 그거 되는 방법을 연구 탈이 안 나는 방법을 연구해.
바로 그게 풍수여 사문수가 흐르면 벼라별 자오충 할아버지.
별아별 형충파해 원진살 할아버지라도 다 막아재킨다 이런 논리가 있는데 왜 그 따위 뚱딴지 소리 같은 거 그거 거기 하면서 결혼하면 망해요.
혼인 이혼 이혼 당하고 죽소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이 강사는 그렇지 않거든. 아무리 혼인해도 그거 나쁘지만 거기 사문수(赦文水)가 흐르면 다 해결되고 그런 자리 가서 하세요 이렇게 되잖아.
그럼 다 해결되는 거 아니여
하다못해 물 한 그릇이라도 제대로 떠놓고 그 자리에 떠놓고 꼴두 제비 와 두내외 절을 해라.
이거 평생 살아 해로(偕老) 해라 할 것이니.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수록 물이라는 게 뭐야?
사(赦) 용서한다는 뜻이요. 칠성님께 빌고 산신님께 빌고 정성스럽게 빌어서.
우주는 일육수(一六水)로부터 생긴 거야. 형성된 거 그래서 이 일(一)육(六)이 중요한 거야.
그러니까 그런 뭐가 나쁘다고만 지적하고 지목할 게 아니라 그것을 막는 방법을 연구해서 가르쳐 줘라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 절대로 해도 해롭지 않다. 아무리 험악하고 흉악한 흉살이 낀다 하더라도 다 막아당길 수가 있다.
이것이 말이야. 병에 대한 처방전 아니야 약 고칠 수 있는 약이다 이런 말씀이지 약을 알아야지 약을 모르면 병을 남한테 떠벌리지 말아야 돼.
하면 늘어놓지 말아야 된다. 이거 무슨 지목 지적만 할 게 아니라 이거야.
그걸 지적할 거 치료할 줄 하는 방법을 알아야 돼. 사문수가 흐르면 풍수적으로 사문수가 흐르면 다 용서받는다.
저절로 다 그렇게 자오충 육갑충 인신층, 갑경층이 되더라도 저절로 살 길을 찾아서 그렇게 사문수가 있는 데로 가잖아.
이렇게 사문수가 있는 데로 사문수가 있는 데로 가가지고 혼인을 하고 평생 해로 해결해 간다.
거기서 집을 짓고 건축을 하고 생활거주처를 삼는다.
이게 다 해결이 된다는 것이지 말이야. 똑같은 운명 팔자 사주 팔자 똑같은 사람 많아.
한 날 한 시 다 결혼 식 하겠구먼 그렇지 않아. 한 시간에 공장에서 나오는 것도 수만 개요.
그러니까 그게 다 한 가지 방식으로 가지 써먹겠어.
똥 똥통에도 갖다 박기고 집 짓는 데도 가서 박히고, 어디 다른 데 가서도 박히고 의자에도 박히고 이럴 거 아니여 한 시간에 나온 숫자라도 그 한 시간에 그 숫자 사주 팔자가 똑같은 사람 수없이도 많아.
그런데 그걸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그 병을 고치는 거 약을 말할 수 있는 거, 처방전을 얘기할 수 있는 거.
그게 바로 올바른 가르침이다.
이런 말씀이 이래 여기까지 또 흘러왔던 여러 가지도 이랬다 저랬다.
여기까지 얘기하잖아. 우리가 풍수가 그만큼 중요하다.
음향 허용 논리체계, 명리 체계 여기까지 오늘 또 이렇게 날도 오늘 참 따 춥기도 하지만 따스하게 햇빛이 이렇게 비치면서 이렇게 강론을 펼치게 하네.
말하자면 어디 공원에 앉아가지고 공원 주차장 앞이야 여기 아래 주차장 올림픽 홀 아래 아래 주차장 앞 벤치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이제 다음에 또 강론할 겁니다.
강론이 그럴 듯하잖아. 오늘 내가 몸이 안좋아 병원에 가가지고 이 약을 때려가지고 한 한도 먹었어.
또 병원에 가서 약 지가지고 그래 약을 치료해야지 병이 나오면 치료해야지.
그 처방전을 바로 알아라. 이런 말씀이여. 사람 인생 살이 병든 것처 병든 것도 고칠 수 있는 처방전을 바로 알아라.
그것은 바로 풍수에 풍수가 다 사문을 사문수 용서해 준다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너는 형충파해에 할아비가 있어도 아무 탈이없다
그래서 다른 사람 다 멀쩡하게 다 살잖아. 똑같은 사주팔자 명조 체계라도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