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3학번 김은실입니다..

[삐순이]

선배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통전회 카페가 있는데도
사정이 있어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모두 건강하시죠..

저는 성남에서 살고 있어요..
벌써 나이가 33살이 됩니다.
딸하나 아들하나
키우면서 바둥바둥 살아가고 있죠..

여기 들어와서
소식 가끔 들여다 보겠습니다.

선배님들 또 같은학번 친구들
설 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에는 뜻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는 바래요..

건강하세요.

[동수]

은실이~ 너무나 이쁜 그이름 마음씨도 역시 이뻐서 우리는 그렇케 부르며 좋아 했었지.... 아~아~ 벌써 33이라 그래도 이쁜이름이여! 보고 싶으이~~~~

[이경자]

일주일에 한번정도 야탑이나 분당에 회의 때문에 가는데... 내가 뚜벅이라서 모란에서 차를 타곤해. 연락처 남겨 두면 전화할께....난 011-9955-3167

[삐순이]

아직 핸폰이 없어서..6시 이전에는 회사: 031-710-3815 8시이후에는 집: 742-5262로 전화주심 연락 가능합니다. 동수선배님 저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못뵌지 한참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새해에 뜻하시는 모든일 이루세요..

[눈이먼곰]

목소리가 여전히 예쁜 은실아 정말 반가웠고 항상 건강해라. 019-376-8756