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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일기장 8월 25일 봉사일기
북극보들이 추천 0 조회 249 19.08.25 21:4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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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5 21:56

    첫댓글 녹슨 쇠도 살려주는 마법의 제품..!
    저런게 있군요ㅋㅋㅋ 정말 신기해요.
    어제 남은 폐기물들 처치 곤란이라 시원하게 못치웠는데 때려부셔? 버려주셨다니 속이 다 후련 합니다 👍🏻

    배식 저도 헷갈렸는데 깔끔히 정리해주시고 천막점검에.. 와 넘나 최고예요 정말

    ... 이밤에 양푼에 빨간 비빔밥 보니까 침고이네요 ㅎㅎㅎ

    오늘도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보들님의 정성스런 후기도 너무 감사해요💙

  • 19.08.25 22:00

    와...샤띠가 요며칠간 서랍장 쪽으로 계속 짖더니 결국 한건 했네요. 기특한 샤띠!!!
    미키마우스 치우느라 고생하셨겠어요ㅠㅠㅠㅠ

    초코찹쌀떡... 저도 먹어보고 싶던건데..🤤 새벽님은 오실때마다 맛난 아이템이 함께 오는 것 같아요.. 새벽님 오실때 쫓아가고 싶어요

    룽지ㅜㅜ 견사는 고민을 해도 똑떨어지는 해답이 없네요ㅠㅠㅠ 아크릴을 하더라도 룽지 이빨이 들어가는 곳부터 갉아버리니 견사문의 맨 아랫쪽부터 룽지 입이 닫지않는 곳까지 통으로 막는게 임시적 해결책인가 깊어요

  • 19.08.25 22:18

    참참, 금요일에 몽이맘님과 집가다가,검은색 털을 가진 고양이의 배가 좀 특이하더라구요. 통통하기보다는 아랫배가 축 쳐진 것이, 새끼를 밴 것 같은??? 저 아이가 그 아이였던가 싶기도 한데, 조금 지켜봐야할것 같아용

  • 작성자 19.08.25 22:21

    @룰루리랄라 어머 정말요? 어쩐지 요새 들어 포피 근처에 자주 있고, 뭔가 같이 다니는 점박이에 비해 덩치가 꽤 크다는 느낌이 있었는데..고양이들은 새끼를 낳기 전에 안전하다는 장소를 정해서 머문다고 하더라구요..가까이 가면 매번 잽싸게 도망가서 자세히 확인은 못해봤지만, 당분간 좀 더 신경을 써줘야겠어요..룰루리랄라님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 19.08.25 23:14

    @룰루리랄라 헙 밥먹으러 오는 고양이들 리스트도 올려볼게요ㅠㅠ 한번 확인해봐주세여ㅠㅠ
    안그래두 100프로 여아일 삼색이때문에 했어야하는 일인데... tnr 신청하는 방법도 알아봐야겠어요 ㅠㅠㅠㅠ

  • 19.08.25 23:40

    @조이_이가오집사 진짜 집사님이 등판하셔따,, (1도 모를 tnr,,,,)

  • 19.08.26 08:20

    @조이_이가오집사 한번... 확인해볼게요..!!

  • 19.08.25 22:36

    저 스프레이는 가정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쓰실 수 있어요. 이제 걸쇠는 스무스하게 열리고 잘걸려요. 뿌듯뿌듯 ^ㅡㅡㅡ^
    아이들 식사는 여러분들이 계속 관찰해 주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바뀌면 또 만들면 되니깐요...ㅎㅎㅎ
    작댕이들은 일단 방에 따로 따로 두신 뒤에 식사 준비를 해서 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치즈의 흥분이 ... 보리는 기존 아지피아만 주면 잘 안먹는 데 다이어트 사료와 섞어주니 잘 먹으니깐 섞어서 주셔도 될 듯...
    드뎌 울 샤띠가 한껀 했군요... 장하다...샤띠!!!
    유통기한 지난 썬크림으로 녹이슬거나 접착제가 붙은 부분을 뗄수 있고요, 매직 자국도 지워지니 가정에서 그냥 버리지 마시고 써보시길 바래요...

  • 19.08.25 23:02

    오늘 쓰레기 정리해 주시고 천막까지 점검해 주시고(저도 봤어요) 여러 일들 해주시고 가셨다 시계놓고 가신 바람에 다시 왔다가신 검밀님 고생하셨어요. 하... 시계를 인질로 잡으려 했는데...ㅋㅋㅋㅋㅋ
    이틀 연속 제초제 희석하고 뿌리시느라 고생한 보들이님, 그외 많은 분들 애쓰셨어요. 고작 하루 지났지만 많이 제초된 모습을 보니...
    감격...
    새벽님을 드뎌 만나뵙고 맛난 간식도 먹어서 넘 좋았어요.
    그외 수원과 서울에서 오신 봉사자분들, 정기봉사자분들 오늘도 멋지십니다. 행복한 한 주가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19.08.25 22:46

    와....대박...예전에 장보고 영수증을 잘못뒀다가 완전 도장찍혔거든요..아무리해도 안지워져서 나갈때 돈 물어줘야하나 했는데 일년동안 한 고민이 무색하게 금방 지워지네요..
    참고로 무기자차보다는 유기자차 썬크림이 더 잘지워지는듯 해요!

  • 19.08.26 00:01

    썬크림 !!! 메모 메모 암기 👍👍

  • 19.08.25 22:37

    크,, 정리왕 보들님 최고🤙🤙
    라따뚜이....잊고있었다가 다시 생각났어요... 으흑 ㅠㅠ 봉투 잡을 때 자꾸 생각나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오자마자 아찔한 기억..ㅠㅠㅋㅋㅋㅋㅋ
    오늘은 진짜 애들이 못 나와서 후기가 한산하쥬ㅠㅠ? 저도 쥐어 짜내는 중이에요..^^.....

  • 19.08.26 00:00

    ㅋㅋ 쥐어짜낸 후기 기대합니당

  • 19.08.25 22:41

    제 엉덩이가 😆😆☺️☺️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일욜에 놀러갈께요 ^^

  • 19.08.26 00:06

    나비님이 고민해서 정해주신 비율에! 사료도 선택해서 후원해주시구😘
    쫑재네님 정리가 보태지니 보기좋네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19.08.26 01:23

    보들님 일기는 다큐멘터리네요~ 상세하고 잼있어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19.08.26 01:54

    브레트니 점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못잊을것 같아요 와....저 문잠그는 부분...ㅠㅠㅠ 진짜 가끔 열려 있는거 볼때마다 식은땀 흘리면서 안나와서 다행이다...이러고 닫는데ㅠㅠ 저거 완전 문명의 이기네요 룽지..ㅠ....치아..소듕한 치아..힐링사진들까지...너무나 완벽한 후기인것...🌸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19.08.26 02:33

    보드리님 오늘 목아파서 떡의 맛을 못봐서 아쉽 ㅠ..ㅠ 프로폴리스를 먹어야해요 ㅠㅠ 얼른 건강해지고 또 만나욤 ☺️☺️

  • 작성자 19.08.26 06: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님 담에 또 프로폴리스 가지고 깜짝 방문 하시는거 아니죠?(장난장난☺️☺️) 오늘 또 만나봬서, 그리고 새벽님이라는 닉네임을 알게돼서 너무 좋았어요❤️ 또 봬요

  • 19.08.26 04:51

    꺄 ㅋㅋㅋ
    정말 많은 일이 이루어진 하루군요. 식용유로 부탁드렸는데 더 완벽한 제품으로 처리해주신 어벤저스 일요팀.

    아이들 산책이 없어도 일케 할일이 많근요... 보들님 이틀내내 그 원액 희석하고 뿌리느리 고생 많있어요. 원액 맡아 머리 아팠을텐데 ㅜㅜ... 푹 쉬고 또 화이팅해요!

  • 19.08.26 20:10

    ㅋㅋㅋㅋㅋ브레트니 점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이름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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