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게 노벨 문학상을 준 노르웨이노벨협회는 대한민국 국민들 의식과 도덕수준을 저질스러운 수준으로 모욕을 주었다. 북한에 돈주고 핵개발시키고 햇볕정책이란 가짜 평화쇼와 안기부 공작을 통해 노벨평화상을 준것이 모자라 채식주의자에 노벨 문학상을 주는 과오를 다시 범했다. 형부가 처제와 부륜을 저지르고 처남이 형수를 향해 음욕을 품는 것이 어디 상식적인가? 채식주의자가 되었다고 뺨대기를 때리는 가정폭력 설정이 지나친거 아닌가? 비정상적이도 노골적으로 성을 묘사하여 청소년 유해도서로 선정되고 그글을 인터넷 포탈에 비판하려고 올리면 바로 음란성으로 삭제되는 수준이다. 뭐? 폭력에 저항하는 소설을 썼다고? 한강이 자네가 폭력에 무슨저항을 했는가? 오히려 권력에 아부했지? 한강의 인터뷰 장면을 코메디로 연기한 김아영에게 악플을 달고 입닥치라 재갈을 먹이는 자들에게 침묵하니 한강이 네가 폭력을 행사하는 것 아닌가? 자네가 추천한 두권 [소년이온다]와 [작별하지 않는다] 5.18이 거의 우상화 된 시점에 그것을 옹호하는 소설을 쓰고 역사의식도 없이 제주 4.3사건에 대해 국군만 가해자로 만드는 그게 권력에 아부한 홍위병 아닌가? 자네가 삶을 통해 희생하고 피흘리고 생명을 바쳐 고난의 역경을 통해 나온 우러나온 내용이 없이 그저 선정적이고 정치적인 글을 써 내려 갔으니 비판받기에 합당하다고 본다.
그리고 김경률이란 인은 정상적인 비판에 대해 쉴드 친다고 하는 짓거리가 단군신화를 가져다가 수간을 생각하는 질 얼빠진자, 이런 저질스런 자가 한동훈 옆에서 보좌하고 있단다... 어이 한동훈씨, 위선의 가발을 벗어라. 솔직하지도 정의롭지도 그렇다고 나라를 경영할 능력도 없는 자가 국민의 짐당 대표를 하고 있으니...국민들은 자네가 뭔짓하고 있는지 다 안다. 부정선거, 문재인 간첩질, 이재명 범죄행위에 대해선 아닥하고 자네 김경률같은 저질스런 조무래기 몇명 데리고 대권질 장난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자네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고 어마무시하게 사람들 구속시켰었지... 법무 장관이 되서는 말로 떡을 하면 조선사람 다먹인다고 장관으로서 책무는 내팽개치고 주둥이 파이터로 국민들 인기 좀 얻더니 대권에 눈이 멀어 정체성도 정통성도 없이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이 나대는 모습이 참 한심 하다.
주여! 주께서 세우신 자유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정말 대한민국 정치를 쇄신할 강력한 새로운 인물을 세워 주옵소서.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속히 무너져 명분없는 전쟁터에서 총알밥, 폭탄밥으로 죽어가는 적이지만 북한 인민군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제 2의 자유시 참변이 일어나고 있나이다. 살려주소서. 상황을 역전시키사 자유통일의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