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를 구입했으니 안전하게 운행하게 해 달라고 고사를 지냅니다.
고사는 막걸리가 아니라 언제나 맑은 냉수로 지냅니다.
내 인생의 신차 "링컨 에비에터", 무사히 본가 도착을 자축합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링컨 에비에터가 오늘 오후 무사히 본가에 도착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발이 되어줄 차를 구입하기 위해 이곳저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고심 끝에 최고급 사양을 갖춘 '링컨 에비에터'로 결정했습니다.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대형 SUV를 선택했습니다. 대형 모델인 만큼 전장이 5미터가 넘어가는 당당한 체구를 자랑하며, 최고급 사양은 물론,피로를 풀어줄 안마 시트 장치에 3,000cc의 강력한 배기량까지 갖추었습니다. 그만큼 금액 또한 만만치 않았네요.
분당 선인 자동차 링컨·포드 전시장에서 계약금을 넣고 잔금을 치른 후, 오늘 인도받기까지 약 보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 내 인생의 소중한 자동차가 된 만큼, 더욱 아끼고 다독여 가며 안전하게 운행하겠습니다. 이 든든한 친구와 함께 앞으로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농장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해 봅니다. 다시 한번 무사 도착을 자축하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