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업 한남점이 오픈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한남점이라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오픈식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공유하겠습니다.
우선 요즘 핫한 동네인 한남동에 라이트업 한남점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보랏빛수정님의 그 긴 증보기도... 빛과 사랑으로 준비한 것을 알기에 오픈을 기다렸습니다.
저는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에서 내려서 걸어 왔답니다(3번 출구에서 나와 10분 정도 걸립니다. 한강진역에서 내려서
한남점으로 걸어오는 길은 볼거리가 많아서 재미있어요.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드뎌~ 유니온님의 사회로 라이트업 한남점 오픈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원주에서 오신 반야님과 불이님, 순천님과 지천명님, 유니온님과 한서 그리고 줌으로 들어오신 분들과 참여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시작으로
한남점을 준비하신 보랏빛수정님이 줌에 참여하신 분들을 위해 카메라로 전체 공간과 화장실(넘 깨끗하고 이쁩니다)과 옥상까지 보여주셨어요.
그 다음 한남점에 빛비추기와 끌어당기기 명상을 각 5분간 한 뒤 참여자들의 축복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줌에 참여하신 분들 중 근무 중이신 분들이 많아 나눔은 푸른언덕님과 푸른하늘님이 대표로 해주셨습니다.
푸른언덕님은 빛비추기를 하기 전부터 이 건물에 큰 왕관이 씌워진 것을 보셨다며 하늘에서 큰 축복을 주시는 것을 느끼셨답니다.
푸른하늘님은 옥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하는 모습을 보셨답니다. 건물이 화이트라 사람들이 순수해지고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이 부와 온전한 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거라 축복했어요.
현장 참여자로 섬김님은 보랏빛수정님이 그동안 어떤 마음과 정성으로 이곳을 준비했는지 옆에서 지켜보셨다며 울컥하셔서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셨지요.
이곳이 사랑과 기쁨의 공간이구나, 여기서 여왕처럼 멋드러지게 우아하게 보랏빛수정님이 있겠구나 느끼셨다구요.
그리고 한남점의 주소가 대사관로고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니 그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을 창조하셨다며 이곳이 국제적인 곳이 될 거라고 하셨어요.
국제적인 한남점 멋지지요?
보랏빛수정님 어머님 수선화님은 이곳이 찾기는 좀 힘들지만 처음 들어오니 따듯한 느낌이 들었다네요.
따님 보랏빛 수정님의 능력을 믿으신다며 파트타임으로라도 한남점에 참여하겠다고 하셨어요.
앞으로 수선화님을 한남점에서 뵐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빛과함께님은 하늘에서 하얀빛이 내려와 공간 전체를 비추어주는 것을 보셨다고 이 공간에 사랑이 가득차서 내담자와 상담자들이 오면
치유가 일어나고 재정의 풍요로 가득할 수 있는 끌어당김을 하셨답니다. 빛과함께님 우주의 은층을 끌어당김하셨네요.
초록님은 명상중에 보랏빛이 둥둥 뜨고 사람들이 요가 명상을 안하고 다들 춤을 추고 있어서 물어보니 명상은 즐거워야 한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여기는 젊은이들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고, "내가 너의 정성을 안다. 내가 더 크게 도와주겠다"는 음성이 들렸다고 하셨습니다.
보랏빛수정님의 정성에 하늘도 움직이셨나봐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 이럴 때 쓰는 말이지요?
이브님은 그동안 줌으로 참석했는데 오프라인으로 참석해서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젊은 마인드로 이 공간에서 치유가 일어나고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어요.
레몬트리님은 오픈식 처음 참석하는데 빛비추기 할 때 예쁜 보라색이 보였다고 합니다.
여기 오는 것이 기다려지고 루프탑에서 명상하는 모습이 기대가 되어 보랏빛수정님이 증보기도방에 올린 내용으로 빛비추기를 하셨답니다.
순천님도 오픈식에 처음 참석하셨답니다. 코로나로 그동안은 줌으로 참석해서 오늘 설레이는 마음으로 원주에서 출발해 일찍 도착했지만 좀 헤매셨다고.
명상중에 보랏빛이 찬란하게 비췄고, 머리 속에 두 단어 풍요와 생동감이 떠올랐답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들어와 명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보랏빛수정님이시라 그런지 명상 중에 몇 분이 보라색을 보셨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배롱나무님이 근무중이라 혼자 오신 해빈님은 보랏빛수정님이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여기 핫플이라 너무 좋다고 인사했어요.
저는 시작부터 황금빛이 보였어요. 그리고 중간에 초록빛이 살짝 보이다가 황금빛과 하연빛으로 가득했습니다.
평소에는 보랏빛이 잘 보이는데 저는 빛과함께님처럼 엄청 큰 빛이 가득한 것을 보았네요. 이런 핫플인 곳에 라이트업이 생겨 넘 좋고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지천명님은 빛비추기와 끌러당김을 하며 다른것 보다 머릿속에 떠올랐던 것은 젊은이들이 먹고 마시고 여기 와서 마음의 안식을 얻고
위안이 되어 젊은이들이 많이 유입되는 핫플이 될 거라고 하셨어요.
불이님은 원래 인사말을 안하시는데 보랏빛수정님이 대체 불가 약사님이 될 것 같다고 느끼셨답니다.
그 이유로 보랏빛수정님이 초조하거나 불안한 감이 전혀 없어 원래 담대한가? 아님 심장이 두꺼운가? 생각하셨다네요. ㅎㅎ
한남점을 오픈하는 이 경험이 앞으로 훌륭한 자산이 될 거라고 믿는다는 말에 듣는 저도 든든해졌습니다.
일타 강사 보랏빛수정님의 대체 불가 약사님으로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반야님은 빛비추기 하려고 눈을 감는 순간 폭축이 터졌다며 빛의 폭축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끼셨답니다.
한남점이 빛을 통해 기업들이 변하지 않을까? 품격있고 격이 다른 사람들이 내면을 발견하고 빛울을 찾고 기업의 대표들에게 빛의 근원지가 되지않을까?
한남점이 특별하게 젊은 문화가 새롭게 만들어지며, 보랏빛수정님의 Young CEO들 모임을 잘 활용해서 옥상이 매 시간별로 명상을 하거나 촬영하는 공간으로
중요한 기점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우와~ 한남점이 참여하신 분들의 명상 중에 보신 이야기가 모두 특별하고 놀라웠어요.
라스 한남점이 젊은이들과 외국인들, 젊은 CEO들에게 풍요와 치유의 멋진 공간이 되겠지요. 보랏빛수정님과 파트타임으로 참여해주실 수선화님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반야님의 이야기가 중요한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엄지족이라 엄지로 핸드폰에 받아 적은 것이라 중요한 것 위주로 입력한 것입니다. 혹 잘못 전달된 것이 있다면 알려주셔요).
요즘에 제게 하나임이 뭔가 이거에 대해 성찰을 하고 있었다.
의식이 확장하고 있는데 하나임이 예전과 조금 다르게 다가오는데 행복의 수치는 자기가 베푸는 사랑에 비례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결국 내가 가진 하나임 의식 그러니까 상대방이 나처럼 생각이 들때 나오는 거잖아요.
천수천안 부처처럼 하나임 세상의 손이 되고 발이 되는 것입니다. 백만수 백만안이 될 수도 있겠지요.
각자 개개인이 손의 역할 발의 역할, 의식은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에고의 깨짐과 시련이 있었고 우리가 도달할 목표가 여기구나 우리 지역점들이 기둥의 역할을 하고 있고
지역점이 늘어날수록 점점 더 확장되어 갈 것입니다. 지역점이 삼각형이다가 사각형의 기둥이 되어 사각형이 되면서 더 확장되고 교두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임 의식의 공동체 집단의식으로 각자의 손과 발의 역할을 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축복끌어당기기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남점 공식적 지점장 보랏빛수정님의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팀모임 때 찾아진 라이트업 스페이스가 오래전부터 준비되면서 하나씩 짜맞춰졌답니다. 반년 일년 그 이상 조각이 하나씩 짜맞춰 오지 않았나를 느끼셨다며
다른 분들처럼 사람들이 계단에 줄서는 모습, 물론 사심도 들어갔지만 사람들이 신나게 노는 것이 떠올랐답니다.
젊은 사람들 어린 영한 분들이 경건함도 있지만 즐기는 공간이 될 수도 있구나 느끼셨다네요.
그동안 지역점을 잘 이끌어주신 섬김님 초록님 배롱나무님이 많이 도와주셨답니다.
중간에 힘든 지점이 있어도 이렇게 주변에 나를 도와주는 분들이 많았구나 느끼면서 사각형이 오각형, 육각형, 칠각형, 팔각형이 되어
앞으로 천각형 만각형 결국에는 원이 될 수 있도록 라스를 잘 이끌어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지역점 점장님등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하신 분들과 줌으로 참석하신 분들에 대한 인사로 공식 행사는 정리하고 사운즈한남 일호식으로 점심 식사를 하러 갔어요.
핫플 일호식 예약을 해주셔서 맛난 점심을 먹고 사운즈한남을 둘러보고 다시 한남점으로 갔습니다.
불이님은 한남점이 생기가 지나간다며 보랏빛수정님이 주로 앉아 있는 자리가 생기가 지나가는 곳이라며 잘 알고 자리를 앉았다며 칭찬하셨지요.
생기와 살기는 쌍으로 같이 다닌다며 살기 세군데는 막아주셨어요.
엘로드로 수멕 자기맥 생기 살기를 체크하시고 막아주시는 불이님 덕분에 신기하고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작업이 모두 끝난 뒤 한남점의 에너지 점수는 70에서 95점이 되었습니다.
우와~ 너무 놀랍지요? 그래서 몇 분들이 불이님 강의를 요청했고 불이님이 한남점에서 강의하시면 좋겠지요?
이후 보랏빛수정님이 준비하신 다과를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참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초록님 남편분이신 늘푸른님이 오셔서 단체 사진도 찍고 개별 사인도 찍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라이트업 한남점 참석기를 마칩니다.
보랏빛수정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빛과 사랑이 충만한 아름답고 멋진 공간, 라이트업 한남점이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하셔서 에너지 충전하세요!!!
첫댓글 빛봄님, 현장 사진 생동감있게 찍어주시고 한남점 오픈 소식을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일정이 맞지 않아 못오셨던 분들은 앞으로 편하게 한남점 들러주세요ㅎㅎ
근무하다가 참석을 못해서 아쉽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생생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봄님💕
그리고 오랜 기도와 정성으로 비로소 멋지게 닻을 내리게 된 라스 한남점의 오픈식을 축하드립니다!!보랏빛수정님💜
저도 넘 가보고 싶었던 한남점 오픈식, 빛봄님 덕분에 함께 할 수 있어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